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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44살 핵아재 인데..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ㅜ_ㅜ 뭘 좀 먹으면 나아 질까요?8월 27일감량 방식은 별거 없고, 아침(평소엔 아침을 안먹는데 다이어트를 할때는 싫어도 뭐라도 먹습니다)을, 삶은계란 흰자나 토마토 같은 걸 먹고, 점심은 일반식인데 최대한 저염..
- 역시 점심은 진주냉면8월 26일김포에 있는 진주냉면 먹었습니다 해산물 육수보다는 간장맛이 강해서 어묵국물느낌이 나네요 제 입에는 강화도 유진면옥 스타일 진주냉면이 더 좋네요
- 흑수저 독거노총각 늦은 점심8월 26일시장에서 콩국 생면사다가 힘겹게 한술 떠봅니다 ㅜㅜ
- 80년대 도시락 특징8월 26일밥을 꾹꾹 눌러 머슴처럼 싸줌 맛난 점심 드세용 ㅎ
- 한탄강 주상절리길(사진 많음).jpg8월 25일이제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ㄱㄱ <기와집> '기와집'이라는 쌈밥집인데 동네에서 꽤나 유명한지 손님들이 무척 많았네요. … 박스에 있는 아깽이들이 너무 귀엽더군요 ㅋㅋㅋㅋ 식당 앞마당에도 치즈냥 3마리가 공처럼 둥글게 몸을 말아서 낮잠에 빠져있네요 ㅋㅋㅋㅋ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커피 한잔하러 포천 방향으로
- 간짜장 9,000원.jpg8월 25일점심에 지인이랑 간짜장2 + 탕수육 소 시킴 근데 저딴게 간짜장이라고 나왔네요 같이간 사람이 그냥 먹자해서 걍먹고 나올때 사장님한테 이게 간짜장 맞냐고 한마디만 하고 말았는데..
- 대부분 공감한다는 직장인 점심 1티어 리스트8월 25일추가할 게 있나요?
- 단촐한 점심 집밥 한상. jpg8월 24일불고기 반찬 ㅇㅇ
- 요즘은 금융권 일하는 친구들이 돈 젤 많이 버네요8월 24일그리고 젤 사기는 얘네들 법카 진짜 물쓰듯이 씀 점심 저녁 할 거 없이.. 저도 걍 막 사줍니다.
- 16시간만에 앉아서 한잔중.jpg8월 24일아버지가게에 일있어서 오전10시에 나가서 도와드리고 점심 30분빼고 다시 제가게와서 일하고 방금 왔네요ㄷ 오늘알바도 장염이라 혼자하는데 또 이런날 겁나바빠서 혼자 100 가까이 찍고
- 점심라면 저녁육회8월 24일
- 오늘 하루 적당히 먹은것들 JPG8월 23일점심 장어 저녁 햄버거 여전히 즐거운 주말입니다 잘 먹는것만큼 큰 즐거움과 행복이 없습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주말 저녁 이어가십쇼!
- 한국인들은 공공장소에서 이닦는거에 왜이리 관대할까요8월 23일저는 외국 가본적도 없는데 옛날부터 회사 사무실에 양치하면서 돌아다니는 직원보면 한대 쥐어박고 싶던데 또 더 한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고있는데 근처에서 냄새 풍기며 이닦고 있음
- 저녁 안먹는게 그냥 살빼는데에 직빵이네요..8월 23일운동도 일에 지쳐서 못하고 점심을 회사에서 산더미로 먹는데도 저녁 두달동안 안먹으니까 8키로 빠졌습니다..
- 늦은 점심8월 23일멕시칸 3종 세트 $11.99 Sops,Quesadilla,Cordita
- 점심 상계동 빛나는 바다8월 22일정식 인당 18,000 물회 특27,000 하나 주문 가성비 좋은듯? 물회빼고 정식 포함된 것들
- 대기업 정년보장설은 역시 헛소리였군요.8월 22일이거 버틴다는 사람들한테 막상 그렇게 시키면 점심시간에 빤스런한다고 장담함. ㅋㅋㅋ
- 창원에서 중학생이 교사 폭행, ‘전치 12주’ 입원8월 22일당일 점심시간에 A군이 1학년 교실에 들어왔고, 해당 반 담임인 B교사가 이유를 묻는 등 생활지도를 하자 이 교사를 폭행했다. … 학교 점심시간에 사건이 발생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이를 목격했다.
-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쳐왔는데요8월 22일그동안은 다쳐도 담임 선생님이 아이 하원시 통보했는데, 어제는 좀 심하게 다쳤다고 판단 됐는지 점심시간 이후 전화가 왔습니다. … 약바르고 밴드 붙이는 것은 복귀 후 진행되었고, 가정으로 통보는 점심식사 이후 약 30분~1시간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8화 '불륜 현장'8월 22일이후 두 동기들과 만나 점심을 먹고 형과 함께 그 에어비앤비로 가볼 생각이었다. 물론 호수도 모르고 무단 침입할 수도 없으니 그 근처에서 잠복할 계획이었다. … 그리고 점심 팀 회식을 한다고 하며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 치킨을 먹자고 제안하였다. 아내가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온 다는 것은 확실해졌다. 두통이 계속 나를 두드리고 있었다. … 점심에 팀 회식을 했고, 저녁을 집에서 먹자는 걸 보니 그 남자에게 요리를 해주진 않겠구나. 바보 같은 안도감이다. 두통이 조금 진정됐다. “괜찮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