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 대한 1,440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오겜2) 박규영이 시즌3 주인공인 이유.jpg작년 12월등장인물 6번째 비중 근데 시즌2에선 빌드업만 해놓은 상태죠 시즌3 끝나면 박규영 정호연급 떡상에 한표
• 스포) 오징어게임 2 해외 유튜버 리뷰 번역작년 12월"그는 우리 주인공에 맞서 완벽한 카운터였어." "그리고 그는 그 상황을 가지고 노는데, 존@나 쥑여줬어.
• 오징어 게임 시즌1 재평가작년 12월오징어 게임의 "찐"주인공은 박해수인거같음
• 오겜 새 주인공으로 거론되는 배우작년 12월‌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려면 이정재는 나가야죠.주연 배우만 바꿔서 계속해서 오징어게임 하는 식으로 바뀔듯요.
• 오징어게임도 왕좌의게임처럼 했어야 함.작년 12월심지어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아무때나 막 죽어나감. 하지만 오겜2는 너무 호화 캐스팅이라 애네들은 여기선 안죽는게 당연하게 느껴짐.
• 오징어게임2는 이정재 주연말고 새 판 짰어야함작년 12월충분히 그냥 갈아엎고 제2의 주인공으로 새 판 짜서 해도 시즌1감성으로 재밌게 만들수있고 그럴게도 악당들 물리치고싴으면 시즌2 새 주인공이 막판에 각성해서 나쁜넘들 물리치든가 했어함
• "편당 1억 4천" 유부녀 된 전소민, KBS 효녀됐다…갓성비 제작비에 해외 판매까지 ('오지송')작년 12월(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조사 집계) 이와함께 OTT 방송인 넷플릭스에서 1, 2회 연속 드라마 시청 순위 TOP 10안에 드는 등 주인공들이 열연하는 상쾌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가 인기를
• 오징어게임 시즌1 진 주인공작년 12월
• 스포) 오겜 시즌 2 리뷰작년 12월게임의 재미 반감,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복잡하게 얽힘 주인공을 제외한 인물들의 서사를 주로 게임을 통해 그려내고 게임의 재미에 집중했던 시즌 1과 달리 시즌 2는 너무 다양한 인물들의
• 오겜2는 성기훈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면 안됐다고 봅니다.(스포)작년 12월‌일단 성기훈의 서사가 1에서 끝났고 결국 성기훈을 다시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오징어게임을 여는 흑막을 기준으로 잡을수밖에 없는데 1에서도 루즈했던 이야기를 2에서 메인으로 잡으니 … 애초에 오징어게임의 세일즈 포인트는 어린아이 게임으로 사람이 죽는다는 도파민인데 이게 오겜2에서는 엄청나게 축소됐고, 애초에 주인공이 성기훈이니까 이거에 대해 크게 놀라지도 않고 시청자도 … 적어도 주인공이라도 오겜을 모르는 뉴페이스가 나와서 감정이입을 시켜야 되는데 보는 시청자도 뭐 성기훈이니까 살겠지~ 임산부니 살겠지~ 이러고 있으니 그냥 멀리서 고어 슬레쉬무비보는 … 성기훈을 등장시킬거였으면 외부 조력자 포지션으로 잡고, 주인공과 연결시켜 내 외부에서 서사를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게 나았죠.
• 오겜2 회차별 느낌 (약스포)작년 12월2화 : 하강곡선 3화 : 너무 개입하는 주인공 + 마지막 대반전인물 등장 4화 ~6화 : 새로운 게임등장으로 재밌어질라하나 여전히.. 7화 : 세계관 박살 테크
• 오겜1과 오겜2의 차이작년 12월조상우같은 케릭의 부재 쓰잘데기 없는 케릭만 많고 정작 극을 주인공과 같이 이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인물이 없음
• ( 약스포 ) 오징어 게임 시즌 3 주인공작년 12월박규영이겠죠?? 중요한 비중인데 아직 풀어낸게 전혀 없는 캐릭터
• 오겜2 5시부터 정주행해서 다 봤습니다 (노스포)작년 12월시간가는줄 모르고 개꿀잼으로 봤네요 시즌1을 봐서 그런지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캐릭터들도 더 다양하고 인간내면도 더 자세하게 보여주는거같아 재미있네요 이게 재미가 없을 소재가 아닌듯 주인공이
• [노스포] 오겜2 개재밌네요 ㅎㅎ작년 12월한정된 캐릭터들 위주로 진행됐던 전작이랑은 다르게, 이제는 주인공 외 인물들의 사연과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다뤄지면서 오히려 더 재밌어졌습니다. … 사실 시즌1의 가장 큰 단점이 주인공 측근 몇몇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구색 맞추기용이었단 건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네요.
• 오겜2는 그냥 너무 못만든 드라마에요작년 12월서사는 없었지만 6화 구슬치기로 캐빨 제대로 터트린 이유미 & 정호연 콤비까지 빛나는 요소들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2는 아무것도 남은게 없음 애초에 시즌1에서도 가장 인기가 없었던게 주인공과 … 시즌2 전체를 시즌3를 위한 예고편으로 만들어버림 저라면 절대 성기훈과 프론트맨으로 서사를 이끌어 가지 않았을거임 애초에 그건 시청자들이 원하던 서사와 이야기가 아니였음 차라리 전작 주인공
• 오징어게임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는데 마지막은 좀 억지스러운느낌이있네요(스포)작년 12월뭐 주인공이야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뜬금없이 팀원들이 그 쿠데타 지지하는게 좀. 뭐 스토리 짤려면 억지스러운게 아예없을수는없겠지만요.
• 오겜2의 치명적인 미스는 이거임 (스포)작년 12월‌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게 이해되는 신선한 게임을 원했는데 나온건 뭔 조잡하고 지루한 게임 프론트맨이나 주인공의 서사 따위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나오는건 그들의 이야기..
• 오징어게임2 보니 감독이 시청자의 니즈를 완전히작년 12월‌잘못 파악한것 같다고 느꼈네요 시즌1의 신선함은 게임 그 자체였지 프론트맨이나 주인공의 서사가 아니였는데..
• 오겜 이정재는 왜 세계적으로 못뜬건가요?작년 12월명색이 주인공급인데 정호연만 뜨고 이정재는 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