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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역 6년 받았던 ‘음주 뺑소니’ 의사, 2심서 집유 석방1월 12일인천지법 형사항소2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2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 씨(42)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240시간과 준법운전 강의 40시간을 수강하라고 명령했다.
- '피지컬 100' 출연 럭비 국대 성폭행, 징역 7년에서 집유 감형.jpg1월 11일
- 교사 학대 의심해서 아이 가방에 숨겨둔 녹음기…대법 “증거능력 없다”1월 11일물론 다수의 애들 교육시키다보면 교사도 사람인지라 이해하자고 들면 못할 거 뭐 있냐 할 수도 있겠지만.. 2. 1심에서 집유지만 2심에선 벌금형이라..최종적으로 오늘 대법원에서 그대로
- 박수홍 형 7년 구형이던데 이정도면 집유가능성 0이죠??1월 10일몇십년동안 해온짓에 비하면 이거도 부족하지만 꼭 실형 살고 쓰레기같은 부모들 가슴에도 피멍 좀 들었으면
- 폐지 줍던 할머니 덮친 국대 출신 女핸드볼 선수 ‘집유’1월 10일
- "밤 10시 현재" SNS에 야근 사진 올린 세무사…벌금+집유 왜?작년 12월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이훈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은 30대 여성 세무사 A씨에 대해 최근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5월31일 야근 중 책상 위의 컴퓨터 모니터와 서류를 동영상으로 촬영,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게시물)로 게시하면서 서류에 적힌 고객의 성명·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같은 해 9월 약식기소됐다. 사건 당일은 2021년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일로 A씨는 "소름돋는 사실…밤 10시 현재 아직 내 세무사무소 소득세 미신고 상태…ㅋㅋ", "내 사업장 신고는 홈택스 문 닫기 전이 제 맛"이라는 문구를 동영상에 덧붙였다. 이 동영상의 화면을 정지한 뒤 확대하면 고객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유출 논란이 빚어졌다. A씨는 법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볼 수 없고 유출하려는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A씨도 서류를 촬영해 게시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으니 누설에 대한 고의가 있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다만 "동영상을 확대하지 않으면 개인정보가 쉽게 보이지 않는 점, A씨가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며 벌금형 집행을 유예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퍼거슨 등판
- 이선균 협박해서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은 무조건 실형 받겠죠?작년 12월이병헌 협박녀가 돈도 못받고 붙잡혀서 집유 받았었는데 이건 실제로 돈까지 챙겼고 피해자를 죽음으로까지 몰어간 사건이라 무조건 징역 3년 이상은 받을듯 룸녀 주제에 김앤장급 전관 변호사를
- 음주단속 걸린 것만 '7번'인데‥"마지막 기회" 선처한 판사작년 12월음주운전을 양성하는 데 있어서 입법부도 그렇지만 판새들도 한몫 한다고 생각 걸린 횟수만 7번이지 아마 이 미친인간 음주운전 엄청 했을 것임 아니 7번이나 걸렸는데도 저렇게 집유주는
- 곧 공판인데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작년 12월끝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ㅠ 변호사한테 상담해보니 이런 도박에 관련된 범죄는 약식 이런거 없고 전부 다 공판 보낸다더라구요 변호사가 알바라서 실형 가능성은 없고 벌금 아니면 집유라는데 … 벌금 쎄게 맞아도 좋으니 벌금 나왓으면 좋겠네요 제가 죄가 있는건 인정하는데 그냥 알바 하다가 집유 맞으면 너무 슬플듯하네요 여러분은 시급 조금 더 쎄다고 성인게임방 알바 이런거
- 새벽 식당서 혼밥하던 30대 장애인…무차별 폭행한 두 고교생작년 12월고2 고3 무리들이 새벽4시 식당에서 자신을 쳐다 본다며 30대 장애인을 불러내 구타함 8명중 실제 폭행을 한 2명이 기소되고 1심에서 합의도 보지못하고 죄질도 안좋다며 한명은 집유
- “아파트 2채나 사줬는데 18년간 시댁에 안 와” 흉기 들고 며느리집 찾아간 시아버지 ‘집유’작년 12월아들 부부가 아파트 두 채를 마련하는 데 돈을 지원해 줬는데도 18년간 시댁에 잘 오지 않는 며느리를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살인 예비 혐의로 기소된 A(75)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8월3일 오후 8시쯤 광주의 한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며느리가 사는 집에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당시 겉옷 주머니에 흉기를 넣어 숨긴 상태로 8분가량 며느리 집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발로 찼다. 하지만 집에 들어가지 못해 1시간가량 집 주변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아들 부부에게 아파트를 2채 사줬지만, 결혼 생활 18년간 며느리가 시댁을 잘 찾아오지 않고 연락도 뜸하다며 불만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다.
- “아파트 2채나 사줬는데 18년간 시댁에 안 와” 흉기 들고 며느리집 찾아간 시아버지 ‘집유’작년 12월
- '당기시오' 문 밀었다가 행인 사망 .JPG작년 11월'당기시오' 라고 써있는 문을 밀었다가 들어오려던 70대 노인이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 검찰은 과실치상으로 기소 ㄷㄷㄷ 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 나왔다고 함..
- “내 돈 안 갚지?”… 전 남친 알몸 사진 SNS에 올린 20대작년 11월남자가 당하는 성범죄는 당연하게도 집유 합의 안 되도 집유입니다
- '항공기 착륙 전 출입문 개방' 30대男, 집유.jpg작년 11월
- 뇌전증 병역 비리 23명 전원 집유 ㄷㄷㄷㄷ.jpg작년 11월유승준은 억울하겠네요
- '보복협박' 양현석 무죄 뒤집혀...2심서 징역형 집유작년 11월 회사 소속 래퍼 비아이(BI·김한빈)의 마약 혐의를 무마하고자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대표)에 대해 2심에서는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6-3부(이의영 원종찬 박원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너클 폭행으로 실명시킨 10대 2심서 집유.jpg작년 11월
- 법원, 신혼부부 너클로 실명시킨 10대에 ‘집유’ 선처작년 11월 싸우는 사람들 보면 돈 많으면 쳐라 이러면서 얼굴 들이미는 사람들 있던데 어지간하면 먼저 사과하고 피해야죠 때리지도, 맞지도 말고 저분은 합의한거 보니까 치료비라도 받았나본데 돈 없다고 빵에 가버리는 막장들 수두룩 합니다
- 이승철은 대마초보다 의사 폭행 사건이 더 쇼킹하네요ㅋㅋㅋ작년 11월대마는 두번 걸렸으나 집유 근데... 1996년 9월 전부인 강문영씨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부인을 치료하려고 부축하던 의사를 갑자기 이유도 없이 폭행하고 전치 4주의 피해를 입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