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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호중 일행, 사고 전 스크린 골프장에서도 술 주문…짙어지는 의혹5월 18일그런데 MBN 취재결과 경찰은 김 씨 일행이 술과 음식을 주문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호중 일행, 소주 5병 마셨다"…속속 드러나는 '음주 정황'5월 18일
- 단독] 김호중 일행, 식당서 소주 5병 주문…음주 정황 또 나왔다5월 18일
- 김호중 사건은 음주운전 사고에 한 획을 긋겠네.5월 18일만약 김호중 사건이 음주에서 무죄판결 나면 국과수 증거나 진술, 정황증거도 법원에선 안받아지고 무죄가 되니 음주로 사고 내면 무조건 튀는거죠.
-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알코올 부산물 검출5월 18일미군의 벙커버스터로 못 뚫겠다야 ㅋㅋㅋ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33)의 사고 전 음주 정황을 뒷받침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 텐프로’ 룸살롱 간 김호중…“술 마시던데” 진술 확보5월 18일ㄷㄷ 정황 증거만 확보 했다네요 김호중은 여전히 음주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차를 마셨다고 합니다
- 김호중의 민낯, 군 특혜·전 여친 폭행→뺑소니5월 18일경찰은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이 뺑소니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 김호중, 호텔도 매니저 이름으로 예약…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 검토5월 17일 1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김 씨가 사고를 낸 이후 소속사 관계자들이 증거 인멸 등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을 포착하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 민희진 멤버들의 탈퇴에 대해 의논한 정황 발견ㄷㄷㄷ5월 17일
-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5월 17일그런데, 민 대표의 문제제기가 어도어 경영진의 레이블 경영권 탈취라는 목표 하에 본격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들과 민 대표의 업무집행 및 의사결정 방식이 정상적인
-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5월 17일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 김호중 음주운전은 처벌 받기 힘들겁니다5월 17일음주운전은 0.03 이상일때부터 적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수치를 특정하지 못해서 음주운전 무죄 받았다네요 실제 술을 마셨는데 진짜 술해독 잘되는 체질이라 0.029가 나올수도 있는데 정황과
-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5월 17일민 대표가 네이버와 두나무를 접촉한 정황은 하이브가 민 대표 측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 김호중 사건은 어쨌든 법적으론 김호중이 이길듯5월 16일어짜피 정황으로 처벌을 못하니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증거될만한건 이미 다 제거해서 앖고 증인도 없을듯하니 죄다 무혐의로 무죄 받을듯. … 이창명도 수많은 빼박 정황이 있었지만 결국 무죄 받았지 않음 대한민국 법으론 절대 처벌 못할듯.
- [단독]경찰, 김호중 '뺑소니' 혐의에 '도주치상' 추가 검토5월 16일김씨 측이 사고를 낸 뒤 매니저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 정황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 소속사 차원에서 조직적 증거 인멸과 수사 방해가 이뤄졌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김호중 소속사가 일키운거죠??5월 16일정황상 음주는 맞는거같고 어디 몰래숨어서 자다가 땀빼고 다음날 너무 놀라서 오늘 신고하러 왔다 하면 될걸 매니저 니가가라는 왜한건지ㅋㅋㅋ
- 음주운전 상황.jpg5월 16일증거 갈아아입은 옷, 녹취록, 정황증거 상황이 딱 이런느낌임
- 김호중, 음주 측정 피하려고 집 안 갔다…김씨-소속사, `조직적 은폐` 가능성5월 16일 서울 강남에서 심야에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33)씨가 사고 당일 경찰의 음주 측정을 피하려 자택으로 귀가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 … 김씨가 사고 17시간 뒤에야 출석한 정황으로 볼 때 사고 발생 직후부터 김씨와 소속사 간 긴밀한 논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김씨의 관여 정도까지 포함해 수사 중이다.
- 음주 안걸릴라고 빤스런하는 연예인들5월 16일음주 직접증거는 없어도 정황상 음주인데 빤스런한 애들은 더 엄중한 처벌을 줘야함 법적으로는 음주운전 죄를 못때린다고 하더라도 방송 연예계에서는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함
- [단독] 경찰 “김호중 녹취 있다”…운전자 바꿔치기 소속사 개입 정황, 소속사 직원들 공범 혐의 살펴보는 중5월 16일소속사가 개입해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사고 뒤 김 씨가 정차 중이던 골목에 매니저 외에도 소속사 직원 여러 명이 함께 도착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