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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與 실세 의원 아들, 강남서 '던지기'로 마약 찾다가 적발2월 28일여당 현역 실세 국회의원의 아들이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던지기’ 방식으로 액상 대마를 찾다가 시민의 신고로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L씨
- 오스카 2회 수상 진 핵크만 사망.jpg2월 28일주택의 현관문은 가스가 새는 흔적도 없이 보안되어 있지 않았고 열려있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주택자입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는데..2월 27일그 집 입주가 기한이 4월말이라 좀 짧아요. 전 아직 집도 내놓지 않았는데... 저도 좀 싸게 내놓아야겠죠??
- 20대 남성 운전면허 안따는건 치명적 신호 봅니다2월 27일사회 국가 기업의 입장에서 수도권이나 대도시 살면서 대중교통만 이용하겟다 의미인데 20대 여자들은 더 안따는것 연예 결혼 출산 주택구입꺼지 다 포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 개인의 선택은
- 근데 이번 여경은 잘 도망친거 아닌가요?2월 26일저번 주택가 흉기난동때 건물 밖으로 도망친거랑은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 같은데.. 일단 테이저건 쐈는데 겨울철이라 안통함. 그 상태에서 칼든놈이 나한테 달려옴.
- “37평인데 관리비 68만원이라니”...난방비 부담된다는 가구 속출2월 26일X(옛 트위터)에는 37평 주택에 산다고 밝힌 한 네티즌이 68만6080원 고지서 사진이 담긴 글을 올렸다.
- 대학로 100년 지킨 명문고, 강남으로 떠난다…"학생 찾아 신도시로"2월 25일서울 강남북 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앞으로 구도심을 지켜 온 학교들의 강남권 신도시 이전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SH가
- 장담하는데 지금 송도사세요. 두 배 먹습니다.2월 25일무주택자들 지금 당장가서 송도사세요. 두배먹을수있습니다. 오랜세월동안 부동산으로 다져온 감입니다. 친구,동생,친적에게 지금 송도 들어가라고 추천해줬습니다.
- ㅇㅎ) 해킹 당한 미국의 행정기관 TV에서 나오는 것...mp42월 25일미국 주택도시개발부 (United States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의 모니터가 해킹 되어서.
- 인천토박이한테 물어본 송도 집값 하락 심한 이유....txt2월 24일당연히 외지인 수요는 적고 전세로 입주한뒤 살던 사람들이 주택을 구매해야 이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집값이 안정화 되는데 실수요자들이 봐도 구매에 망설이는 많은 이유가 있음 3.
- ‘인천 강남’의 비명… 송도 12억대 아파트, 3년새 5억대2월 24일신축도 ‘곤두박질’ 물량 과잉·GTX-B 지연 여파 하락거래속 패닉셀 우려 커져 아파트 매물 전년대비 25%↑ 입주단지 7000만원 ‘마피’도 ‘인천의 강남’이라고 불릴 만큼 고가 주택이
- 은근 좋다는 서울 월세 1만원 주택 jpg2월 24일
- 집값은 금리, 환율만 보면 됩니다.2월 24일이건 정책적으로 2주택 규제와 재산세 강화로 정책적인면도 커요. 그러니깐 수도권 심리와 정부 정책 모두가 지방 부동산에 이득이 안되죠.
- 모듈러 주택 어떤가요?2월 23일 생각보다 깔끔한거같은데
- “앞뒤가 맞지 않아”…경기도, 구 리시 서울편입 추진에 GH 이전 절차 중단2월 23일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맞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키로 했다.
- 우리나라 주택 중위가격이 2.6억입니다2월 22일2023년 기준 우리나라 주택 중위가격이 2.6억입니다 서울이 6.5억 광역시 2.4억 9개도 2.1억 서울에서도 6.5억 이하의 집이 절반 광역시에는 2.4억 이하의 집이 절반 나머지는 … 2.1억 이하의 집이 절반입니다 반포 국평이 60억이니 50억이니 하는건 그냥 다른 이야기인거고 절대다수의 주택들은 그닥 비싸지않습니다 입지, 신축여부, 큰 평수, 학군, 하다못해
- 우리나라 집값은 참 싼 편입니다2월 22일강남, 서초, 넓게 봐줘서 송파까지 쳐줘도 아파트가 30만채 가량입니다 마용성까지 넣어도 46만채 가량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주택 숫자는 1955만채로 46만채면 상위 2.3%입니다
- 30살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아파트 게시판에 홍보물 붙인 아빠 @.@2월 22일. @@ 현 정부 정책도 다주택자를 없애고 1주택자로서 실거주하라는 방향으로 계속 몰고 있으므로 더욱 핵심지 위주로 부유층이 모이게 되어 저런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 같네요..
- 몸싸움하다 애인 음낭 잡아 뜯은 40대女 벌금형2월 21일A 씨는 2022년 10월 6일 오전 6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에서 연인 관계인 B 씨에게 목 부위를 잡히자 이에 대항해 손으로 B 씨 음낭을 움켜쥐고 잡아 뜯어 전치 2주의 상해를
- 수도관 터진 채로 '꽁꽁'...'영하 60도' 최악의 한파 몰려온 미국2월 21일주택 수백 채와 거리가 침수됐는데, 그사이 기온은 영하 17도로 뚝 떨어지며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