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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으로 본 하이브 - 민희진 사건4월 24일하지만 지금 나오는 언론보도들로 보면은 모두 정황증거들 뿐이어서, 메모나 애널이름 등.
- [단독] “아일릿 뉴진스 베꼈지” 민희진, 근거 마련용 여론 모니터링 정황4월 24일위해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 일부가 이들 관찰 대상 그룹과 관련된 소속사 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상 ‘여론 모니터’ 또한 전개 했단 정황이
- 우리 아파트 신기한 주차 광경4월 23일정황상 오른쪽 차가 나중이겠죠?
- 민희진 입장이면, 제정신 차리고 있을 사람 거의 없을걸요?4월 23일민희진 입장문이나, 여러 밝혀지고 있는 정황들 보면 텐션이 아주 높아보이는데. 동의한다는 건 아니지만. 들뜬 심정이 이해가 되긴 하네요.
- 민희진 "하이브 측 답변 못받았다" 현실은 답변은 진작했고 수신완료까지?4월 23일 민희진이 공식석상에서 거짓말을 친 정황에 관한 뉴스가있네유..
- [단독] 민희진의 거짓말, "못 받았다"는 답변 하이브는 보냈고 민희진은 읽었다4월 23일이와 관련 하이브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경영권 탈취와 관련되는 정황이 속속 확인되자, 문제 제기에 따른 보복 프레임을 가동하고 있는듯 하다"면서 "질의서를 보낸 자체가 …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는 것. 이에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 전산 자산을 회수하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섰다.
- 하이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을, 민 대표 측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4월 23일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가 정면으로 부딪힌 가운데, 하이브 감사팀이 민 대표가 ‘투 트랙’ 전략을 준비 중이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 이 기사를 보니까 민희진의 입장문이 이해가 되네요4월 23일하이브가 파악한 정황이 맞다면, 민 대표의 이 같은 주장도 계약 해지 책임을 하이브에 돌리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풀이된다. ----- 이게 맞다면 하이브의 보도에 대해 중요한 핵심은
- 민희진 빡친거는 이해가 가지만 이건 아니죠4월 23일하이브의 언플이라기엔 정황이 너무 구체적이고 민희진의 반박이 너무나도 추상적이네요.
- 하이브의 행보는 민희진이 잘못했든 안 했든 무조건 짜르겠다는 거죠4월 23일하이브는 정황이 의심되니 일단 해임해야 되서 주총 소집했다고 하는 데 민희진의 잘못 여부를 떠나서 일단 무조건 쳐내겠다는 의지란 거죠
- 피프티 사건과 민희진 사건은 아예 시작자체가 다르죠4월 23일시작부터 법적조치를 바로 취했음 - 그 증거를 바탕으로 연제협, 연매협등의 연예계 매체의 협조를 이끌어냄 하이브 - 언론 나오는 기사들 자세히 읽어보면 내부관계자 발 소스가 대부분 - 정황이
- 뉴진스도 민희진 편이네요(기사)4월 23일해당 문건에는 “(하이브가)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완전히 빠져나간다” 등이 ‘목표’로 적혀 있었고, A씨가 하이브 내부 기밀 정보를 대량 다운로드 받은 정황도 포착됐다는
- 뉴진스 사태 세계일보가 문서 확인 했다네요4월 23일실제로 민희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씨는 올 초 어도어로 이직하기 직전 대량의 하이브 정보를 다운로드 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jpg4월 23일해당 문건에는 “(하이브가)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완전히 빠져나간다” 등이 ‘목표’로 적혀 있었고, A씨가 하이브 내부 기밀 정보를 대량 다운로드 받은 정황도 포착됐다는
- 업계관계자들 주장은 이렇고 증거도 있나 봅니다4월 23일해당 문건에는 “(하이브가)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완전히 빠져나간다” 등이 ‘목표’로 적혀 있었고, A씨가 하이브 내부 기밀 정보를 대량 다운로드 받은 정황도 포착됐다는
- 하이브 민희진 사태 키맨은 회계사 출신 L씨 아닐까요?4월 23일L씨에 대한 언급은 전무한 상태죠 합리적으로 L씨에게서 민희진으로 뭔가 자료가 흘러들어간 상황이 있을 확률이 높져 다만 그것이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한 플랜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정황이
- 민희진이 작업 당했는지는 하나만 보면 답이 나오쥬4월 22일그 어도어에서 스파이 행동 대장으로 했던 사람 통해서 흘러나온 정황을 반박 가능하면 작업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4월 22일하이브는 앞서 22일 오전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등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해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선 상황이다.
- [단독] 하이브, 민희진 대표 갈등 데드라인 23일까지..감사 답변 시한4월 22일이 감사 질의서에는 민희진 대표 등 현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모의를 했다는 정황, 외부 컨설팅 의혹, 인사채용 비위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민희진이 눈여 모슬희라네요4월 22일하이브는 어도어가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을 확인하고 감사권을 발동한 바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