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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대만 혐한 얘기는 꾸준히 나오네요.5월 7일그 전에는 한국이랑 교류가 끊기다 싶이해서 정치인들이 자국 경제 실패의 원흉을 한국으로 돌리기 쉬워서 혐한 자주했었는데 요새는 실시간으로 인터넷 검증 들어가서 그런 짓도 못하고 어지간한건
- 김문수의 손목시계 ㄷㄷ5월 7일 한동훈의 시계 이재명의 시계 안철수의 시계 한덕수의 시계 이준석의 시계 검소한 정치인으로 유명한 김문수 예비후보의 손목시계는 그간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었습니다.
- 감동란TV 먼가요 ㅋㅋㅋ5월 5일 실시간 썸넬 떠있는거 우끼네요 ㅋㅋ 옆엔 말머리땜에 지움 정치인들 라이브 많이하네용
- 대한민국 향후 소멸 과정.gif5월 2일이것을 진지하게 다루는 정치인, 언론이 아무도 없는 것이 현실
- 헌재랑 대법원이 그나마 제정신이라 다행이네요5월 1일정치인은 아이돌이 아닙니다. … 제발 팬심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지지하고 건전한 비판도 할 줄 알아야 제대로된 민주시민이자 유권자이지 내가 지지한다고 그 정치인이나 후보자를 무슨 목사님이나 아이돌처럼 맹목적 지지하지
- 미국 통신사 3개사도 싹 뚫렸었네4월 30일잡고객들 놔두고 유력 정치인들거 위주로 골라서 털어간듯... 근데 이거 진짜 SKT만 털린거 맞나요?????? 금융기관 정부기관 핵잠수함 kf21만드는 군사연구소??
- 인생 나락이네요ㅎ4월 29일왜 정치인들이 그 많은 재산과 가족을 두고 살자로 모든걸 끝내려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계속 한직만 돌면서 목숨부지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 김종인은 또 맞췄네요 2월달 인터뷰에서 김문수 vs 한동훈이라고 ㅋㅋ4월 29일 오늘 아침에도 정치평론가들 대부분이 김문수 홍준표라고 떠들던데 암튼 김종인 할아버지 여론 읽는 눈은 예술에 가까움 솔직히 정치인들은 이 할아버지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는데 꼭
- 이번에 skt 관련해서 정치인들 조용한이유가4월 28일어차피 끝난 선거라 그런거예요? 심지어 대선인데 조용한 게 말이안되는데 표팔이들 환장할 뉴슨데
- 백종원이야말로 대통령감4월 28일그 어떤 정치인도 못했던 지역남녀노소 대통합을 이뤄냈습니다.
- skt 직원들 유능하긴 하네요4월 27일평소 커뮤글고 막퍼서 기사화하던 언론이 마지못해 보도하듯 보도하고, 유력 정치인에 총리까지 나선 이슌데도 캬... 보안은 못지켰지만 언론 정부 관리는 최강이네요.
- 아들앞에서 마누라 패죽인 검사출신 다선 정치인의 변호사 아들4월 27일누굴까요? ㄷㄷ
- 한국에 전쟁 임박하면 부산 집값이 미친듯 뛰겠죠?4월 24일이번에 인도 파키스탄 전쟁 위기 고조되는 거 보니 우리나라도 만약 전쟁 나기 전 국내 소재 미국인들 소개령 떨어지고 대기업 총수들, 정치인들 출국하는 거 관찰되면 일단 부산으로 튀어야할
- 사후 재산을 남기지 않았던 유럽 정치인.JPG4월 24일1. 횡령과 사치로 악명 높은 다른 독재자에 비하면 일반 중산층급으로 살았던 셈. 어찌나 금전적인 욕심이 없는지, 다달이 나오는 월급도 받는 그대로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는 했다. 한 번은 측근들과 함께 모스크바 시내를 순방하던 중 길을 건너려던 노파를 도운 적이 있는데, 노파를 불쌍히 여긴 스탈린이 돈을 주려다가 자신을 포함한 측근 전원이 평소에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결국 주지 못한 일이 있었다. 스탈린 사후 그의 재산을 확인해 본 결과 여러 개의 담배 파이프, 코트 6벌, 바지 10벌, 저금 90루블이 전부였고 부동산, 차명 은행 계좌, 보석은 전혀 없었다. 반(反) 스탈린 역사학자인 올레크 흘레브뉴크도 스탈린이 물질적인 풍요나 사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에 동의했는데, 스탈린이 추구한 욕망은 돈, 성욕 등 원초적인 욕망보다는 순수한 권력 그 자체에 가까웠을 거라고 평했다 2. 로베스피에르 1. 부패할 수 없는 자(incorruptible)라는 그의 별명은 반대파들도 인정했다고 한다. 2. 어린 시절에 매일 해진 옷을 입고 다닐 정도로 근검했고,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근검했다. 3. 사실상 프랑스의 국가수반이 된 뒤에도 관사가 아닌 목공 장인인 뒤플레가 세놓은 방에서 출퇴근했다. 셋방에서 집무실로 출근한 국가 원수는 프랑스 역사를 넘어 전세계를 뒤져보아도 흔치 않다. 4. 취미 생활도 독서와 산책 정도뿐이었으며, 여자 관계도 매우 깨끗해서 셋방 주인 딸과 처형 직전 약혼한 것 이외에는 없었다. 연애의 전설인 프랑스에서, 그것도 국가 원수가, 심지어 혁명기라는 큰 혼란기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로 프랑스 대혁명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프랑스의 역대 국가 원수 가운데 사생활이 로베스피에르만큼 깨끗했던 사람은 없다. 그나마 견줄 만한 인물이 본부인에게만 충실했던 샤를 드골 정도다 5. 마시는 차에 설탕을 넣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하루는 조르주 당통이 찾아와서 함께 차를 마시려고 하는데 설탕을 달라고 요구하는 당통의 말에 "내 집에는 설탕이 없습니다. 설탕을 마시면 악마의 유혹에 빠집니다." 라고 말하면서 차에 설탕을 넣지 않고 그냥 마셨을 정도로 금욕적인 인물이었다. 6. 그래도 옷차림과 몸가짐은 깔끔하게 유지했으며, 특히 변호사로 성공해 가난에서 벗어난 이후부턴 외모만큼은 빈곤해 보이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써 관리했다. 당시 중산층의 정장 스타일인, 항상 분칠을 하고 세심하게 다듬은 가발을 단정히 쓰고 화려한 색상의 정장 코트를 입었다. 그렇다고 과하게 비싼 옷을 입은 것은 아니고, 국가원수에 가까운 지위로 의전상 품위 유지를 헤치지 않는 한도에서 조절한 것이다.
- 청렴결백 그 자체였던 소련 정치인.JPG4월 23일횡령과 사치로 악명 높은 다른 독재자에 비하면 일반 중산층급으로 살았던 셈. 어찌나 금전적인 욕심이 없는지, 다달이 나오는 월급도 받는 그대로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는 했다. 한 번은 측근들과 함께 모스크바 시내를 순방하던 중 길을 건너려던 노파를 도운 적이 있는데, 노파를 불쌍히 여긴 스탈린이 돈을 주려다가 자신을 포함한 측근 전원이 평소에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결국 주지 못한 일이 있었다. 스탈린 사후 그의 재산을 확인해 본 결과 여러 개의 담배 파이프, 코트 6벌, 바지 10벌, 저금 90루블이 전부였고 부동산, 차명 은행 계좌, 보석은 전혀 없었다. 반(反) 스탈린 역사학자인 올레크 흘레브뉴크도 스탈린이 물질적인 풍요나 사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에 동의했는데, 스탈린이 추구한 욕망은 돈, 성욕 등 원초적인 욕망보다는 순수한 권력 그 자체에 가까웠을 거라고 평했다
- 중국 여행가려면 SNS 정리하고 가십시오4월 22일포섭된 정치인도 일절 없고요. 그런데 혹시 만약에 한국에서 중국 스파이 관련 스캔들이 터지면... 중국은 중국내 한국인을 간첩혐의로 체포해서 그 사람들로 딜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생각해보니 이재명 지지율 50퍼센트 넘는 나라가 윤성빈 죽어라 욕하는것도 신기하긴 하네요4월 22일이재명 말투 vs 윤성빈 말투 이재명 압승 이재명 전과 vs 윤성빈 이재명 압승 이재명 정치인 vs 윤성빈 연예인,운동선수 이재명에게 더 엄정한 잣대 필요 정치인은 뭘 찢는다부터
- 모 정치인이 부동산 매물 내놨네요4월 21일
- 이준석의 손목시계 ㄷㄷ4월 21일정치인들은 시계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어쩌면 그 반대로 당대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보니 당대의 물건들에 익숙해져있기 때문도 있을겁니다. … 정치인들의 소지품들을 보면 각자가 표상하는 세대라든지 정치적 입장과 안목, 가치관 시대를 반영하는 것같아서 찾아볼수록 즐겁습니다. 알게모르게 그런게 스며들어있다는거죠.
- 한국 반도체 걱정이네요.4월 19일반도체 특별법은커녕 K엔비디아 만들어서 국민들 세금 안내게 만들어주겠다는 정치인이 대선 후보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