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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요키치 몸통 박치기.gif7월 28일이 사건으로 요키치와 모리스는 동반 퇴장당했고, 사무국에서 모리스는 벌금 5만 달러, 요키치는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 “경찰이 추행했어요” 女피의자 말 믿고 파면했는데…거짓말이었나. 사건 반전7월 23일A 씨는 수사 초기부터 줄곧 무죄를 주장했으나, 전북경찰청은 지난 4월 A 씨에게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을 내렸다.
- 제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7월 22일감사, 징계위원회, 변호사, 탄원서.. 인생에 없던 어휘들인데 지금은 친숙하게 되어버렸습니다. … 저는 이번 징계 관련으로 모두가 기피하는 격무부서로 발령이 나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집에 못가다보니 집을 돌볼 상황이 못됩니다. 퇴근하면 새벽에 밀린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 PD가 징계받았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레전드.jpg7월 21일
- 앞으로 공무원이 점점 더 안좋아질게 확실하다고느낀게7월 19일하급공무원한테 거의 안지웠습니다 근데 흐름이 아닙니다 아주 단순하게 오산뿐만아니라 속초시청에 있는 속초아이(속초해수욕장에있습니다)만봐도 결국에 실무자 강등처리됐습니다 이거 상당한 중징계고
- 한국의 바르셀로나 타령하던 경남 fc 근황7월 18일그렇게 감사위는 보조금 부당대체 지급 처리 등 9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하고 징계 조치, 수사 의뢰를 비롯해 3천만 원이 넘는 보조금을 회수하거나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제대로 관리 … ·감독을 하지 않은 도청 체육지원과에 주의 조치하고, 경남FC로 파견된 공무원 2명을 포함해 8명에 대해 경징계(2명)·훈계(4명)·주의(2명) 등의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 오산 옹벽 공무원은 징계를 피할 수 없겠네요7월 17일단순히 신고만 들어온 게 문제가 아니라 기상청에서 비 많이 온다고 특보를 때려놓은 상태라서 공무원에게 위험지역 관리 의무가 생기죠 기상청이 특보 때리면 그냥 무지성으로 통제하는게 매뉴얼 화 될 거 같네요
- 수차례 성관계 한 후…여고생 제자의 "사귀어요" 말에 선생님의 충격 제안 "XX파트너" 제안7월 17일형사처벌과 별개로 징계처분 가능성도 있다. 시도교육청 징계 기준에 따르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는 중징계(해임·파면) 사유다.
- ‘상습 갑질 의혹’ 수도군단장, 중징계 중 음주운전7월 13일 가지가지 하네요
- 부산 인터지스 직원, 서울이전에 당혹...... 퇴사까지 고민.txt7월 12일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갑자기 서울가라니까 직원들 대부분 당혹,당황, 심지어 퇴사까지 고려한다고함 ㅎㅎ 물론 이같은반발로 서울이전은 무산되었습니다 이거는 동료와 싸웠는데 징계차원으로
- 여경이 자신의 발에 오발로 공포탄 발사7월 9일우리 여직원이 사용 미숙으로 그랬다고 합니다 별다른 징계 조치는 없었다네요
- "전관 수임료 냈는데…신입 변호사가 사건 전담"7월 7일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징계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2022년부터 지난 5월까지 대륜(13건) YK(7건) 등 네트워크 로펌의 징계 건수는 20건이다.
- "전관 수임료 냈는데…신입 변호사가 사건 전담"7월 6일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징계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2022년부터 지난 5월까지 대륜(13건) YK(7건) 등 네트워크 로펌의 징계 건수는 20건이다.
- 한성대, '아이돌 임신'·'조센징' 전시 학생 제적7월 5일한성대는 "최근 혐오 전시물 무단 설치 관련 징계위원회(징계위)를 열고, 관련 학칙과 규정에 따라 최고 수위 징계인 제적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 [단독] '빅5' 가톨릭의대서도…"족보로 복귀 막아" 비대위 징계 신고7월 3일[단독] '빅5' 가톨릭의대서도…"족보로 복귀 막아" 비대위 징계 신고 입력2025.07.03. … 앵커] 의대협 선배들이 후배들의 학교 복귀를 막고 심지어 협박까지 했다는 내용, 저희가 보도해드렸는데 빅5 의대 중 하나인 가톨릭의대에서도 의대협 선배가 학교 복귀를 막고 있으니 징계해달라는 … (중략) 결국 참지 못한 학생들은 비대위를 징계해 달라고 교육부에 신고했습니다. 가톨릭의대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해임' 결정7월 3일JTBC 취재결과 서울시 인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철권goat 금지약물복용 징계7월 3일
- '납치 살인' 못 막은 동탄경찰서, 서장 등 11명 징계7월 3일
- 현직 경찰관, 노원서 미성년자 성관계…지구대 압수수색7월 2일경찰 측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임정환 기자(yom724@munhwa.com)
-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현직 경찰관 구속…직위해제7월 2일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