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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민희진 응징했네요작년 8월주주간 계약 파기건 소송남았는데 개인에게 심각한 손해만 안끼친다고 판단되면 하이브가 이길겁니다 근데 풋백옵션만 사라지고 노예계약햊 지분은 고대로18프로 능력있으니 천억에 지군파시길
- 민희진이 승소해서 풋옵션 권리를 행사하게되면작년 8월주주간 계약해지로 풋옵션을 잃은 시점 ? 아니면 소송 후 실제로 풋옵션을 행사하는 시점 ?
- 민희진 “나도 계획이 있다…죽기 살기로 한 번”작년 8월민 대표는 오늘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대표이사 해임 결정은 주주간 계약 위반이자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위법한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디스패치 기사 보니, 민희진에게 뉴진스 맡긴거 진심인듯작년 8월어차피 고변 말대로 하이브가 주주간계약해지확인의 소에서 질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 손해배상에서 면책되기 위해서도 뉴진스 프로듀싱을 민희진에게 맡기는게 맞는거죠. … 결국 어도어대주주 하이브는 풋옵션 면탈가능성을 만들면서, 어도어 운영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고 민희진은 돈과 직위에 신경안쓰고, 뉴진스 멤버들과 비전을 이루는데 힘쓸수 있고 뉴진스팬들은
- 대표직도, 1000억 풋옵션도 잃은 민희진…"하이브 일방 통보" 반발작년 8월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민희진이 주주간계약 해지로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날리게 됐다. 27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7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 하이브 사이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 … 양측의 주주간계약에는 대표 임기 보장과 풋옵션 내용이 포함돼 있었지만, 해당 주주간계약이 해지되면서 민 전 대표의 대표직 유지 근거와 풋옵션 행사권이 사라지게 됐다.
- 민희진 오히려 잘된거 아닌가요?.jpg작년 8월이번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해지에 따라 풋옵션 권리 1,000억만 사라졌다 뿐이지 어도어 지분 20%는 여전히 보유중이고, 뉴진스 또한 하던대로 프로듀싱 가능하고, 무엇보다 그동안 "
- 민희진 가만히 있었으면 1000억 벌었네요작년 8월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주주 간 계약에는 임기보장과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등이 포함돼 있었지만, 계약 해지와 함께 풋옵션이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 "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일 듯"...코너 몰린 민희진, '뉴진스 포기'냐 '자존심 포기'냐작년 8월그는 “27일 이사회를 연다는 통보를 23일 기습적으로 받아 27일 유선으로 (이사회에) 참석했다”면서 “해임 결의는 주주 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는 지난 5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민 대표를 해임하려 했으나, 법원이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제동이 … 그사이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고, 뉴진스가 도쿄돔 콘서트와 팬미팅 등 일본 활동을 마무리할 시간을 줬다. … 하이브가 이달 19일 공시한 민 전 대표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에 따라 그가 어도어 지분 매각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주주 간 계약에는 임기보장과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등이 포함돼 있었지만, 계약 해지와 함께 풋옵션이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 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면 경업금지도 없어지는거 아닌가요?작년 8월 주주간 계약 핵심이 풋백옵션과 경업금지인데 하이브에서 주주간 계약을 일방 해지했으면 민희진 쪽에서는 손해배상은 그대로 청구하고 경업금지가 풀리게 되는 거 아닌가요?
- 넷플릭스 주식 진짜 말이 안되지 않나요??작년 8월600에서 100달러대로 꼬라박고 주주들 다 튀고 나갔는데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700대를 찍어버리네요. 200언저리에 사서 400에서 팔았는데 진짜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럼에도
- 정몽규 hdc 회장이 축협회장에 집착하는작년 8월이유는 뭘지~ 축협회장하면 돈이되지도 않고 오히려 돈만 나가고 hdc 주주들이 회사 이미지 악영향주고 돈만쓰니 축협회장 탈퇴하고 앞으로 축협에 후원하지 말고 손절하라 할텐데~
- 판결문으로 다시 보는 어도어 분쟁 타임라인 정리작년 8월스톡옵션을 취소하고 지분을 저렴하게 넘겨주는 주주간 계약을 맺고 이 지분에 대해 풋옵션을 걸어줌. … 참고로 법원에서도 배신행위로 보인다고 했고(오피셜) 하지만 이 주주간 계약이 민희진에게 더 유리하게 적용되어 유죄가 되지는 않았음(이 부분이 안성일과 다른 부분)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 민희진 물러나자… 하이브 시간외 주가 5%대 강세작년 8월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주 간 계약 해지로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지위를 보장해야 할 장치가 사라져 해임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본안소송에서 최종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 어도어, 대표이사 전격 교체…민희진 측 "일방적 해임" 반발작년 8월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는 지난 5월 31일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탈취 의혹' 등을 들며 민 전 대표 해임을 추진했지만, 법원이 민 전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 민 전 대표 측은 연합뉴스에 "(어도어 이사회가) 민희진의 의사와 관계 없이 일방적으로 대표이사 해임결의를 했다"며 "이는 주주간계약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 하이브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주주간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지난달 법원에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다. … 주주간계약이 사라지면 민 전 대표에게 약속된 1천억원대의 거액의 풋옵션도 없던 일이 된다.
- 주주간계약 해지 통보.. 1000억 못받을수도 있는 상황.작년 8월 [단독]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 통보당해…풋옵션 1000억 날렸다 (naver.com) 그동안 예측했듯이 여론 잠잠해지고.. … 민희진에 불리한 여론도 높아지니 민희진을 사장에서 해임하고, 이사로 돌렸네요 이 부분은 주주간계약에 사장임기보장을 하지만, 주주간계약이 해지되면 의미없죠 하이브가 정말 멍청하고, 김앤장이
- 하이브-민희진 주주간계약서 - 해지조항작년 8월판결문에 부분 편집된거같긴한데. B c 항도 있을것같고. 해지조항은 단촐하군요
- 걍 하이브는 민희진이랑 뉴진스 돈 내고 버리겠다는 거죠.작년 8월민희진이랑 하이브랑 주주간 계약 여전히 유효한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짜른다는 건 그냥 손해 보고 내쫒겠다는 거죠. 민희진은 금전적으로 손해볼 일은 없죠.
- 주주간 계약 일방적으로 해지라니...작년 8월이사회 의결이야 5월말에도 할수있엇던건데 문제가 주주간계약해지 이거네요 이건 본 소송가면 장기간 걸릴수도있는문젠데 일방적 계약해지라니
- 하이브는 자기들 권리 행사 한겁니다.작년 8월가처분은 약식으로 짜르지 말라는 거구요 그래서 안짜르고 정식으로 짤랐습니다 주주간계약은 본안소송가서 다툴거구요 몇년 뒤라서 하이브가 지면 천억주면 되고 하이브가 이기면 아무것도 안줘도
- 민희진 계약해지되어도 얻는게 있음작년 8월설사 그렇다해도 경업금지도 날아가서 바로 투자받고 회사차릴수는 있네요 계속 어도어 이사로 남아서 월급받으면서 뉴진스담담하거나 뉴진스 두고 나가서 자기회사 차리거나 가능할텐데 이는 주주간계약해지확인의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