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하이브 빠들은 웃긴게작년 4월언제는 지분 18프로로 경영권 탈취한다고 이야기 해놓고 지금은 지분 80프로 대주주가 아티스트 부모가 안만난준다고 비난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어도어랑 계약했지 하이브랑 한게 아닌데 그
- 민희진의 대표이사 해임 가능성과 배임 성립 여부에 대해 간결히 설명드립니다.작년 4월일단 어도어만 놓고보면, 독립 경영의 취지에서 어도어의 이사회에 대주주인 하이브 지명이사가 없으므로, 정관상 대표이사의 선임을 주주총회에서 한다는 규정이 없으면 이사회가 대표이사 선임 … 그런데, 이사회가 민희진 측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이브는 대주주로서 민희진 측 이사 전원을 주주총회에서 해임 할 수 밖에 없는 … 주주총회는 원칙적으로 이사회에서 소집할 수 있고, 의결권 기준 3%가 넘는 주주는 주주제안권 형태로 회사에 주주총회 안건을 제안(민희진 및 민희진 측 이사 해임 안건)하여 주주총회를 … 위에서 설명한 것 같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대주주로서 민희진 측 멤버들을 해임할 수 있고, 다만 임기가 정해진 이사의 경우 정당한 이유가 없이 해임되면 회사에 … 하이브는 잠재적으로 언제든지 경영권을 되찾아올 수 있는 가지고 있는 주식이 있으니 이런 구조에서 일반적인 경영진들이라면 대주주의 눈치를 보거나 대주주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인데
- 어도어 주인이 하이브 아닙니다.작년 4월하이브는 대주주인거지... 80% 요? … 그래도 대주주에요. 100% 대주주도 주인이 아니고 주식 100% 가지고 있는 1인 회사도 대주주가 그 회사에 대해서 배임등의 형사 책임 질 수 있습니다. … 회사는 개인 사업자가 아니에요. 100% 대주주도 자기가 등기이사 아니면 주주총회에서 뽑힌 대표이사의 권한과 책임에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꼬우면 주총 다시해서 갈아야지.
- 뉴진스부모들도 답이 없네요작년 4월민희진 하이브 분쟁은 이해하지만 부모들이 자신의소속사 지분 80프로 가지고있는 대주주를 안만난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민희진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같네요
- 뉴진스 부모 입장에서 하이브 만나는 것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작년 4월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임 계약관계도 그쪽으로 되어있고 근데 최대주주라고 해서 현재 회사도 아니고 현재 회사 경영진과 다투는데 만나기도 애매하죠.
-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 만남 거부한다는데...;;작년 4월.;; 주주입장에서 개빡치네요...;; 계약 우습게 보면 당연히 보복 드가야합니다.. 부모님들 너무 뻗대지 마시길...
- (단독) 하이브, 뉴진스 멤버 부모들에게 접촉 시도작년 4월주주 간 계약이라고. 저한테 노예계약처럼 걸려 있어요. 나는 하이브에 영원히 묶여 있어야 하는 거야….]
- 민희진 배임이 아니라고 법원이 판단하면작년 4월에게 유출하고 상의해서 결정하고 회사의 가치를 하락 시킨 후 본인의 옵션 행사 자금 및 외부 투자자 자금을 활용하여 모회사 이자 대주주의 지분을 헐값에 인수하려는 계획을 회계전문가와
- 하이브·민희진, 루비콘 강 건너…풋옵션 계약 시한폭탄 되나작년 4월하지만 주주의 이익에 대한 내용을 명시하지 않아 주주가치 훼손은 회사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민 대표를 해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도어 이사회를 장악한 민 대표가 반발하고 있기에 당장 해임은 어렵다. … 이에 하이브는 이사회 개최가 무산될 경우 민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개최 신청을 할 방침이다 민 대표가 회사를 나가더라도 양측이 풀어야할 과제가 있다. … 만약 민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해임되더라도 어도어 대주주(지분 18%)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 민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불합리한 부분이 있어서 올해 초부터 재협상을 하고 있었다. 노예 계약처럼 묶여 있다”고 토로했다.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민희진 배임? 법조계 견해는??작년 4월그는 또 “모회사이고 대주주라 하더라도 계열사와는 주주 구성도 다르고 독립된 별개 법인”이라면서 “도리어 계열사(어도어)의 노하우를 모회사(하이브)가 마음대로 가져가 다른 계열사(빌리프랩
- 민희진 해임사유도 맞고 농담으로 넘길 것도 아닌거 맞는데작년 4월넘길건 아니긴하죠 근데 처음 주장하던 것처럼 어디 국부 펀드나 외부 투자자 만나 직접적 시도는 안한 것으로 보이고 그 계획들도 실현가능성 떨어지는 단순 스케치 수준이이라 해임 시 주주
- 민희진 시나리오의 핵심은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것입니다.작년 4월민희진이 풋옵션에 관련해서 주주간 계약의 수정을 계속 요구중이었다는건 양측에서 기사로 내서 확인된 얘기고 이 주주간 계약의 핵심은 멀티플의 가치책정입니다. … 그리고 민희진 사임하고 5프로 남은 주주로서의 권리 행사 동시에 어도어에서 하이브에 대해 뉴진스에 대해 홀대와 카피 프레임으로 권리침해소송 진행 하이브 주가 2차 타격 소송과정에서 … 하이브는 어도어만 있는게 아닌 거대 레이블이고 상장회사라서 주가가 떨어지고 악재가 계속 나오면 하방 압력을 받게 되고 주주들이 이럴거면 어도어 그냥 팔아버리라는 여론이 형성되게 되죠
- 아직도 경영권을 강탈하려 했다고 믿으면 저능아죠작년 4월80프로 대주주를 무슨수로 경영권을 강탈하나요 그게 가능하면 대한민국 주식회는는 서로서로 뺏고 뺏기는게 가능하다는 말인데 도대체 무슨수로???
- 민희진 방시혁한테 돈빌린게 웃기지 않나요작년 4월방시혁 극혐하는것처럼 말하더니 또 돈은 필요하니까 빌렸다니 민 대표가 이 중 20%를 작년에 사오면서 이때부터 주주 관계가 성립됐기 때문이다. … 심지어 스톡옵션 세금때문에 지분계약으로 바꿔달라고 떼를 쓰고서는 돈까지 빌려서 취득한거 그리고 나서 몇개월 지나고 부당하다고 주주간 계약 다시 하자고 한거 이정도면 언제 꼭지도나 시험하는
- 민희진 보면 볼수록 테디가 새삼 지리네요작년 4월시장에서 테디가 대주주인 더블랙레이블 기업가치를 1조로 보네요. 소속아티스트들의 가치도 저기 1조에 포함되어있겠지만 70%이상이 테디의 가치죠..
- 하이브 주주면 방시혁을 더 비난할거 같은데작년 4월주가 13프로 정도 빠진거 아닌가요? 진짜 증거 확실한거면 내부적으로 처리 했을거 같은데요 일단 해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이 하든가 이건 그냥 감정 싸움으로 주가만 10프로 날린거 같은데
- “네이버, 라인 손떼라”… 日정부 이례적 압박 논란작년 4월일본 국민 메신저 앱 ‘라인’의 주주인 네이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 소프트뱅크가 네이버로부터 충분한 수준의 A홀딩스 주식을 인수해 독자적인 대주주가 되면 네이버는 13년 전 출시해 세계적 메신저로 키워낸 라인의 경영권을 잃게 된다. ..
- 하이브와 민희진 간, 계약서 공개된 부분을 보고 드는 의문작년 4월[단독] "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naver.com) 위 뉴스 링크 보고 공개된, 계약서 4조 부분을 보면 민희진은 보유한 어도어의 주식지분을 "제3자"에게 … 애초에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한 지배주주는 하이브입니다. … 그러면, 현행 상법 제360조의25에 따라서 소수주주 매수청구권을 하이브에 행사해서,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 부분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지분도 본인의사에 따라 처분이 가능한거죠
- 민희진-하이브 주주간 계약서 조항 상충작년 4월하이브는 계약서 11조를 통해 민 대표가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주주간계약 효력이 끝날 수 있다고 명시해놨다. 10조에는 계약기간 동안 민 대표의 '경업금지
- 민희진 건 떠나서 하이브 무능하긴 하네요작년 4월이야기도 나오는 거 보면 그냥 언플로 조지고 이럴게 아니라 그냥 빨리 법정가서 정리하던지 내부적으로 처리했어야할 것 같은데 솔직히 하이브나 민희진 이런거 잘 모르겠고 돈 날리고 있는 주주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