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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멜로가체질 중도하차,나의해방일지 정주행4월 22일삼남매도 징징대긴 하지만 그 먼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며 열심히 사는 직장인들이고, 아버지도 싱크대 공사,농사일에 쉴새없이 일하고 어머니도 바깥일 도우며 대가족 살림을 억척스럽게
- 헬스장 한달넘게 다니면서 느낀점4월 22일진짜 여자분들은 엉덩이 운동 엄청 열심히 함 얼굴은 안경끼고 ㄹㅇ순둥이처럼 생겼는데 몸매가 아주 그냥 물론 살쪄서 다이어트 하려고 오시는분들도 꽤 있지만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학생 ,직장인들
- 5월 2일 임시공휴일, 6일 황금연휴...정부 고심 중4월 21일단 정부가 5월 2일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장애인연합의 시위방식은 너무 악질적이네요4월 21일선정해서 진을치고 수도권 남부, 안산, 안양, 과천 등지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다 인질로 잡아버리네요 열차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승객들중에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가 있는 직장인들이나
- 블라 등 보면 직장인들 여론이 심상치 않네요4월 20일이번 의사파업 결과 보고, 대기업은 물론 금융권, 필수 공기업, 필수 직군 공공직원들, 공무원들까지 전부 같이 손 잡고 눕자는 여론이 스멀스멀 퍼져나가는듯 하네요. 이제 대파업시대가 곧 열리겠군요. 사실 못할것도 없긴하죠... 누구처럼 사람 질병 무기삼는 것도 아닌데.. 압도적 탑급 대우 받는 사람들도 저러는데, 특히 대우도 열악한 직군도 많고..
- 월급 300 안되는 사람이 생각보다 진짜 많더라구요4월 20일유튜브 보니까 요식업에서도 홀이든 주방이든 월급 300 받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2030세대 에서도 그렇고 서비스직종이야 원래 박봉이라지만 셰프가 300안되는건 좀 충격 직장인들도 … 월급 세후 300 되려면 연봉이 4200-4300정도 되어야 하는데 직장인도 월급 세후 350~400구간이 제일
- 5월 2일 임시공휴일, 6일 황금연휴...정부 고심 중4월 19일그러나 5월 2일이 지금까지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온 조건에 일단 부합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 해주면 꿀연휴이긴한데.....
- 대기업 은퇴한 직장인의 노후.jpg4월 19일
- 5월 2일 임시공휴일, 6일 황금연휴...정부 고심 중4월 19일그러나 5월 2일이 지금까지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온 조건에 일단 부합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
- 혹시 이경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4월 19일그저 가끔 국대나 도쿄돔 경기가 나오면 웅장한 내부와 달리 다소 협소한 경기장 사이즈와 자극적인 광고판들, 적응이 안되는 응원 타이밍과 퇴근하고온 직장인들 특유의 땀냄새.
- 직장인은 진짜 30대때 모았던 자산으로 평생 사는듯4월 18일20대후반부터 30대까지 모으고 저축했던 자산이 시간이 경과되면서 증식되는거지 추가적으로 저축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왜 전문가들이 20~30대 죽어라 모아야한다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40대부터는 자식들 학비 교육비 등 돈들어갈곳도 너무 많고 한달에 100만원도 저축하기 힘들것 같네여 그래서 현재 진짜 아껴쓰며 살고 있습니다. 3인가족 월 생활비 대출/관리비 제외하고 230만원(용돈 30만원, 각종 보험 통신비 포함) 컷하고 있는데 한달에 200정도 겨우 저축하는것 같네요 (외벌이) 아이를 하나더 낳을 예정인데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 정도되면 교육비 어느정도 들어가나요?
- 죄송한데 "학벌" 이랑 "돈" 중에 뭐가 더 중요한가요?4월 18일"서울대 졸업+연봉 2억 직장인" VS "고졸 + 코인대박 100억" 뭐가 더 중요한가요?
- 세종시의 직장인들은 서울 직장인들 절대 이해 못함4월 17일기업 하나없이 공공부문으로만 이루어진 세종시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서울 직장인들은 사는 일상의 모습이 매우 다름. 가장 큰 두가지가 직업의 불확실성 그리고 부동산인데요. … 공공부문에서는 사기업 다니는 직장인들이 항상 안고사는 불안함을 이해하기 어려움. 그리고 대출 오억 칠억끼고 자기집 마련하지는 않기 때문에 확실히 금리 등에 크게 예민하지 않음. … 문제는 그 직장인들의 업이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이라는 것임. … 예를 들어 여의도 강남 직장인이면 다하는 주식투자 등을 하는 왜 하는거지 잘 이해 못하는 세종 공무원들 않이 봤음. 경기 체감?
- 어느 중소기업 직장인의 고충4월 17일내 휴가인데도 눈치보네요 불쌍 ㅜㅜ
- 주변에 40대부터 잘나가는 사람 있나요?4월 16일대부분의 직장인들은 40대가 되면서 이직도 힘들어지고 현 직장에 목매달 처지되고 거기에 팀장되면 실적압박에 직원관리스트레스, 팀장 안되면 언제든 도태될 처지에 자존심 상하고 그런 상황이
- 이국종 의사의 흑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4월 15일과거처럼 면허로 묶인 전문가가 아니라, 곧 직장인으로 써먹을 날이 올 겁니다. 환자가 병원에서 죽으면, 살릴 사람이었든 못살릴 사람이었든 의사는 책임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 여의도 "브레드피트 베이커리" 빵 후기 JPG4월 15일여의도점) 와 비교해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맛과 퀄을 자랑합니다 식사대용 하드빵들 즐겨하시면 여기 브레드 피트와 폴앤 폴리나가 좋은 선택지가 될듯 합니다 점심때인지라 여의도는 많은 직장인들로
- “부장님이랑 얘기하는게 즐거워요”...회사 다니는게 행복한 직장인들 특징은4월 14일기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조선일보 전설의 칼럼.txt4월 12일매식(買食)이 일상인 직장인들과 매식(賣食)이 생계인 음식점 종사자들은 항상 부딪힌다. 서로 조심해야 한다. 설렁탕을 주문했고 설렁탕이 나왔는데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 전문직도 해보고 전업투자자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의 생각4월 12일일반 직장인들 처럼 전업 사무실 출근하고 세미나, 탐방, 전화, 모임 등 개같이 뛰어 다니면서 정보 얻고 투자에 대한 결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