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대한 1,64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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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 앉아있는 일병 꿋꿋하네요ㅋㅋㅋ9월 18일분홍색 임산부석에 앉어있는 군인 제가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 에어팟 꽂은 채로 핸드폰 쳐다보며 앞에 노인네들 서있는데 눈길조차 안 주네요ㅋㅋㅋ
• 현 시각 4호선 지하철9월 18일아무도 없습니다. 이제 이 열차는 제것 입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열라 시원 하네요
• 러시아 지하철 흉기 난동.....gif9월 17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이야.. 교회도 외모군요 ㄷㄷㄷ9월 17일명절 당일에도 지하철 역앞에 성경공부 라는 판넬 들고 서있는 분들이 보여서 슬쩍 보는데 (외모의 결 자체가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딱봐도 그 교회 에이스들로 뽑았나보다 싶은 참한분
• 승객들을 오히려 더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jpg9월 16일승부욕을 부추김ㄷㄷ
• 지금은 없어진 열차 문화9월 16일지금은 춘천을 지하철로 가는 시대. 지금 춘천행 기차 타면 간식 먹을 새도 없을 듯요. ㅋ
• "아줌마" 소리에 격분…죽전역 칼부림女 2심도 징역 8년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12409월 16일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아줌마”라는 말을 듣고 격분해 승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 대구 간송미술관 방문기9월 15일대구 간송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전 창원에서 가야 하는 관계로 동대구역까지 가서 택시 탔습니다 교통비 대략 만이천원 합니다 여기에 입장료 만원 올 때 연화역까지 택시 타서 지하철
• 한국3일차 - 한국에서 느끼는 단상9월 15일또 다른 예로, 지하철같은 곳도 문이 열리면 타거나 내리거나가 중요한게 아님. 그냥 문이 열리면 아무나 먼저 들어가든가 나오든가 … 옆에 사인이 덕지덕지 붙어있음.
• 이 나라는 진짜 청년착취가 미쳤네요9월 14일2차 착취 당해서 이미 자산을 형성했던 윗세대들과 다르게 집사려면 그당시에 3~4배 노동기간 필요하고요. 3차 착취 당해서 노인연금으로 얼굴 한번 본적없는 노인들을 위해 세금 내고 지하철
•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하철요금 노인들한테 안걷으면 당연히 적자에 영향있죠.9월 14일번화가에도 길거리에도 운전하면서도 지하철에서도 이제 나이많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사회인데 앞으로 더 많아질거고 지하철 적자 해결할려면 요금도 올리고 노인들도 요금받아야죠.
• 노인복지는 상당부분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9월 14일연금 보험료 개혁, 건강보험료 개혁 모두 젊은 세대에 더 많은 부담을 주는 정책이죠 현재 연금 수령하는 노인 수령액은 조절하지 않은 채 이런 상황에서 지하철 적자 해소를 위해 교통비
• 지하철 적자를 노인무임승차 때문으로 보면 안됩니다.9월 14일문제의 근본을 엉뚱하게 왜곡하는거죠. 노인무임승차 때문에 혼잡도가 높아질수는 있지만 적자가 증가하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노인들은 무임승차이기때문에 타는거지 애초 타야하는데 무임승차를 시켜주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적자해결을 위해선 다른 근본적 차원에서 고민을 해야할겁니다. 제 생각에는 대중교통은 공공복지 차원에서 국세로 적자를 메꿔주는게 맞다고 보지만요
• 지하철 65세 이상 무임승차 끝?…또 논쟁 불붙인 '이 사람'9월 14일...
• 러시아의 지하철 하차 방법.....swf9월 13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부산은 아파트에 미쳐서 도시 명줄 끊은거에요9월 13일부산에 남은건 사방천지에 무계획적으로 깔린 아파트와 전국 유일 전국 최장 4칸짜리 지하철 노약자석 뿐이죠.
• 임산부석 빌런들9월 13일어제자 지하철 임산부석 빌런 두명, 옆좌석 젊은남자 백팩 의자에 올려놓고 앞에 서있던 젊은아줌마(회사원으로 보임) 고기선물세트 바닥에 내려놓고 아무도 앉지 못하게 원천봉쇄함 임부석에
• 지하철에서 옆칸 이동 왜 하는 건가요9월 12일그렇게 시간 세이브하고 싶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거면 지하철말고 택시를 타던가 가만히 있질 못하는게 adhd환자같기도 하고요
• 태국 방콕 지하철 계단............GIF9월 12일‌
• 출퇴근길 좀 조용히 갑시다”…쩌렁쩌렁 재촉, 오글오글 감성멘트, 지하철 방송 스트레스9월 12일지하철 2호선을 주로 이용하는 최 모씨(31)는 “코로나19 이후 요즘 지하철에서 떠들거나 대화를 하는 이를 찾아보기 힘들지 않느냐”며 “굳이 ‘조용히 해달라’는 안내방송을 틀어서 … 한 승객은 “지하철은 안전하고 조용하면 되는 것”이라며 “쓸데없는 평가로 기관사들에게 부담을 줘서도 안되고, 고단한 승객을 불편하게 할 필요도 없다”고 지적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