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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에서 로우킥 하고 도망친 생키 자수했네요 ㄷㄷㄷㄷ7월 16일A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냥 지나가다 기분이 나빠서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 37세 시설관리남 구속도 웃기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월 16일경찰 조사에서 C씨는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도와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엄마가 시험지 빼돌린 사건 흥미로운 포인트가 2개가.7월 16일경찰 조사에서 C씨는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도와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날 C씨도 구속했다.] 방조한 학교관리직원 기간제교사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참여 ㅠㅠ
- 김성진 사형 구형 -오늘도 전효성 1승7월 15일검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이전에도 극우 남초 커뮤니티인 일베에 자주 접속했으며, 경찰에서 CCTV를 찾을 것이니 기자 등이 그 사진을 올리지 않겠느냐고 진술하기도 했다 면상 사진 올리니까
- 'SKT 해킹' 불안 노렸다...비밀번호 빼내 고객 통장 돈 훔친 판매점 사장7월 15일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에게서 가로챈 돈을 불법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탕진했다고 진술했는데, 현재 구속 상태로 오는 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 [단독] 뉴욕서 '기사 갑질' 피소 국정원 공사들‥합의금 물고 '쉬쉬'7월 15일진술은 구체적입니다. 지난 2018년 3월 남 씨는 A 공사를 태우고 맨해튼의 고급 한식당에 방문했습니다.
- 김밥 먹고 췌장 수치까지 높아져"...김밥집 "문제없었다7월 14일사장은 관할 구청에 김밥은 주문을 받은 즉시 조리해 1시간 안에 포장해 팔거나 배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집단 식중독 신고가 들어온 김밥집 앞입니다.
- 에이스 사실 알고도 8살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7월 14일어린 나이에 경도의 장애가 있는 피해자가 ‘직접 성교’의 의미를 알지 못해 사실과 다른 진술을 했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재차 부인한 것이다. … 재판부는 이에 대해 “피해자의 진술이 어린 나이에 직접 겪지 않고는 하기 어려운 정도로 구체적이고 대체로 일관됐다. … 상세하고 구체적이며 비합리적이지 않고 무고나 거짓 진술을 할 이유와 정황도 없다”고 지적했다. A씨는 B양의 처녀막 손상이 없는 점을 근거로 직접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기도 했다.
- "성관계 좋은 것, 많이 해봐야"…수업 중 부적절 발언한 50대 교사 결국7월 12일학생들이 말뜻을 잘못 이해해서 거짓 진술을 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 달 13일 열린다. 이게 실형 2년 구형? 검찰은 해체가 답이네여
- [속보] 고양서 80대 남성 운전자, 승용차 인도 돌진…“급발진” 주장7월 7일A씨는 경찰에 “아내를 내려주고 멈춰있다 출발하는데 갑자기 급발진해 핸들을 꺾어 건물 시설물과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오영수, 강제추행 항소심…"후배집엔 갔지만, 강제 추행 인정 못해"7월 6일 재펀부 "실제 피해를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 오영수가 강제추행 사건 항소심을 재개한다. … 재판부는 "피해자 주장은 일관되고,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로 보인다. 일기장, 상담기관에서 받은 상담 내용이 부합한다"고 말했다.
- 엄마 미용실서 흉기 난동 20대 아들..."평소 나 무시했다"7월 6일 엄마 미용실서 흉기 난동 20대 아들…"평소 나 무시했다" 경남 창원 한 미용실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다치게 한 20대 아들이 "평소 모친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모친으로부터 무시를 당해왔다"고 진술했다.
- 미끼는 '조건만남'…성인들에 1000만원 뜯은 10대들의 수법7월 4일다만 자수한 B양의 경우 경찰에 "죗값을 받겠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불구속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
- 이경규 사건에서 보듯 경찰은 그냥 신뢰할 수가 없음7월 2일반대로 자기들이 귀찮거나 뭉개고 싶은 사건은(이미 심증 형성된 맞고소 같은 경우) 고소장 받고도 피고소인한테 간이 진술서 같은거 대충 받아서 불송치로 종결내버립니다.
- 오늘자 오토바이 사고...7월 2일화물차 운전자는 졸았다고 진술.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망
- 송하윤 “학폭·강제전학 NO, 최초 유포자 수배자 됐다” 1년만 형사 고소7월 2일이들 주장이 허위임을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 자신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갔다는 주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확인받을 수 있었고, 여러 동창 친구들도 직접나서 “피해를 당하면 모를까, 누군갈 해하는 사람이 절대아니다”라는 진술들을
- [속보] 강릉 대관령휴게소 식당에 SUV 돌진⋯16명 부상7월 2일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는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상암동서 전기차 인도로 돌진…벤치 앉아있던 1명 사망7월 2일A씨는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중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시청역 참사’ 1주기, 또 차량 돌진…1명 사망7월 1일A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알몸'으로 거리 활보한 50대 여성… 80대 모친 '살해범'이었다7월 1일평소에 나를 힘들게 했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