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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속보] 전장연 오늘 서울 곳곳에서 집회 스케줄 발표.txt4월 24일▲오전 8시 전장연, 여의도동 이룸센터 앞,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평생교육법 연내제정 촉구 ▲오전 9시 전장연, 혜화동 혜화동성당 정문 앞 인도, 천주교 탈시설 권리 촉구 집중행동 ▲오후 1시 전장연, 풍납동 천호역 3번 출구 앞 1개 차로→강동구청, 강동구 420 투쟁 및 관리선언 대회 ▲오후 7시 전장연, 창경궁로 혜화동성당 정문 앞 인도, 천주교 탈시설 권리 촉구 집중행동
- 백종원 신화의 균열 흐름 (초초 장문)4월 23일바로 연돈 볼카츠 가맹점주들이 본사가 허위 매출액과 수익률을 약속해서 가맹점주들을 모아놓고 대책 마련을 하지 않는다고 공정위에 신고를 하고 본사 앞에서 집회를 하는 행동을 취했고 메이저
- [36.5˚C] 의사들을 기다리지 말라4월 22일(중략) 의사들이 20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 정부가 내년 의대 증원을 포기하고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되돌렸는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듯하다. … 증원 0명에도 기어이 강행한 의사들의 집회를 보면서 의사들이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을 감추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실에 언젠가 환자가 될 수도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적잖이 절망스러웠다.
- 미국의 태극기 할아버지4월 21일트럼프 탄핵 집회랍니다
- 국회이전 서여의도 초대박 호재네요 ㄷㄷㄷ4월 21일저기 국회때문에 길도 이상하게 만들어져있고 365일 집회에 시위에 고도제한 걸려서 개발도 못하고 국회 아예 이전해버리고 공원 만들면 그냥 개떡상 호재네요 맨해튼 배터리 파크 생각나네요
- ‘의대 증원 0명’ 후퇴에도…강경파 의대생들 “안 돌아간다”4월 21일오후 3:56 김지예 기자 의대학생단체, 의협 주최 집회 참석 “수련 못하겠다는 학생 늘고있다” 의협 “의료개혁 정책 재논의해야” (중략)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 미국 트럼프 반대시위 현황4월 21일지난 5일 전국적으로 50만 명 이상이 참여한 반트럼프 시위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이다.
- 정부 백기에 더 나가는 의대생… “2029년까지 증원 0명”4월 18일의대생들이 필수의료 패키지도 독소 조항이라면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오는 20일 장외 집회를 열고 의료개혁 백지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 '증원 0명'도 부족하다…의대생, 의사궐기대회 6000명 이상 참여4월 18일일부 비수도권 학생들은 단체 관광버스를 대절해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의대생들이 사용하는 학내 커뮤니티에도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 전관 변호사도 500만원...“변호사수 포화 도넘었다”4월 13일변협은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올해 신규 변호사 배출 수를 120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 "트럼프, 나랏일 손 떼라" 美전역서 폭발 1300개 집회 열렸다4월 6일
- 미국도 슬슬 집회규모가 커지는 것 같네요4월 6일 솔직히 미국주식으로 당해본? 입장으로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민노총은 자기들 자체회사?4월 6일민노총을 위한 회사 민노총ㅇㅇ회사 파업,집회 안해도 되고 얼마나 좋나요 자기들 요구하는 것 무조건 ok 하고 너무 좋을텐데 말이죠
- 광화문 집회에서 교회 헌금 모금했었군요4월 6일ㅋㅋㅋㅋㅋㅋㅋㅋ 헌금 모금까지 하는지는 몰랐음ㅋㅋㅋㅋㅋㅋ 파면된 오늘도 저랬는데 그 전에는 더했겠죠?
- 박근혜 탄핵 때도 반대집회 엄청 많았네요?4월 6일전 그때 지금보다 당연히 더 어렸어서 지금보다 더더 정치에 관심없을때라 탄핵 촛불 집회 이런거만 기억나는데 지금에서야 검색해보니 반대파들도 엄청 많았네요?
- 전광훈측 오늘 집회에서도 돈돈돈 감사헌금 모금 ㅎ4월 5일오늘 집회에서도 믿음으로 이겼다면서 전광훈 힘내라고 오늘만큼은 더 드리주셔야면서 헌금 모금 사람들을 현혹하는 전광훈도 나쁘지만 이런 집단에게 속아서 돈주는 사람들이 더 바보죠
- 변호사도 정원 감축해달라고 하네요ㅋㅋㅋ4월 5일실제로 집회에서 내걸 주된 요구는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 대폭 감축’으로, 대한변협은 올해 합격자수를 1,200명 이하로 줄이도록 촉구하는 공문까지 법무부에 전달했다. … 대한변협은 이러한 절박함을 바탕으로 각 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오는 14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합격자 감축을 촉구할 예정이다.
- 변호사 배출 ‘감축’ 논쟁… 대한변협 14일 집회 예고4월 5일지금 변협 회장을 비롯해 대다수 변협 임원진들이 입시도 정량화가 안 돼서 허들이 낮았던 시기에 로스쿨 들어왔고, 무엇보다 변시 합격률이 90%에 가까웠던 초기 기수인데.. 훨씬 입시 빡세지고 변시도 어려워진 후배들 앞길을 막는다는게 맞나 싶네요. 특히 김정욱 회장 본인도 시립로 1기로 들어가서 재시인지 휴학인지 2회 합격자로 알고 있는데.. 사타리차기 해서 젊은 친구들 나락 보낸다는게 참 그러네요. 시장이 어려우면 유사법조직역 통폐합을 시도하거나, 준법감시인 제도 등 역할을 강화하거나, 로스쿨 정원을 줄이는 등 방향이 많은데 누군가는 저 행동으로 인해 오탈자가 돼서 인생 나락갈텐데 말이죠. 역대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제1회 87.25%(1451명 합격/1663명 응시) △제2회 75.17%(1538명/2046명) △제3회 67.63%(1550명/2292명) △제4회 61.11%(1565명/2561명) △제5회 55.2%(1581명/2864명)
- 이제 광화문 집회 못함4월 4일대통령 선거 기간에 돌입하면, 야외 집회 못하게 되어져 있음. 너무 잘 되었다. 광화문에 모인 이들 이제 안 봐도 되니
- '좌이유' 공격 받던 아이유, 입장 밝혔다 "감당해야 할 부분".txt4월 2일앞서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리자 아이유는 온정을 베풀었다. … 아이유는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빵 100개, 음료 100잔, 국밥과 곰탕 100그릇, 떡 100개, 핫팩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