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한 65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이제는 사라진 추억속의 지하철역명...jpg12월 24일"당"이 들어가서 "불교 의 사당" 같은 종교적느낌 난다는 주민들의 반발로 "불암산역" 으로 변경
- 배틀스타 갤럭티카 라는 드라마 아십니까??12월 24일SF 스페이스 오페라인데 뭔가 신화적이고 종교적이고 정치적이고 여러모로 오묘한 드라마더군요
- 상류층 사람들이 의외로 무속에 심취하는게 좀 신기하더군요12월 23일김대중이 대선 앞두고 자신의 상징인 동교동을 떠나 일산으로 이사한 예도 있고 이인제가 한창 고전할때 집안으로 삿갓 쓴 도사 끌어들였다가 걸린적도있고 박근혜야 뭐 사이비종교로 유명하고
- 통성기도? 이거 왜 하는 거임?12월 22일군대에서 종교행사때 비슷한 광경으로 단체로 폭풍눈물 흘리며 앉은 자세로 펄쩍펄쩍 뛰며 기도하는 모습은 얼핏 본적은 있습니다만 방언, 사투리로 한다는건 첨 알게되었네요 기독교 신자분들에겐
- 길가다 본 재밌는 간판12월 22일현재 종교는 없지만 ㅎㅎ
- 수능 전국 80등하면 서울대 의대 못가나요?12월 21일말로는 집안 종교 때문에 카톨릭대 성모병원 갔다던데
- 가치관 차이 있는 연애12월 21일전 웬만하면 사람을 용서하자는 주의, 말귀 못알아드는 사람하고 굳이 싸우지말자, 종교적인 이유로 조그만거에도 감사하자 라는 제 가치관이였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답답하다고 하더라구요.
- 박진영이 종교 믿고 변하긴 변했죠?12월 21일이단이니 아니니 이런 논란차치하고 기부도 하고 바르게 살려고 애쓰고 긍정적인 시그널은 주는거죠? 마인드는 타의 귀감이 되는듯
- 애국이란게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작년 12월종교나 민족으로 반목하고 싸우는 외국의 사례를 볼때마다 사람이 사람에게 어찌 저런 증오를 품을까 놀라기도 합니다.
- 울나라 호랑이 빠들 미친거아님유?ㅋ작년 12월최소형곰인 늘보.반달곰이 현 평균 체중 젤 크다는 벵갈이겨 버리고 .그리즐리 아성체 어린곰이 시볘 수컷을 그냥 작살냄 호랑이보다 2~4배큰 끝판왕 대형곰까지 이긴다는 정신 나간 미친 종교는
- 대체 복무 호들갑 레전드..jpg작년 12월 양심, 종교적 의무로 복무 거부해서 교정 시설에서 3년 동안 합숙으로 근무하는 대체복무요원 저거 도입하면 개나 소나 군대 안 가고 저거 하겠다고 난리치면서 국방력 걱정하던 사람들
- 의외로 독실한 크리스천인 연예인.jpg작년 12월“내가 삐뚤어지지 않는 이유가 종교 때문이다. 나는 교회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나 같은 사람도 교회에 가니 교회가 얼마나 편하겠나. … (좌중 웃음) 어쨌건 결과적으로 모태신앙을 갖게 되었고 종교를 못 떠나요. 나름대로 거칠어지려고 해도 기본을 어쩔 수 없어요. 신앙이 곧 제 자유의지가 되어버렸어요. … 하지만 저는 종교를 친구나 지인에게 강권하지 않아요. 교회에서는 권하라고 말하지만, 아니 하나님이 나보다 능력이 좋으신 분이…. … (폭소) 종교는 갖고 있다고 떠벌려야 딴 짓 못해요.
- 뉴진스 님 스승 직장내 괴롭힘.. 2차 가해까지..작년 12월 ‘뉴진스님’ 은사 불교신문 사장 , ‘직장내괴롭힘 2차 보복’ - 운판(雲版) 종교인들도 직장내 괴롭힘 있나보네요 ㅎㄷㄷ
- 어르신들한테 임영웅은 거의 종교인줄 알았는데작년 12월그들에겐 더 강력한 종교가 있나봄 이리 까이는거보면
- 임영웅은 개빡치겠네요작년 12월할매 돈으로 꿀빨면서 종교 수준 팬덤이라 흔들릴 일이 없었는데 씹어도 되는 dm에 대꾸했다가 저짝 사람들한테 깬다는 소리까지 듣는군요.
- NVDIA 다니는 지인이 미국주식20년 했는데작년 12월수천만불이상 주식거래했는데 개별종목 수익본건 사실상 없다네요~ 부인도 N비디아 다니는데 부인이 연봉대신 받은 N디비아주식으로 샌프에 4층짜리 빌딩은 샀다고~ 한국은 미국주식 우상향은 종교라
- 선동집회는 안나갑니다작년 12월어휴ㅎㅎ 나이 먹고 선과 악 / 도덕적신념이 강한 사람들은 이제 무조건 거리둡니다 개인은 좋은 사람일 수 있지만 정치와 종교로 들어가면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너무 봐서 역겨워요 민주당만이
- 이스라엘 공군 도주하던 아사드 비행기 격추작년 12월이걸로 이란의 한팔이 잘렸지만 시리아내 시아파들이나 아사드에 목숨 걸었던 소수종교는 생명이 위태롭다 하네요
- 선민의식 가진애들 보면 너무 역겨움작년 12월끌고와서 사회적으로 비판하는거에 왜 당당한건지 모르겠음 좌파들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보다 정의롭고 도덕적 우위에 서있다는 근거는 단지 자신이 좌파라는거 말고는 없는데 이런 주장은 종교적인
- 부정선거라는게 거의 종교수준이네요.작년 12월집단광기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황교안 같은 사람도 계엄령 발동되자 좌파 다 쓸어버려라, 부정선거 색출하라고 글 올렸죠. 자기들끼리 음모론을 만들고 무한히 쌓아올려서 하나의 정신병을 만들어 낸 거죠. 지만원 박사같은 사람들 아직도 518 광수찾기 놀이하는 것이나 비슷하다고 봐야죠. 윤석열과 함께 이런 시대착오적 유사보수들도 박멸되어야 나라가 제대로 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