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나는솔로 그놈의(?) 두부상 ㅋㅋㅋ어제 밤 11시제작진도 빡친듯 ㅋㅋㅋㅋ 두부상 이미지 훼손하지 마라고
- 흑백요리사2 제작진도 머리 깨질듯 ㄷㄷㄷㄷ어제 오후 1시흥행이야 1도 대박났고 2 역시 잘될 확률이 아주 높을거같고요 그와 별개로 백종원씨를 어떻게 편집해야될지 상당히 부담일거같습니다 원래처럼 엄청난 능력이 있는것처럼 편집하면 나노단위로 조롱당할것이고요 그렇다고 최대한 덜어내기에는 심사위원 두명중 한명이라 비중이 상당하고요 프로그램 흥행과 별개로 백종원씨의 관한 논란이 엄청날듯 싶습니다 어쩌면 프로그램보다 더 주목 받을거같아요
- 신출귀몰하는 시계 (남극).jpg9일 오후남극의 셰프 제작진들은 시계랑 무슨 원수진건지 웰케 시계 지우는건지 의문이네요.. 자르고 자르면서 편집하려다 보니 타임라인상 오류가 나서 타임라인 추정 불가능하게 하려는건지..
- 저는 유재석 이 때부터 별로라고 생각했음.jpg9일 오후그렇게까지 글을 남길 필요는 없다고 본다"며 "'이런 게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하면 되는 얘기를 '노잼', '재미 없음'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제작진 입장에선 너무 힘빠지는 … 유재석은 "여기도 우리 제작진들에겐 직장이다. 어디서든 서로 존중하고 예의 있어야 한다"며 "우리한테 쓴 소리 할 수 있다.
- [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금품수수는 사실 아냐"9일 오전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세호 씨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 제2의 이이경' 피한다? 조세호x박나래 '하차요구'에도…방송사, 일단 품는다8일 오전이이경은 사생활 루머 속에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제작진 권유에 의한 강제 하차였다”고 폭로하며 여론 역풍을 불러온 바 있다. 이후 방송사와 출연진 모두 큰 논란을 겪었다.
- 시그널2 방송하면 김은희 커리어는 끝이죠8일 오전앙식이 있다면 자기도 제작진이니 위약금 물더라도 스스로 시그널2 폐기해야죠. 방송한다는건 강간범이 나와도 난 내 작품 방송하겠다는 입장인거죠.
- 시그널2 방영 가능하겠네요 ㄷㄷㄷㄷㄷㄷ7일 오후이에 제작진은 리밍더 배우의 몸만 남기고 얼굴을 다른 배우인 리칭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 [단독] “’나혼산’ 측,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박나래 오늘(7일) 2차 입장 발표7일 오후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으면서 연이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6일 MBC 고위 관계자는 … 일간스포츠에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박나래와 관련해 부정적 이슈들이 잇따르면서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이이경 유재석한테도 삔또 상한거 맞나보군요..7일 오후제작진만 싫어할것 같았는데 유재석한테도 서운했던듯 뭐 그럴만한것 같기도하고... 이이경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었을것 같음
- 이이경은 학창시절 왕따 당한 적 있나요?7일 오후이이경이 억울하게 피해 입었다고 해도 엄연히 제작진과 이이경 문제이지 그걸 유재석까지 엮어가는 건 전형적인 "왜 내 편안들어줘" 마인드입니다.
- 유재석, 뼈 있는 한마디 "사람이 짐승만도 못할 때도..주는 만큼 보답 안해"7일 오전이이경은 직접 고소 절차를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제작진은 “배려 차원에서 자진 하차로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유재석 관련 오해를 진화했다.
- 유재석이랑 이의경이랑 뭔일 있나요??7일 오전이의경이랑 놀면뭐하니 제작진이랑 사이 안좋은거 까지는 아는데 유재석은 왜..??
- 유재석 정도의 위치가 제작진이랑 사전공감이나7일 오전유재석이란 제작진 공감이 진짜 없었을까요? 전 의문스러움
- 전 이이경 발언이 시원한데요? ㅋㅋ7일 오전본인도 시상식에서 어울리지 않는 말인걸 양해구하고 할말한거죠 인스타로 공식입장문도 냈겠지만 부당한게 있었을테고 면치기는 본인이 원한게 아닌 제작진 강요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본인 비호감
- 이이경은 자신이 쓰인 다음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6일 오후보호해줄 사람으로 알았는데 시청자들에게 이어 그 사람에게조차 억울하게 두번 맞은 셈이 됐으니 배신감도 들었을테고 이후 제작진의 하차 강요 사태까지.
- “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6일 오후결국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예정대로 방송을 강행하거나, 공개를 연기하거나, OTT 단독 공개 등 방식을 조정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후폭풍은 불가피하다. 예정대로 송출할 경우 조진웅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부담이고, 공개 연기는 제작사, 방송사, 광고주 등에 막대한 손실을 안긴다. OTT로만 공개하는 방법 역시 tvN 20주년 프로젝트라는 상징성이 훼손되는 단점이 있다. 현실적으로 ‘전면 취소’는 거의 불가능한 선택지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유재석이 수습을 이상하게 하긴했네요6일 오후사실대로 제작진이 무리한 요구를해서 오버했다 이렇게 얘기해도 사실 아무도 뭐라안했죠. … 원래 방송국이 그런 양념치고 오버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보통은 그런일 있을때 제작진이 없던일도 뒤집어쓰고 출연자를 보호하는게 일반적이니까요 근데 유재석은 제작진 실수는 은폐하면서 이이경 … 책임으로 몰아가면서 수습하려고했으니 안해도 되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제작진 쉴드치고 후배 연예인이 실수한걸로 몰아가고 가장 이상한건 별것도 아닌걸로 물어뜯는 어딘가 불편하신 개청자들이지만 … 유재석 위치쯤 되는 사람이 제작진 눈치보고 아부하느라 그럴이유도 없었을텐데 왜그랬는지
- “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6일 오후
- 이이경 예능에선 어렵겠네요6일 오후예능은 거의 인맥 빨인데 제작진 공개저격이야 그렇다 쳐도 저렇게 수상식 유재석 공개저격이면 앞으로 예능은 조금 어렵겠네요. 드라마도 걱정입니다. 저렇게 날선애를 누가 쓰려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