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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3개월'만 아내 살해한 남편, 1심서 징역 25년9월 26일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살인 혐의를 받는 서모(35)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 아프리카 출신 난민 5개월 간 햄버거만 준 좌파 정부9월 25일부산지법 행정단독 박민수 부장판사는 A씨의 ‘난민인정심사 불회부 결정’을 취소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A씨는 공항 밖 한국 땅을 밟을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 8살 여아 유괴 시도 혐의 남성, 구속영장 기각9월 25일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젯(24일)밤,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백종원 또 입건 - 하이볼 원산지법 위반 ㄷㄷㄷㄷㄷㄷㄷㄷㄷ9월 24일 근데 원래 지점 수천개인 프렌차이드 대표들, 백종원 처럼 원산지 위반으로 2-3번 정도 고발당하긴 하죠? 다 관리하기도 어렵고
- 마약 환각 상태서 아파트 방화…50대 집행유예 석방9월 23일인천지법 형사16부(윤이진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관의 때늦은 후회…“지옥 속에서 살아”9월 23일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나상훈)는 23일 오전 청소년성보호법(성착취물제작 등)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2)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 통일교내에서도 한학자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9월 23일진짜 문선명이 살아있고 구속되었다면 서부지법 폭동은 애교로 보일정도로 폭동 일어났음 특검도 통일교내 사정 알고 구속신청한거고
- [단독] 산부인과 의사가 연인 상습 불법촬영… "의료계 추방하려면 실형을"9월 23일A씨는 이달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 검찰,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에게 사형 구형9월 22일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48)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2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 심리로 열린
- 400원 초코파이 재판에 변호사비 1000만원…법적 싸움 벌이는 이유9월 22일추가 증언으로 혐의 벗을까 지난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절도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1심의 증인신문은 문제가 있다"며 새로운 증인
- “내 엉덩이에 고의로 성기 접촉”…층간소음 이웃 성추행 무고한 30대 여성9월 20일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이웃을 강제추행범으로 몬 30대 여성이 무고죄로 처벌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이날 무고 혐의로 기소된
- 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9월 19일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형)는 19일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속보]法 “신림역 살인예고 글 작성자, 정부에 4370만원 배상해야”9월 19일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조정민 판사는 19일 정부가 ‘신림역 살인 예고’ 게시글 작성자 최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4370만 1434원을 지급하라
- “각박한데 이렇게까지”…‘1050원 과자’ 절도 재판에 재판부 ‘헛웃음’9월 19일초코파이 등 과자를 훔쳐 먹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받은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도형) 심리로
- 10세 남아 강간·살해한 16세, 15년 형 살고 또 동종 범죄9월 18일초등학생 남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남성이 출소 뒤 다시 20대 남성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 압구정 박스녀 근황.jpg9월 18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2부(재판장 강희석)는 17일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재범 방지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1심에서
- 의사들 발칵 뒤집은 '6억 배상, 형사기소'···소송 낸 피해자는 그 병원 의사였다9월 17일손배 소송 진행 : 24.4억원 규모 손배소송 제기 -> 1심에서 6.5억원 인정(서울중앙지법)
- '가상 아이돌' 외모 지적했다가…"멤버들 정신적 고통, 50만원 배상"9월 17일버추얼(virtual·가상의)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자신들을 향해 악의적 글을 올린 누리꾼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민사8단독
- “짜장면 사줄게”... 초등 여학생 잡아 끌던 60대 구속9월 17일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대구지법은 지난 16일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성매매 단속 중 나체촬영 피해…“성매매한다고 경찰에 성희롱당해도 되나요?”9월 17일은경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기일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2부(재판장 오연정) 심리로 오는 11월18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