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에 대한 1,75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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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이 이랬음 쉴드칠만함8일 오전사건이 터지기전 시점에서 피해자에게 충분한 금전적이나 무엇으로든 사과와 피해변제를 했고 피해자 측에게서 용서한단 내용을 문서나 뭐로든 남겨놓고 공개했을 시. 사건이 터지기전 시점에서 본인이 자신의 과오를 스스로 밝히고 피해자는 물론 컨텐츠를 소비하며 감정을 나눈 시청자나 팬에게 어떤 형태로든 반성과 참회의 모습을 보였을 시. 위 두개가 있었으면 지금 쉴드를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려는 시도는 했을것임. 본인의 이름을 바꾸고 교묘히 출신도 물타기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음주 폭행 탈세 등 범죄를 꾸준히 저지르면서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는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 이 욕먹는 핵심인데 뭔 죗값을 치뤘네 잎길을 막네, 과거의 잘못으로 생매장이네 어떤 말도 안되는 감성의 영역으로 쉴드쳐도 본질을 숨기지 못함. 그렇게 이해심 넓고 아량이 많으면 지금 이 양극단화된 여야 싸움이 애초에 날일도 없음. 강도강간도 용서하고 넘어가는데 싸울일이 뭐가있음?? 제발 여야 서로 지지하능건 좋은데 인간의 도리로써 공통된 사회의 질서와 규범을 깨트리진 말고 양심의 잣대를 똑같이 적용시키길 바람. 진짜 사회가 무너져도 너무 무너져서 말이 안나오고 가슴이 답답함.
- 배우 조진웅의 국민의례 광복절 공식 행사8일 오전
- 근데 조진웅 이슈가 며칠동안 계속되는게8일 오전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별로 인기배우도 아니고 주연 한번 맡아본적없는 핫빠리배우인데 이제 좀 놔줍시다 그녀석은 이제 배우도 아녜요
- 조진웅 배우 과거 비호 하는것들은 죄다 그쪽인가요?8일 오전조진웅을 비호하나요? 그럼 조진웅 패거리한테 강간당한 최소 4명의 피해자는 제 3의 성별인가요? 이게 좀 하나만 하던지.. 진짜 어지럽네요.
- 조진웅 대체배우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젤 같잖음8일 오전언제는 조진웅 없이 못살았나ㅋㅋ 조진웅 데뷔전에는 다들 어떻게 드라마 봤대? … ㅋㅋ 조진웅이 맡을 역할 아무나 갖다놔도 다 잘합니다ㅋㅋ 대체배우 대체배우 거리는 사람들이 사실은 다 조진웅 팬들이지 아니 왜 유승준 대체가수 신정환 대체 예능인도 찾아보시지?
- 역대 공인중 최악의 범죄자는 위대한에서 조진웅으로 순위가 바뀌었다8일 오전소년부송치로 끝났다가 그후 또 범죄를 저질러서 실형받고 소년원생활후 야구는 계속해서 sk 지명을 받았지 그사실이 알려진후 퍽치기가 너무 극악범죄라 여론이 안좋아져 야구선수 못하게되었는데 조진웅이 … 4차례에 3명이서 윤간하였는데 여기서 더 역한사실은 친구와 두명이서 당한 경우가 있다는것이다 옆에 친구가 강간당하고 나도 당하고 또 세명이 번갈아가면 윤간하고 자기강간 당한사실을 조진웅일당 … 앉은 문화계 파워맨으로 국민대표선서를한다 홍범도 유해를 안고 밤 비행기에서 내리는 블록버스터급 이벤트의 주인공을한다 피해자는 그모습을 tv에서 보고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워하고 지금 조진웅 … 쉴드치는 세력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조진웅에게 화가난 사람들은 조진웅이 여고생 집단 윤간범이라는 사실을 계속 환기시키면 된다 그럼 조진웅이 말한대로 자기는 맹세코 강간범이 아니라면 … 법적으로 고소를 걸어올거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냐 허위사실 명예훼손이냐의 차이지 그러면 스스로 판결문과 사건기록을 깔수밖에 없다 괜히 쉴드치는 잡소리에 화내지 말고 여고생집단 윤간범 조진웅으로
- 의심안할래도 신기할정도로 조진웅 옹호 한쪽이유독많네요;;;8일 오전
- 허허 조진웅을 보니 시계태엽오렌지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8일 오전유명한 고전이죠 스탠리큐브릭의 영화 시계태엽오렌지는 막장이란 막장은 다 저지르는 4인조 10대패거리들의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10대 시절 조진웅패거리가 이놈들과 똑같은 놈들이었다고 보면
- 쉴더들이 조진웅 절벽으로 미는거 같음..8일 오전그냥 조진웅 은퇴런 하고 좀 지나면 조용해질 일을 왜 자꾸 끌어내는지 모르겠네.. 그들이 원하는게 조진웅이 떨어지길 바라는건가..
- 조진웅이 김어준 이재명 라인인가요?8일 오전연예인이 사고 쳤는데 이 정도로 실드는 처음 보는
- 조진웅씨에 대한 생각8일 오전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조진웅씨를 옹호하는 분들은 진심으로 조진웅씨를 위하고 가족분들을 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조진웅씨 개인을 위해서도 또 가족을 위해서도 지금은 은퇴하고 잊혀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진웅은 지금 쉴더들이 더미울듯8일 오전아 ㅅ..ㅂ 그냥 은퇴하고 돈번걸로 먹고 살겠다는데 왜 자꾸 소환해 니들이뭐라고
- 조진웅 대체배우8일 오전디이어트했다고 하면될듯
- 지금 조진웅 쉴드치는 스피커들은 좀 기이합니다8일 오전영화계 인물까지는 이해를 합니다만 판사, 시장, 장관.. 이쪽은 대체 왜 튀어나오는 거죠. 여태 이런 일이 있었나??
- 조진웅 명대사 ㄷㄷ8일 오전조만대장경
- mbc도 쉴드 쳐주는 조진웅 ㄷㄷㄷ8일 오전생매장 당한 조진웅 ㄷㄷㄷ
- 조진웅은 딸을 위해 최대한 빨리 사라지는걸 결정한듯8일 오전대중에게 계속 나오면 이제 곧 학교 들어가는 딸에게 강간범 자식이라는 별명이 붙죠 대중에게 최대한 빨리 잊혀져서 딸을 보호하는 방법을 선택한듯 복귀는 절대 안할듯 복귀하는 순간 딸은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강간범 딸로 불려짐
- 조진웅이 쏘아 올린 ‘깜깜이 소년법’…피해자도 허가없인 열람못해8일 오전 이번 사건은 ‘소년범 전과 공개 범위’에 대한 사회적 논쟁으로 확대하는 양상이다. 현행법상 소년범 사건의 기록과 수사 자료는 피해 당사자라 할지라도 소년부 판사가 허가해야만 열람이 가능하다. 낙인을 방지해 교화와 재사회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문제는 성폭행 등 강력범죄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돼 국민의 법 감정과 괴리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2년엔 15세 성폭력범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주소지 공개를 요청한 피해 여학생(15세)의 소송을 법원이 기각해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피해 학생을 대리한 법무법인 원곡 조영신 변호사는 “적어도 강력범죄라면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정보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 손해배상 청구길도 막을 정도라면 문제가 있네요. 적어도 죄질에 따라 공개 범위는 달리해야지, 교화의 기회를 죄질 막론하고 동일하게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봅니다.
- 조진웅에 대한 감정은 이해하지만 사법체계도 존중받아야죠8일 오전조씨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 사법체계에 근거해 사안을 보는 이성 두 가치 모두 존중 받아야죠 엄연히 법적으로 처벌이 끝난 사안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 태도가 무엇인지는 답이 이미 있는데, 조씨에 대해 인민재판, 여론재판으로 사법체계를 넘어서는 징벌을 가하려는 인식은 결코 성숙된 민주사회의 모습이 아님 미워하고 혐오하는 감정, 그에 대한 의사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존중받을 수 있지만, 그것이 집단의 힘으로 나타나 인민재판식으로 개인에게 실질적 징벌이 가해지는 건 분명한 사회 문제임 결코 긍정적으로 보이지가 않음
- 조진웅 복귀는 윤 어게인이랑 동급 아닌가요?8일 오전윤도 반성하고 출소하면 다시 정치 도전 가능? 그래도 작년 12월에 강도강간은 없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