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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하이브(방가)는 애초에 어도어(뉴진스)의 성공을 믿지 않았네요.작년 6월영업이익의 13배가 뉴진스 성공 이후에 주주간계약에서 처음 정해진 '호구계약'인 줄 알았더니 이미 어도어 설립 당시 업무협약에서 약속된 내용이 주주간협약에서 승계되어진 것 뿐이네요.
- "홈플, 슈퍼마켓 사업 부문 매각"…군침 흘리는 알리작년 6월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한다.
- 하이브 오피셜: 하이브 시가총액 1조원 떨어진 것도 민희진 탓작년 6월이는 이 사건 주주 간계약 제2.1조 제(c)항 제1호가 정한 사임사유에 해당한다.
- 누구나 이해하는 뉴진스 루이비통 이슈작년 6월뉴진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한 사실, 미공개 상태였던 어도어의 2023년 실적 정보, 어도어와 하이브의 브랜드시너지사업파트 부서 사이의 L 이슈에 대한 이메일, 이 사건 주주간계약의
- 민희진 가처분 판결문을 보고 간단히 정리함작년 6월설명 하이브는 주주로서 하이브-어도어간의 관계에 집중을 하였으나 민희진측은 철저히 민희진-어도어간의 관계로 소명을 하였고 결론은 민희진에 손을 들어줌 (기초사실만으로는) 민희진이 어도어에게
- 판결문 내용이 걍 방시혁 까는 내용임..ㅋㅋ작년 6월민희진이 회사에 손해입혔단 증거 갖고와 어휴 저런게 있을리가..ㅋㅋ 이거 본안가도 져요 민희진 볼때마다 PTSD 오는데 방씨는 걍 뉴진스 퇴물만들고 풋옵션 비용이나 줄이셈 하이브 주주
- 민희진 판결문 올라왔네요작년 6월민희진은 배임 불기소 될거고, 본안 소송가도 주주계약대로 다 받아낼거임. 이걸 보고도 뉴진스 수납, 민희진 식물 어쩌고하는건 르빠들 희망사항임 ㅋㅋ
- 김앤장출신 변호사 "하이브, 언론홍보팀 최고책임자부터 잘라야한다"작년 6월개인이 아닌 법인이고 또한 상장회사이기 때문에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오히려 이렇게 명분이 주어졌을 때 출구전략을 찾는 것이 하이브 주주를 포함한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 뉴진스는 전망이 어둡네요.작년 6월주주이익 무시합니까? 배임소송 걸리고 싶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어도어 지분 매각해야합니다.
- NC다이노스 매각은 영원히 안할듯..작년 6월뭐 대주주인 넷마블이나 국민연금이 야구단 싫어한단 루머는 도는데 우호주주인 얘들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야구단 팔라고 나올린없죠, 언젠가 진짜 워크아웃 상막장까지 가서 채권단이 요구하는거면
- 5년동안 민희진과 하이브가 어도어에서 각자 가져가는 머니작년 6월1132억 주면 하이브가 가져가는 건 413억 그리고 또 하나는 민희진 돈은 보장금액이지만 하이브는 영업이익 피크에서 내려오는 만큼 마이너스임 애시당초 돈을 생각했다면 나올수 없는 주주간계약이고
-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작년 6월또한 “민희진 대표가 2023년 말경부터 이 사건 주주간계약 내용에 불만을 품고 그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 법정대리인들을 부추겨 하이브에게 문제를 제기하도록 했다고 볼 자료는 부족한 점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취지의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보낸 것은 이 사건 주주간계약
- 하이브에서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의도적으로 낮춘다면 배임일까요?작년 6월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주주 간 계약에서 13%의 지분을 최근 2년간 영업이익 13배 기준으로 계산해서 팔 수 있는 풋옵션 조항이 있다고 하던데, 만약에 하이브 측에서 뉴진스의 활동을 … 방해해서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의도적으로 낮춘다면, 하이브 주주들이 하이브를 상대로 배임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 손실을 막기 위한 행동으로 인정이 돼서 배임에 해당이 안될지 법적으로 어떻게 판단될지 궁금하네요 아 물론 어도어의 지분을 민희진을 비롯한 관계인들이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어도어 주주들로부터 … 배임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민희진에 제공해야될 대가를 깍았다 하면 주주 간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기에, 하이브에 당연히 대놓고 어도어가 실적내는거를 … 방해하는 불가능하겠지만, 하이브 주주들과의 관계에서만 봤을 때는 배상 책임이 인정될까가 궁금해서요ㅎ
- 민희진이 화해전략 던진이유작년 6월진짜 화해하겠다로 생각하면 멍충이이죠 이사회해임후 소송을대비한포석입니다 보닌은 어도어대표로 신의칙을지켜 대주주에 화해하고 독립법인운영을 계속하려고했다라는 증거를 남기는겁니다 소송중에는
- 민희진 본안소송에서 이기기 힘든 이유작년 6월 주주간 계약 사임 사유 1. 대표이사가 고의 중과실로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입힌 경우 2. 대표이사가 본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한 경우 3. …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부사장과 함께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결국 이 부분이 본안소송에서 해임사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 여전히 쫄리는건 민희진인게 이제 주주계약
-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웃는 이유작년 6월법원에서는 주주간계약 상의 민대표가 해임 사유에 해당하는 것은 없었고 주총에서 민대표 해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판결을 했습니다. … 그런데 주주간계약에는 하이브에서 지명한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해임사유가 없는한 민대표 지위를 유지하도록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도 되어 있습니다.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 한 적 없어, 불가능한 이야기"작년 6월이날 박장범 앵커가 "지금 민 대표를 향해서 고소, 고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하이브와 화해가 가능할 걸로 보나"라고 묻자, 민 대표는 "주주들을 위해서나 팬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 김호중 소속사 3대주주 컬투 정찬우 3300만원 투자해서 37억 5천 벌었음작년 6월이 거래로 이 대표와 정씨의 지분율이 소폭 줄면서 최 이사가 1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대신 이광득 대표와 정찬우씨는 각각 37억5000만원의 매각대금을 손에 쥐었다.
- 민희진 많이 힘들어지겠네요작년 6월민희진에게 남은 건 13배 풋옵션밖에 없음 - 어도어 탈취 시도가 물거품이 된 상황에서 민희진에게 남은 건 주주간계약. 13배 풋옵션을 위해서 뉴진스 매출에 신경 쓸 수밖에 없음. … 등에 칼 꽂으려 했던 사람과 동거하고 싶을까 - 13배 풋옵션은 올해 2월까지, 민희진이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수정을 하던 때나 유효했던 거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면 … 앞으로 남은 본안(이미 조사 시작된 배임 고발)을 비롯해서 하이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굳이 배임이 아니더라도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부분을 법정에서 인정 받으려고 할 … 어차피 하이브는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것만 인정받으면 그만이라 박지원이 사내 메일로 강조한 ’어도어 탈취 시도‘를 중점으로 파고들 것.
- 민희진이 해임되는건 시간 문제 같긴 하네요작년 6월임시주총에서 민희진 측근 이사진 다 내치고 하이브 측근으로 채웠음 다음 주주총회에서 민희진 해임안 내고 그냥 투표하면 해임은 끝 그럼 주주간 계약서 위반도 아니고 그냥 200억 안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