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에 대한 42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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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사 오진으로 고환 한쪽 절제한 14살, 무슨 일?11월 13일 오후 6:11 응급질환 놓친 의사 오진…14세 환자 고환 절제, 생후 3주 신생아도 오진으로 중환 치료 (중략) 의사 알리시아 마르톤 마르티네즈는 3년 전 아일랜드의 야간 응급 진료 … (중략) 하지만 이 의사는 진료소에서도 2분가량의 짧은 신체검사 후 같은 지시만 반복했다는 것이다.
이 정형외과 거의 미친거 맞죠?11월 12일 라고 생각했죠 진료 받기전 엑스레이를 찍는데 안아픈 왼손까지 똑같이 손모양을 바뀌 가면서 20장 정도 찍더라구요 무슨 엑스레이를 이렇게 많이 찍지? … 의사한테 진료를 받으니 손목보호대 해 드릴테니 오른손은 최대한 움직이지 말라고... … 검사하다가 한번 더 전기신호 검사하고 염증제거주사도 놓고, 추나같은 물리치료도 하자고 하길래 안한다고 했고 그 다음부터 또 몇가지 검사를 안한다고 하고 그냥 나왔는데 이거 완전 미친 과잉진료 … 이거 과잉진료로 신고해도 되겠조? 비용은 거의 10만원 나왔고 실손보험 처리하면 되긴 합니다 아래사진은 비용내역인데 안아픈 왼손엑스레이 비용까지 다 청구한게 보이네요
의협 이번에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지역의사제, 증원).jpg11월 10일 비대면 진료도 전 정부에서 강력 반대 외쳤었는데 수용할지 모르겠네요.
내일 드디어 월급날이네요jpg11월 9일 근데 월급 들어오자마자 대학병원 진료ㅠ 박선생 누나 맛난거 사주고 싶네요. ㅎ
대학병원에 캐리어 끌고 가도 되나요?jpg11월 7일 제가 다음주 월요일 오후에 대학병원 진료가 예약되어있습니다. 제가 곧 이사를 갈거라서 원룸에 있는 짐들을 본가에 조금씩 옮겨놓을려고 하는데요.
호텔 숙박하곤 “병원 입원” 진료기록 위조 … 의사·환자 등 71명 보험사기 적발11월 7일 호텔 숙박하곤 “병원 입원” 진료기록 위조 … 의사·환자 등 71명 보험사기 적발 유병훈 기자 입력2025.11.06. … A씨는 디스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인근 호텔에 머물게 한 뒤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요양급여를 수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 환자들도 진료 확인서와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해 실손보험금을 챙겼다. (후략) ========================= 조선비즈의 어제 오후 뉴스입니다.
러닝 무릎 부상, 이후 관리 고견 부탁드립니다.11월 4일 병원 가서 진료 받았는데 힘줄 쪽 문제라고 꾸준히 치료받고 쉬라고 해서 지금껏 쉬고 있습니다.
3차병원 응급실 바로 가도 되나요??11월 4일 안과 진료 다니다가 너무 악화되서 통증이 죽을 듯이 심한데 진료의뢰서 받으려니 안과가 오늘 휴진이라 그런데 3차병원 응급실이나 안과 바로 가도 되나요??
전세계 유일 한국 의사만 받는 혜택...jpg11월 3일 20살에 의대 들어가 예과 2년 놀면서 다니고 본과에서 PPT 암기로 구르다 합격률 95%(변호시시험의 경우 50%) 절대평가 국시만 통과하면 일반의 자격이 주어지고 바로 임상 진료가
대한민국 멸망 100% 확정이네요.JPG ㄷㄷ11월 2일 낼 청년 및 장년층이 쪼그라듬;;; 건강보험은 2033년부터 미친듯이 적자로 돌아설거고 영국처럼 부자 프리패스 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에 간 일반인들은 의사 예약하면 2년 걸려서 진료받고
평택 G병원, 고관절 수술 환자 사망…의료 과실 의혹 확산11월 1일 “수술이 끝난 지 한 시간도 안 돼 사람이 눈앞에서 떠난 상황임에도 병원 원무과 담당자는 사망진단서 발부를 위해 진료비 및 수술비가 납부돼야 한다”고 “수납 만을 강요했다” 분통을
환자 명의로 처방전 발급해 마약 7000정 투약한 의사11월 1일 A 씨는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았음에도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약국에서는 환자의 지인인 것처럼 속여 처방전을 제시해 졸민정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마약 셀프 처방' 30대 의사 벌금 700만원 구형10월 31일 검찰, '마약 셀프 처방' 30대 의사 벌금 700만원 구형 박승호 수습기자 입력 2025-10-30 18:19 (중략) 진료기록과 처방전을 위조해 마약류 약물을 스스로 처방·투약한
[취재수첩] 환자 고통은 관심없다는 전공의 대표 후보10월 29일 익명 의사 커뮤니티엔 ‘(환자들이) 진료받지 못해서 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들이 쌓여야 의사에 대해 존경심을 갖게 된다’ ‘매일 1000명씩 죽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등 막말이 쏟아져나왔다
이 건은 의사들이 좀 억울 하겠는데요?10월 28일 하지만 수사 결과, 당시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는 김 군의 진료를 기피할 만큼 위중한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C 씨는 수술 후 출혈 부위를 광범위하게 소작(지짐술)하고도 의무기록에 누락한 혐의, D 씨는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고 119에 인계하며 진료기록 전달을 지연한 혐의를 받았다.
개콘)정세협 추모 타임 라인 인가봐요10월 27일 생전 모습 재현 한 거 같은데 정말 좋은 선배였고 하늘 나라 가기 일주일전 연습 리딩에서부터 건강 이상이 있었고 일주일 후 병원에서 진료 받다가 가신거군요ㅜ 왜 하늘은 착한 사람들을
4살 아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망…진료 기피 의사에 벌금형10월 27일 ㅜㅜ
4살 아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망…진료 기피 의사에 벌금형10월 27일 4살 아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망…진료 기피 의사에 벌금형 구정하 기자 입력 2025.10.27. 오후 4:33 수정 2025.10.27. … 오후 5:04 (중략) 생명이 위태로운 4살 아이의 119 응급의료 요청을 거부해 ‘응급실 뺑뺑이’를 돌게 하거나, 진료기록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대학병원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 또 김군이 양산부산대병원 퇴원 후 증상이 악화해 찾아가게 된 다른 병원 응급실에서 대리 당직을 서면서 김군을 직접 치료하지 않고 119구급차에 인계한 후 진료기록을 곧바로 넘겨주지
턱관절로 의해 치과에 간적 있는데..10월 26일 당연히 저는 그사람에게 진료 받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고교 시절 잘못된 진료로 큰일날 뻔했던 류현진10월 25일 대회 이후로 류현진의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는데, 팔꿈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인하대학교병원에서는 2개월 동안 쉬어보라는 진단을 내렸고 류현진은 2개월간 공을 놓았다. 그러나 2개월간 휴식 후에 다시 야구를 재개하자 통증이 재발했고 다시 찾아간 병원에서는 2개월을 더 쉬어 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런식으로 병원을 세 번 찾았고, 6개월간 휴식을 취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대학병원 대신 개인병원을 택했고, 그 곳에서 이미 팔꿈치 인대가 끊어진 상황이고 수술이 불가피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잘못된 진단으로 중요한 고교 시절 때의 긴 시간을 날려 버렸으니 화가 난 류현진의 아버지는 그러한 진단을 내렸던 돌팔이 대학병원에 항의를 했다. 2012년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화가 폭발하신 아버지가 병원에 쳐들어가서 난동을 부렸다"고 했는데 원래는 "아버지가 돌으셔서 깽판을 치셨다(...)"고 말했다. 이 에피소드는 결국 '류현진의 아버지가 소문난 깡패 출신이어서 성질이 더럽다'는 루머로 와전됐고 결국 지역 연고팀 SK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졌던 롯데가 류현진을 외면하였다는 소문까지 커졌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보다 큰 부상 & 수술 경력 있는 어린 선수라는 우려가 가장 컸기에 SK와 롯데가 지명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팔꿈치 부상은 투수의 부상 중에 그나마 위험성이 적은 편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신체가 완전히 자라서 자리잡힌 성인의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고 류현진은 수술 당시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이었기에 수술을 앞두고 고심이 많았다. 결국 류현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아야 했고, 3학년이 되어서야 다시 공을 잡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