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대한 1,50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귱금) 우리나라, 미국 제외 의사들 지위, 수입 별루인가요?5월 3일생각해보니 도심 근교 고급주택에 사는 의사 이미지가 헐리웃 영향 탓인가 싶기도 하고 실제 살아보시거나 경험한 분들 이야기 듣고 싶네요 1. 무슨 소리냐.
- 솔직히 문재인,박원순에게 감사함5월 2일자산을 20배이상 불려줬음 무주택자들과의 자산은 100배는 커진듯ㅋㅋ 나에게는 성군이었음. 근데 다른 성군이 다시 올 예정이니.. 그때도 무주택들과의 차이는 200배이상 벌어질듯
- 펑5월 2일넘은 호텔방에서 오후 사랑나누고 저녁 거리 점등식 투어도 하고 밀맥주와 독일가정식으로 식사 아욱스부르크에서 모짜르트 아빠의 최애식 마카로니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푸거라이 인류최초 사회주택
- 기초생활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급여.5월 1일최대 금액: 지역 및 주거 형태에 따라 다름 임차가구: 기준임대료 상한액 내 실제 임차료 전액 지원 (예: 서울 1인 가구 기준임대료 상한액 약 347,000원 내외) 자가가구: 주택
- 최근 빌라나 다가구주택에서 시작하는 신혼부부 보셨나요5월 1일왜 제 주변에 한명도 없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보면 그렇게 많이들 시작한다는데… 제 주변에서는 금수저나 전문직은 서울 아파트 자가 은수저나 대기업은 서울 아파트 전세 동수저나 공무원은 경기도 아파트 전세 이렇게만 봤네요 사실 중소기업이나 흙수저들은 결혼하는거 자체를 거의 못보긴 했음
- 나중에 부모님한테 집한채 물려받으면5월 1일주택연금 드는것도 좋나요? 분당에 시가ㅜ13억정도합니다
- 박병석 국회의장도 돈 엄청 벌었겠네요...4월 30일이에 대해 박 의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대전 집은 처분해 현재는 1주택자"라며 "서울 서초구 아파트는 40여년 실거주했고 현재 재개발에 따른 관리처분 기간이어서 3년간 매매가 불가능하다"고
- 서울 10억넘는 집 매매 쉽지않습니다4월 29일기존 무주택자 부모도움 없이 30-40대 많이 모아봤자 3-4억입니다.이것도 소수이죠.
- 매우 깔끔한 전원주택 ㅁ자 단층주택4월 29일단층 평지 넉넉한 부지 옆집등과의 거리 깔끔한 도로
- 소화기 하나 들고 어제 산불 현장에서 불 끈 후기4월 29일어쨌든 그건 그렇다치고 산에서 조금 내려오니 단독주택이 하나 보이는데 그 집주인이 호스로 집 주변에 물을 뿌리더군요.
- 부동산 가격 절대 못잡는 이유.fact4월 28일부동산 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경제 수장의 6개월 후 발언이 지분형 주택이죠. 우리나란 아래부터 위까지 온 국민이 부동산에 미쳐있어서 답 없습니다.
- 돈없다니깐 진짜 돈없는줄아는...순진한4월 27일진짜 걔들 땜애 무주택 도파인 맞아가며 허비한 시간이 아깝죠
- 강남 슈퍼리치들의 삶4월 27일이들은 부모는 역삼동 단독주택에 살고 자신들은 압구정동 아파트에 살면서 여러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 경남 진주 여행 정리.jpg4월 26일토지주택박물관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LH본사 바로 옆에 있는 토지주택박물관. 진주라는 도시에 여행왔다면 한 번 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6.
- 한동훈 "김포시 서울 편입 재검토할 수도…사실상 서울 생활권"4월 26일 김포 편입하면 서울 인구 다시 1000만명으로 성장할 수 있고 서울 면적도 거의 3배가 됨 ㄷㄷㄷ 김포엔 개발 가능한 면적이 많음 신도시 지으면 주택난 해소에 집값 안정 등 시너지
- 언젠가 썰어놓고 찍은 삼결살.jpg4월 25일수도권 주택가 동네식당. 근데 장사는 정말힘드네요.
- 남윤수, 평창동 단독주택 입성..주방 2개·야경 뷰 "오랜 로망" ('편스토랑')4월 25일'신상출시 편스토랑' 남윤수가 새로 이사한 평창동 단독주택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대세 핫가이가 되어 돌아온 '편스토랑 … 이와 함께 남윤수의 자취 히스토리가 공개됐는데 남윤수는 복층 원룸, 작은 평수 아파트에 이어 이번에 오랜 로망이었던 단독주택 라이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 전원주택 생활 꿈꿨는데 현실의 벽이 높네요.4월 25일그냥 막연히 나중에 전원주택 생활 어떨까 생각했는데. (집값은 매일 오르고.
- 130년전 미국여성과 만났던 서재필의 회고록4월 25일특히나 주택 자금이었다. 나는 명색이 의사지만 돈은 거의 없었다. … 조선 공사관은 값비싼 주택이라서 월세를 주고 구할 수 있는 집보다 훨씬 시설이 좋았고, 교통도 편했다. 게다가 무료라니. 지금처럼 어려운 형편에, 가리고 어쩔 처지가 아니었다.
- 둔촌주공 특 "정부에서 살려줘서...4월 25일그 차이를 모르니 무주택이요 그 차이를 모르니 아직까지 폭락이로 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