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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이 된 주식계좌작년 9월 슬금슬금 우상향하고 있는 주식계좌입니다. 국장에도 훈풍이 불어오고 있고, 미장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국장 주식 안팔고 더 가져가려고요작년 9월 목표값 이미 달성했는데... 원래 목표까지 벌면 무조건 던지는 성향인데. 최근은 개인이 던지는데 지수는 오르네요. 밤사이 미장도 올랐군요 이건 걍 더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ㅋㅋ 그건 우리 개미를 못믿어서입니다ㅋ 삼전x하닉 온니 투피치 주주입니다. 두놈 다 대충 이마빡이라 생각하는데, 어디까지 갈지 참 기준잡기 빡세네요
주식은 기술주만 사시는게 좋습니다.작년 9월 부가가치가 넘사벽이고 가장 주식 친화적인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자산 10억 돌파했네요.JPG작년 9월 요즘엔 일해서 버는 것보다 주식 수익이 더 큰 것 같네요.
주식 지금 좋다고 들어갔다간작년 9월 고점에서 물리는거죠 주식은 좋을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미장이고 국장이고 거품이 잔뜩 끼어서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대폭락 올 상황 현실 경제는 최악인데 이상하게 주식만 불타오르고 있죠
올해 10프로 벌었는데도 상대적 박탈감 드네여작년 9월 미국주식 올해 2천으로 시작해서 계속 돈 투자해서 결론은 지금 6천정도에 수익이 6백정도네요 근데도 먼가 상대적 박탈감 느껴지고 내 주식만 안오르고 그러네요 나도 이런데 주식 집 안하는
주식 무섭게 오르네요작년 9월 ‌미장이든 국장이든 방향성이 확실하고 지금 밀어 붙이는듯...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강건너 불구경이네요 ... 내일부턴 해야할듯 코로나 때도 그렇지만 관성의 법칙인지 상승장엔 상식같은거 없고 더 가더라고요... 3500까진 일단 간다고 생각하고 뛰어 들어 볼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와 미국주식이 답이네요 진짜작년 9월 채권하다가 국장하다가 미장하는 중인데 올해 4월인가 관세 때문에 떨어졌을 때부터 VOO, SCHD, TLT, QQQM사서 모으는 중인데 국장에 할 때에 비해서 훨~~~씬 편안하네요. 역시 미장이 답인가 봅니다..
주식 예적금 비중이 4대 7인데 아쉽네요작년 9월 쫄보라 비중을 더 담지 못해서 아쉽...
돈이 복사가 되네요작년 9월 주식과 현금(단기채)비율이 6대4인데 떨어지는걸 기대도 하지만 역시 올라주니 기분이 좋네요 진짜 맨날 오르니 기가막히긴 하지만..
야간선물 1.5%정도오르네요작년 9월 ‌ 주식쪽 상승세가 진짜 미쳤다라는말뿐이안나오네요 이번에는 확실히 서울 아파트 평균은 코스피가 이길수도있겠다싶네요 물론 상급지는 못이기겠지만요 근데 보통 야간선물 이렇게 고점찍는거보면
지금 폭등하는 미국 주식의 이유.작년 9월 제가 어제 팔았음.. 하…. 속 쓰리네요..
미국주식은 도대체 언제 떨어지나요작년 9월 ‌오늘마저도 올려버리네요 ㄷㄷ 불펜 주잘알들을 7월부터 주구장창 내려간다고 그러더만
미국 금리3번인하 소리까지나오니..미국주식 정리해야하나작년 9월 국장 미장 둘다하는데..미국 금리인하가 가속화 될거라는거 보니 빼야하나 고민되네요. 환율은 그만큼 떨어질거라 빨리 돈 회수하는것도 괜찮은데 문제는 나스닥 산타랠리가 기대되서 빼긴 참 아쉽긴 하고 근데 국장도 요즘 분위기 좋으니 환헷지 하는겸 해서 미장에서 국장으로 빼는것도 좋을거 같고
미국 주식 투자 유튜버 채널명 찾습니다작년 9월 남자 유튜버고 라이브 방송에선 현황판 같은 화면에 띄어놓고 영어 소식을 번역해서 전해주는 것 같았는데 혹시 아는 분 계실까요? 구독자 수십만명 대형유튜버였습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월급이 주는 안정감은 큰듯ㅋㅋ작년 9월 아무리 주식이고 큰돈 벌고싶으면 사업이라고 한다한들 정해진날에 딱 얼마씩 들어오는 금액이 있다는건 엄청난 안전감을 주는듯요 ㅎ
주식난이도 점점 높아지네요작년 9월 이런지수에선 팔고나면 재매수 쉽지않음
외국인이 한 달 넘게 사는 주식작년 9월 현대제철 7.25-9.11 550만주 1.852억 순매수 지주사 물밑작업?
이광수 부동산 전문가 명언.jpg작년 9월 부동산이 굉장히 위험자산이니 주식을 해라 ㅋㅋ 참고로 이양반은 서울 마포 아파트 5억일때도 망한다 ㅋㅋ 둔촌주공 무조건 실패다 ㅋㅋ 웃긴건 좌파 사이트에서는 신적인 존재죠.
[속보]이재명 대통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장동혁 대표 말할때 마음 먹어"작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