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트럼프 "4월 2일 자동차 관세 부과"...만우절엔 안하겠다, 한국 자동차 업계 '비상'2월 16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절반 이상이 미국 수출인데,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우려됩니다.
- 우크라이나 미국과 희토류 제공 협정 거부함2월 15일희토류 절반 가져가면서 러시아가 다시 침공하면 아 유감이네 ㅂㅂ 하고? 이게 짱꿔야 미국이야 뒷골목 깡패 양아치도 이렇게 상도덕 없지 않겠다
- 미혼률85년생이 절반이란게2월 15일납득이가시나요? 음..혼인신고안한비율이 높은건가 할수있는사람도 안하는사람나온단소리고.
- 기본소득제 하면 1년 160조원 정도 필요한데 어디서 마련하나요?2월 15일하지만 국민 절반 가까이 근로소득세 안 내는 나라에서 그러면 폭동일어나겠죠.
- 아내 덕에 집 사고 의사 됐는데 '돌변'…"절반 내놔" 이혼 요구에 당황2월 15일의사 남편에게 배신을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결혼한 남편의 학업과 생활비 등 뒷바라지를 했지만 의사가 된 이후 오히려 이혼을 요구했다는 내용이다. 15일 조인섭 변호사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된 웹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다뤄졌다. 여성 A씨는 대학 시절 남편을 만나 연애를 이어오다 그가 의전원 진학을 결심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남편이 첫 시험에서 실패한 뒤 A씨가 임신했고, 결국 백수 상태의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식과 신혼집은 A씨 부모님의 지원으로 마련됐고, 이후에도 남편은 계속 시험을 준비했다. A 씨는 신생아를 홀로 돌보다 우울증을 앓았고, 이를 걱정한 부모님이 합가를 제안하며 경제적 지원과 육아를 도왔다. 그 덕분에 남편은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지만, 이후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활비와 아이 교육비까지 A 씨 부모님이 부담했지만 남편은 점점 당당해졌고 오히려 자신이 손해를 본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딸을 의사에게 시집보내려면 강남 아파트 한 채, 외제 차, 개원 비용까지 해주는 게 기본"이란 발언을 했다.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돈을 잘 벌기 시작하면서 A 씨를 무시하며 "의사 부인은 자기 직업이 의사 부인인 줄 안다"는 등의 조롱을 했다. 이후 남편은 A 씨와 상의 없이 집을 계약하고 분가를 선언했다. A씨가 반발하자 "네가 돈을 낸 것도 없으면서 시비 걸지 마"라며 무시했다. 남편은 개원 후 큰돈을 벌자 A씨와는 더 이상 살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고, 소장을 보냈다. 이혼 사유로는 "장인, 장모의 부당한 대우와 아내의 경제적 무책임"을 들었다. 남편은 신혼집의 50% 분할까지 요구했는데 이에 대해 A 씨는 "부모님이 마련해 주신 집인데도 분할해야 하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인섭 변호사는 "남편의 주장은 법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이혼 기각을 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남편이 개원한 병원 역시 혼인 중 형성된 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결국 A씨는 반소를 제기했고,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재산 분할을 받을 수 있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 일본 가서 지로계 라멘 처음 먹고 충격 받음2월 14일 우에노에 부타야마라는 집 갔는데 제일 작은 미니로 시켰는데도 (기본 메뉴의 절반 양) 양이 보통 라멘 1인분보다 살짝 많다 싶은 느낌 거기다 하루 종일 입에서 돼지 비린내가...
- 인천의 강남'이라더니…마피 1억 속출, 송도신도시의 추락2월 14일최고점 대비 2억8000만원(32%↓) 떨어졌다. 30평대에서는 아예 절반 넘게 하락한 곳도 있는데 송도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2020년식·3100세대) 전용면적 84㎡(33평) 7층은
- 故하늘양 살해 교사, 이번달도 월급받아...감사 늦어지면 ‘계속2월 14일A씨의 경우 2월 1~9일까지는 정상근무 급여를 받고, 사건이 발생한 10일부터는 직위해제 신분으로 절반의 급여를 받는다. … 가족수당 등 각종 수당들도 절반은 나온다. ---- 기가 차네요...
- "노후자금 날릴 판"…상장리츠 반토막에 긴급 주주서한2월 14일이 리츠는 작년 7월 증시에 입성했는데, 어제(10일) 종가가 1555원으로 공모가 3천 원의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 치과가 돈을 잘버네요.2월 14일TOP 10에 치과가 절반. 치과의사 숫자 = 의사숫자의 반의 반이라는거 생각하면 엄청나네요
- “월 300 우습게 보는 놈들…” 온라인서 화제된 직장인 월급에 네티즌 반응2월 14일응답자 600여 명에게 배우자의 최소 연봉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절반은 4,000만 원~5,000만 원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KTX에 방어 들고 타도 될까요?2월 13일사진과 같이 딱 절반 자를거에요.
- 사촌형이 현대 모비스 다니는데 47인데 벌써 희망퇴직 이나 임금 피크 상담했다고 하네요2월 13일불러서 하는제도라고 서로도 모르고 조건도 다 다르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도로 하면 총성과금 포함 총연봉 60프로 받고 3년 근무하고 다시 협상 협상후는 그런데 희망퇴직 조건은 지금의 절반
- "월급 반씩 갖자"…사상 첫 군대 대리 입영한 20대2월 13일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최 씨가 '군인 월급의 절반을 주면 대신 현역 입영을 해주겠다'는 조 씨의 제안을 승낙하면서 범행이 이뤄졌습니다.
- 댈러스 갈매기 탈장으로 농구선수 커리어 대위기 ㄷㄷㄷ2월 13일복귀해도 전성기 폼 절반이하 꺼라고 ㄷㄷㄷ 역대급 트레이드네요 30분 뛰고 갈매기 커리어 GG 랄은 갈매기 전성기 잘뽑아쓰고 돈치치 얻고 일석이조
- "노후자금 날릴 판"…상장리츠 반토막에 긴급 주주서한2월 13일이 리츠는 작년 7월 증시에 입성했는데, 어제(10일) 종가가 1555원으로 공모가 3천 원의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 하늘이 아빠가 87년생이면 젊긴 젊네요;;2월 12일 제 주위 87년생들은 끽해야 어린이집이나 좀 크면 유치원생 결혼안한 애들이 절반정도 되고.. 초1아버지가 87년생이면 요즘기준으론 좀 일찍 결혼한듯..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 한화오션 한화7션됐네요 ㄷㄷㄷㄷㄷ2월 12일오전에 갖고 있던거 절반 100주 6만8천 매도 걸어놨는데 더 갖고 있을걸 그랬나 싶으면서도 요즘에 이만큼 든든한 주식이 없네요 내 계좌에 두 버팀목이 한화오션이랑 메리츠
- 의사가 본 필수과 괴멸적 붕괴의 첫번째이유2월 12일무조건 05학번기수부터 15년 가까이 의대정원의 절반을 뽑아버린 의학전문대학원때문임. 이전까지 의대는 20살 순수할때 들어온 압도적인 7:3정도비율의 남초집단이었음. … 하지만 절반이 의전으로 바뀌면서 여학생비율이 절반이됐고 남학생의 절반이 사회경험한 군필자로 바뀌어버림. … 결국 이전보다 군미필 20대 남자의사의숫자는 절반이하로 뚝떨어지면서 필수과지원분위기는 절반의 절반도 안되는 분위기로 급락함.
- ㅋㅋ 창원 골때리네요.2월 12일자차 15분거리에 회사있는데, 아직 절반도 못가고 도로에 갇혀있음. 참고로 출근시간은 8시30분 ㅋㅋ 와 진짜 늦겠다싶어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아무도 안받음 다 갇힌모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