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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야생 이구아나를 조심해야하는 이유.mp46월 18일와 이놈들 한패인가 보네요+_+;;;;
- 미국) 영화 '오펜하이머'의 배경지,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6월 18일도시에 나가서 술한잔 하면서 즐겼다고 알려져 있는데, 당시엔 극비 프로젝트여서 민간인들에 알려지지 않아서 주말에 물리학자들이 갑자기 산타페에 몰려서 바글바글 한 것이 혹 소문이 날까 조심했었다라고
- 조현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6월 17일남들이 들으면 조현병아니냐는 이야기 들을까봐 조심스럽게 저한테만 이야기 하시는데 아무리봐도..
- 와 지금 지하철 타며 가는데 진짜 극혐이네요6월 16일뚱뚱하신분이 옆에 앉았는데 보통은 그래도 조심하고 앉는데 와 욕나오게 이사람은 지 가방을 무릎에 처 안올리고 가랑이 사이에 내리고 쩍벌하네요ㅋㅋㅋㅋㅋㅋ 혼자서 1.5자리 차지하는게
- 스포조심) 실시간 최강야구 사직경기 대박 ㄷㄷㄷ6월 16일이대호 동점 솔로홈런 3:3 최강야구pd 싱글벙글
- 한국 여권들고 중국 갔다가 북송되는 사례도 있었네요.JPG6월 16일요원들도 많고 중국 경찰들과 연계되어 있어서 위험하네요 동북 3성은 환승으로 들려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탈북자 2만이 넘는데 탈북자 분들은 항상 경각심 가지고 조심하시길
- [약혐] 쿠팡 이용하는분 조심하세요...6월 16일조이스틱 충전기를 샀는데 구더기를 수십마리 선물로 주네요 아니 먹거리도 아닌데 진짜 역겹네요... 아내는 아침부터 뭘 시킨거냐고 ㅠㅠ 아 더러워서 .. 다들 쿠팡 배달시 집들이기전에 훑어보세요
- 성매매는 무조건 금지해야 할까?6월 16일조심스럽지만 나는 합법화를 찬성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강제추행,성폭력,강간 등은 명백한 범죄다.
- 남편과 유부녀 동료와의 관계6월 14일제가 오해살만한 말 하지말고, 남편한테 뭔데 A가 걱정된다는 말을 왜 보내냐 앞으로 말 조심해라고 하고 지나갔어요 1번 사건 이후 몇 달 지나서 2.
- 결혼 포기자였는데 결혼해 버렸음 그리고6월 14일노산에 임신초기라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 루카 돈치치 어머니 최근 모습이라고 하네요 ㅎㄷㄷ6월 13일조던 아들 같은 선수들 조심해야할듯
- 알콜중독만큼 무서운게 여행중독이죠6월 13일떠나려는 증상이죠 제가 10년전에 회사 그만두고 실의에 빠져 돈 벌어서 뭐하냐 욜로 외치며 도피성 여행에 빠졌는데 참 무섭더군요 그나마 다시 취업하면서 정신차렸죠 여행중독도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 3차예선 은근히 빡셀듯6월 13일이론상으로 최악의조 1포트 한국 2포트 호주 3포트 사우디 4포트 아랍에미리트 5포트 중국 6포트 북한 호주는 홈&어웨이가 너무 멀고 중국은 거칠게해서 부상 조심해야되고 북한은 평양원정가면
- BTS 진도 아침에 일어나 "이제 정말 민간인"라며 좋아할까요?6월 13일그래서 모든 군인이(공익, 전문연구요원 등 대체복무자 포함) 전역식 후에도 당일만은 조심해야한다 농담처럼 말하곤 하지요.
- 조용한 밤에 피아노를 치며6월 13일시원한 바람이 부는 조용한 여름밤에 저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피아노를 치면서 참 행복합니다. 즐거운 밤, 새벽, 목요일 보내세요~^^ * 나의 사랑스러운 피아노
- 대인관계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6월 13일자신의 사생활이나 약점을 보여주면 안됨 나중에 틀어지면 사생활이나 약점가지고 무시하거나 물고늘어짐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서 모든걸 주거나 죽을수 있다는 충성심을 보이지 않는 이상은 조심해야죠
- 현직 멕시코 시티 jpg.6월 12일집은 41층에 위치 ) 최근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분위기가 좀 뒤숭숭 하지만 항상 안전한 동선 위주로 다니면서 생활하면 아주 무서운 곳은 아니긴 합니다..ㅎㅎ ;; 그러나 매사 조심은
- 백종원 홍반 유튜브 댓글 곱창났네6월 11일불펜은 너무 가진자에게 넙죽 엎드리는게 백종원 자살하러 홍콩갔다는 소리듣고 읍읍, 지금 성공 팔이들 유튜브에서 털리고 있는데 조심할 시기에 상장때문에 무리수 두는듯
- 산속에 누워 있으니 참 좋네요6월 11일바닥에 누운건 아닙니다 뱀조심 걱정무
- 의사에게 암선고 어떻게 받으셨나요?6월 10일심각한건 아니고 갑상선암이었는데, 아산병원이었고, 교수님께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암 종류 말씀해주셨고, 완치가능하니 걱정말라고 위로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