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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복지부 장·차관 물러나야 의정 갈등 끝난다4월 1일게다가 당시 인용한 2020년 OECD 자료에는 의사 소득이 높은 미국·일본·캐나다·호주 등 10국이 빠져 있었고, 한국 의사의 외래 진료 횟수가 OECD 평균의 3배라는 사실도 고의인지
- 봉직의 연평균 임금 1억 8천만원... 개원의 63% 수준3월 31일임상 의사 42% 개원가 근무…한 명당 월평균 920명 진료 이 기사에는 의원급에서 일하는 의사가 42%로 되어 있는데, 요즘 의원급에도 두세명 의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진료과목별로 보면 내과 전문의가 1만7376명(19.1%)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의학과 7115명, 정형외과 6738명 외과 6361명 순으로 나타났다. … 진료과목에 따라 개원가와 병원급 이상에서 근무하는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절대적인 숫자가 가장 많은 내과는 절반에 가까운 43.3%인 7539명이 개원가에 있었다.
- 한국 변호사 시장의 현실을 알려드림3월 30일이를 의료계에 비유하자면, 감기나 간단한 질병을 의사 아닌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단독으로 진료하며 병원을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 30일 LG-NC전 전격 취소, 안전진단 실시. ㄷㄷㄷㄷgisa3월 29일관중 한 명은 크게 놀라 심신 안정이 필요해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았다.
- 이 참에 간호사출신을 의사로 전환해야 합니다.3월 27일그리고 종합병원 연차가 3-5년차만 넘어도 일반진료에 있어서 그다지 의사와 큰 차이도 안납니다. 그러나 대우는 하늘과 땅 차이죠.
- [단독]故 김새론 측 "'한달' 남친이 증언? 부모와 병원만 18번 갔다"3월 25일실제로 '김아임'(고 김새론이 개명한 이름) 앞으로 발급된 진료비 계산서·영수증을 보면 '입원'란과 '중간'란에 체크가 돼 있지만, 비용 관련 세부 내역은 나오지 않는다.
- 응급실 뺑뺑이 원천차단.. ㅎㅎ 웃기네요3월 24일쉽게 말하면 머리다쳐 수술필요한 환잔데 신경외과 진료 불가능해도 받아야한다는 내용임. 이런 정책 하나둘 들고 나오고 이거때매 빡쳐서 줄사직 이어지는건데..
- 은혜를 원수로 갚는 국민수준, 뉴진스 사태와 의료계 갈등의 공통점3월 23일응급 상황에서도 몇 만 원으로 CT를 찍고, 대형병원 진료도 하루 만에 받고, 중환자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라.
- “고개를 숙이면 등이 움찔했다” 이정후가 말하는 지난 일주일3월 22일중간에 들려온 MRI 진료 소식은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그는 “솔직히 담에 걸린 것을 알았기에 MRI는 안찍어도 됐을 거라 생각했다.
- 환자 성폭행 후 "의료기구" 발뺌한 의사…"다시 진료 볼 수도" 왜?3월 21일환자 성폭행 후 "의료기구" 발뺌한 의사…"다시 진료 볼 수도" 왜? 입력2025.03.21. 오전 10:44 수정2025.03.21. … 오전 10:55 (중략) 진료 중 환자를 성폭행한 대형병원 산부인과 의사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의사 면허는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 분만대 중간 부분엔 커튼이 쳐져 있었고, 항상 열려있는 진료실 출입문은 닫힌 상태였다. B씨는 A씨가 선 채로 진료를 보는 게 이상했다고 한다. … 산부인과 진료를 많이 받아봐 의료 도구와 남성 신체를 착각할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 A씨는 범행 직후 진료에서 배제됐으며, 병원에서도 퇴사했다고 한다. 다만 의사 면허는 유지했다.
- 3월초에 심정지 왔습니다..경험담..3월 20일오늘 대학병원 가서 진료 받고 각종 검사 예약 하고 왔네요.. 아마도 4월말에 검사 결과 나와봐야 무엇이 문제인지 알것같습니다..
- 한국 의사들에게 손 내민 뉴질랜드…별도 시험 없이 진료 허용3월 20일미국 일본갈 능력 안되는 한국의사들에겐 좋은 선택지네요.
- 의대생 제적으로 협박하고 있네요 ㅋㅋ 자퇴하면 되죠 뭐 ㅋㅋ3월 20일제적될 바엔 그냥 자퇴하고 말죠 뭐 ㅋㅋㅋ 상위 0.01% 인재인데 어디든지 가고 말죠 의대가 뭐가 아쉬워서 ㅋㅋㅋ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한 의사들에게 진료 받을 수 없겠네 ㅋㅋㅋㅋ
- [단독] 유명 여배우 시술 받다 2도 화상…법원,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3월 20일과거에도 A씨가 동일한 시술을 받았던 점을 고려했을 때 피부미용 시술로 인한 체질적 요인이 없는데도 B씨가 과실을 저지른 게 맞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진료기록부에 각 시술의
- 대학병원에서 저를 담당하시는 교수님이jpg3월 19일저를 담당하셨던 교수님하고 진료 과목이 똑같은 다른 교수님으로 바뀌는건가요?
- [사설] 전공의 취업 동네병원들의 과잉 진료3월 19일[사설] 전공의 취업 동네병원들의 과잉 진료 입력2025.03.19. … 사직 전공의들의 재취업이 비급여 과잉 진료를 심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 과잉 진료를 부른다고 의대 증원을 반대한 전공의들이 과잉 진료 현장에서 단맛부터 배운 것 아니냐는 얘기다. … 물론 3차 병원 대신 1, 2차 병원을 찾은 환자가 늘어난 이유도 있겠지만 지급액 증가분 7822억원 중 비급여가 4539억원에 달하는 건 그만큼 과잉 진료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
- 대학병원 외과 진료전문의입니다. 필수의료는 미래가 없습니다.3월 18일전문의 딴지 6년차인데, 얼마전 임상강사에서 진료전문의로 승진하면서 근로계약서 쓸 때 적힌 연봉은 세전 8천만원이더군요. 지난 주 주중에 집에 한번 들어갔습니다. … 의대 6년 - 인턴 1년 - 전공의 4년 - 군의관 3년 - 임상강사 - 진료전문의 - 진료조교수 - 임상조교수 - 임상부교수 - 전임부교수 - 전임교수 이렇게 고단하게 이어지는 승진 … 1명이 365일 당직서는 규모 작은 분과면, 회식해서 술이라도 한번 마시면 그날은 그 병원 응급실에서 그 쪽 진료는 못하는 겁니다.
- [단독] 비만주사 250만원 "실손 보험으로"…꼼수 부리더니3월 17일오후 8:12 서형교 기자 남정민 기자 대형병원 1년새 400억 줄때 1·2차 병원은 8000억 급증 비급여 과잉진료 되레 심화 (중략) 지난해 중소 병의원을 통한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액이 … (중략) 비급여는 진료 대상, 진료량, 진료 수가 등을 통제받는 급여와 달리 병원이 마음대로 의료비를 책정할 수 있다. … 보건당국 통제 밖에서 의료기관이 가격을 임의로 정하고 과잉 진료할 여지가 크다. 가입자도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고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니 도덕적 해이가 극심하다. … 실손보험으로 비급여 진료 시장이 커지면서 의사들은 상대적으로 손쉽게 돈을 버는 비급여 진료 중심의 개원을 선택하고 있다. …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진료를 할 때 진찰, 물리치료 등 급여 진료가 함께 발생하면서 건보 재정 고갈도 빨라지고 있다.
- 41살 아재 정관수술 후기.txt3월 17일금요일에 진료상담받고 토요일에 수술했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긴장되고 답답했는데 수술은 마취 주사빼고는 하나도 안아프네요 마취 풀린지도 모르게 지나갔고요..
- 키움 김동엽, 두산 김유성 사구에 골절 진단.. 최소 2개월 결장 불가피3월 16일홍원기 감독은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면서 "내일 정밀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재활 기간이라든지 윤곽이 좀 나올 것 같다"고 탄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