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에 대한 1,38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장사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9월 5일양념 안좋아해서 후라이드 한마리 포장 주문하고 가게로 갔는데 "거의 다 됐어요" 하더니 갑자기 "으악! 어떡해!" 소리를 질러서 "왜 그러세요?"
- 카페에서 주문한것과 다른 음료가 나옴9월 5일
- 아식스 소닉블라스트 1회착 후기.jpg9월 5일양껏 부푼 기대감으로 주문한 아식스 신상 러닝화 “소닉블라스트” 신고 5km 정도 뛰어봤습니다. 예쁘고, 산뜻하고, 착화감 좋고 다 좋은데 다만 발목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 양념치킨 결국 참지 못하고 주문했습니다 ㅎㅎㅎㅎㅎ9월 5일아...... 옛날 추억의 그 맛이 혀에 맴돌아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네요 ಥ‿ಥ
- 배달전문 가게에 포장으로 주문하지 마세요9월 4일포장주문 하실거면 웬만하면 가게 영업하면서 포장도 하는곳에서 하세요 배달전문인데 포장할인 받으려고 가면 10군데중 9군데는 진짜 위생이라곤 개념조차 없고 시장통에 쓰레기 굴러다니고
- 도미노주문진짜안됩니다9월 4일3일전부터 계속하는데 계속이렇게뜨네요
- 도미노 skt 감사제 마지막 날 방금 주문 완료.jpg9월 4일냉동으로 쟁여두고 에프 돌려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 처갓집에서 치킨9월 3일오늘도 15000원으로 반반치킨 주문했어요. 식구들 쿠폰을 인원수대로 받으니 또 9천원 할인받았어요. 치킨에 떡볶이 와 샣러드를 곁들이니... 금상첨화네요.
- 영화관 여자알바분 연락처를 얻고싶은데...jpg9월 3일첫번째로 갔을때는 영화는 안보고 이거저거 질문만 조금 하고 왔고 두번째는 귀칼 보러가면서 사적인 질문 안하고 제가 엄청 예의차리고 매너있게 신시적으로 인사하고 주문하고 그랬는데요 제가
- 과자 주문했습니다.9월 3일체스터쿵은 딸기맛이네;;; 무튼 맛있게먹겠습니당
- 동네 도미노피자 sk 쿠폰 실질적으로 못쓰게 해놨네요9월 3일60퍼 쿠폰은 당일예약시에만 사용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동네 두어곳 매장들 보니 쿠폰으로 당일 포장은 예약 못하게 막아두고 익일 주문만 가능하게 만들어뒀네요 익일은 60퍼 쿠폰적용이
- 도미노피자 쿠폰 배달주문이 불가능한 이유9월 3일SK 쿠폰 포장주문은 쉬움 예약설정이 가능 배달은 50퍼 쿠폰 예약 설정이 안되게 막아놨슴 대기시간 뚫고 들어간다 해도 당일 배달은 기존 주문자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다음날 예약설정 … 들어가면 50퍼 쿠폰만 사용불가 50퍼 쿠폰 아닌 일반 주문은 가능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ㅋ
- 도미노 피자 온라인 주문할려면 지금해야할듯9월 3일아직 안주무시고 있다면 말이죠 ㅋㅋ 지금은 접속 대기도 없고 예약시간 걸어놓으니까 되더라구요 물론 지점에따라서 재고소진으로 주문안되는곳도 있기는 한데 아침이후에는 아예 주문조차 안돼서
- 도미노 피자 대기가 역대급이네요 ㅋㅋㅋ9월 3일다들 비슷한 생각이였나봄 ㅋㅋ 주문이 너무 많다고 우리 동네 도미노는 이벤트 기간동안 배달주문은 안받고 포장 주문만 받더라고요 이벤트 기간동안 드신분 계신가요?
- 커피 주문한 고객한테 바보라고 한 카페9월 2일바본가 ㄷㄷㄷ
- 영화관 여직원 분 연락처를 얻고싶은데...jpg9월 2일첫번째로 갔을때는 영화는 안보고 이거저거 질문만 조금 하고 왔고 두번째는 귀칼 보러가면서 사적인 질문 안하고 제가 엄청 예의차리고 매너있게 신시적으로 인사하고 주문하고 그랬는데요 제가
- 도미노피자 할인 대란 웃기네요.9월 2일금액으로 따지면 4만원짜리 2만에 가능한걸 이번에 1.6만, 4천원 더 할인해준다고 이렇게 새벽에 주문할 정도인가... … 문제는 인증사진으로 볼 때 그렇게 주문했을때 품질이 평소만 못할 수도 있는 리스크까지 안고서 몇천원 더 할인 받는게 맞나 싶네요.
- 속보)유럽 자동차 "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 불가능 "9월 2일현재 세계 산업이랑 지정학적 상황 돌아가는것좀 생각해라 ' 고 주문.
- 챗지피티 관련 충격적인 사건 근황.jpg9월 2일소엘버그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보드카 병이 누군가 그를 살해하려는 증거라고 의심했고, ChatGPT는 이에 대해 “에릭, 당신은 미치지 않았다.
- 인생 국밥을 만나다9월 1일허름해 보이는 간판 대충 국밥이라 써져 있는 곳에서 나는 주문했다 "여기 존2 펀런 하나요" 그리고 잠시후 귀가 어두운 그 할머니는 존나빡런을 내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