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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측 공식입장 전문 새로운거 또 나왔네요,.작년 5월뿐만 아니라 동시에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고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 주주간계약을 알리는 것을 민희진 대표의 책임으로 몰면서,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 기타 주주간계약 관련 후속 보도 관련 하이브의 반박문 이후, 하이브가 언론을 통해 확인해 준 여러 후속보도들에서 주주간계약 관련한 억측과 왜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 또한, 하이브는 작년 3월 주식매매계약과 주주간계약 체결 당시 민희진 대표에게 추가적으로 어도어의 지분 10%를 스톡옵션으로 약속 하였습니다. … 그런데, 법률자문 결과, 스톡옵션은 상법상 주요주주인 민희진 대표에게는 부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하이브는 진짜 미디어플레이 할 맛 나겠네요.작년 5월하이브는 민희진과 주주간계약 협상이 잘 안되도 그냥 놔두면 그만이예요. 설령 법원에서 5%와 경업금지를 독소조항으로 인정해도 그것만 수정하면 그만...
- 민희진이 패배한 게임입니다작년 5월지난 2월 16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의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게 전달하였습니다. 3. … 그리고 이렇게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다시 주주간계약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
- 민희진 현재 이거인듯?작년 5월 그러면서 "하이브가 진실을 왜곡하고 짜깁기하여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이렇게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다시 주주간계약 … 자꾸 이런식으로 주주간 협상 내용을 공개할 거면 우리도 까발린다? 가 아니라 우리 다시 협상 하지 않을래?
- 근데 자회사의 독립은 상법 기본 원칙인데작년 5월중요계약체결 권한 및 강화 자회사의 경영권 보장을 요청했는데 그 중요계약체결 내에 전속해지권이 들어있었던 겁니다 즉 민희진은 카카오-스타쉽의 관계처럼 독립 레이블로서의 권한을 요구하고 주주로서의
- 걍 배임증거까면 됨작년 5월4.하이브 주주간계약 어쩌구 저쩌구
- 존경하는 민희진님, 제발 하나만 해명해주세요작년 5월지난 2월 16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의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게 전달하였습니다. 3. … 그리고 이렇게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다시 주주간계약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
- 어도어측 반박 떳네요작년 5월민희진 대표는 이같은 요구를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지난 2월 16일 하이브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또 “이는 하이브가 진실을 왜곡하고 짜집기하여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그리고 이렇게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다시 주주간계약
- 민희진측 공식입장 나왔네요작년 5월지난 2월 16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의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게 전달하였습니다. 3. … 그리고 이렇게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다시 주주간계약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 민희진 5월 안에 하이브에서 나가는건 확정인거같네요 ㅋ작년 5월방금 나온 기사보니 이달 10일 안에 이사회열고 5월말에 법원 판결 안나도 주주총회 열려고 한다고... 자기발로 5월안에 나가긴 할건가봐요
- 민희진, 대표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작년 5월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 법무법인은 올해 2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주주
- 방시혁 자리에 민희진이작년 5월주주총회나 이사회로 싹 밀어서 민희진을 회장으로 앉힐 수 없나요?
- 결론은 하이브가 1000억 주기 싫어서 한명 담군거작년 5월방시혁 민희진 둘중에 누가 돈에 환장한 사람이고 누가 배임을 한거고 누가 하이브 주주 생각은 하는건지 명확한거 같은데요
- 민희진 vs 하이브.. 배임 행위의 범위..jpg작년 5월민희진는 어도어의 대표이기 때문에 배임 혐의라고 해도 통상적으로는 민희진이 어도어 법인에 한하여서 배임 행위를 했느냐 아니냐를 따지면 되는 것이고 모회사 최대 주주인 하이브에 대한 … 배임에 해당되는지 따져야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 기사를 보니까 민희진과의 주주간계약을 맺을 때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 대해 일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해서는
- 뉴진스 위약금 6000억작년 5월민 대표 해임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까지 요구된 상황에서 민 대표가 이를 막아 달라는 가처분소송 등을 낼 경우 다수의 민형사 재판이 얽힌 ‘진흙탕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 지금 민희진 사건 핵심은 민희진을 언플없이 조용히 처리할수 있냐 없냐입니다.작년 5월(이건 주주권리니까 아무리 민희진을 좋아해도 부정 못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해임에 언플이 필요하냐? 여기서 해임에 언플이 필요하다. vs 언플 필요없고 조용히 해임해야했다. … 20대 30대 학생, 사회초년생 백수, 주부분들은 그냥 조용히 처리하면되는데 왜 언플했냐 이러는거고 블라인드같은 직장인 사이트나 4050대 아저씨들은 그걸 어떻게 조용히 처리하냐 주주총회열어서
- 민희진 사건은 경제를 모르는 사람이 옹호하는 거죠.작년 5월민희진 계약은 그냥 하이브가 기본도 안된 회사고 방시혁이 사업가적 마인드가 부족하다는걸로 주주들에게 비판받아야 될 사건이죠. 다른 회사 인수시 멀티프 더 줬다고 물타기하는데..
- ‘민희진 해임’ 주주총회 심문, 30분 만에 끝작년 4월이제 3주 후에..
- 하이브 민희진건 정리하기 좋은 영상이네요.작년 4월주주간 거래의 경우 5% 풋옵션이 없는 주식과 경업금지는 말 그대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분이기에 이 조항은 법원에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 민희진은 바로 어도브 먹을수도 있죠작년 4월지금 5퍼센트지만 뉴진스 양해 구해서 무상증자 실시해서 자신이 다 먹으면 50프로 넘을수 있고 그럼 바로 최대주주돼서 어도브 먹는거에요 민희진이 저정도까지 하기전에 하이브가 협상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