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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대학병원 교수들은 지금 본인들 과로사 직전이라..작년 6월그래서 전공의가 돌아오게 정부가 내려놓고 협상 해주든지 외부 인력 더 넣어서라도 버티게 해달라고 병원이 요구한거고 정부가 외부 전문의들이나 일반의 개원이나 페닥들 대학병원에서 임시로라도
- 나는솔로 9기 광수(전문의) 근황작년 6월 진료과장 이네요.
- 송혜교 신작, "검은 수녀들"작년 6월바오로 신부 (이진욱) 소년을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안드레아 신부 (허준호) 소년을 살리기 위해 의식을 행하는 신부.
- 여자 가슴이나 ㅂㅈ도 맨날보면 하나도 안 꼴릴까요?작년 6월지인중에 유방성형 전문의가 있는데 여자 가슴 하도 많이 봐서 아무리 크고 예뻐도 노꼴이라네요 또 산부인과 의사도 여자 ㅂㅈ 하도 많이 봐서 하나도 안 꼴린대요
- “올핸 짜장면 좀 멀리해 볼까?”…건강에 나쁜 음식10작년 6월미국 캘리포니아 프로비던스 세인트존스 헬스센터 니콜 와인버그 박사(심장 전문의)는 “카페인이 너무 많이 든 음료를 즐겨 마시면 부정맥이나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 동네 병원갈때 전문의 여부 꼭 확인하고 가세요.작년 6월피부시술도 피부과 전문의한테 받는게 훨씬 전문성있습니다. 대학졸업만한 의사들한테는 싼값에 레이저 시술받으러만 가시면됩니다.
- 의대 증원은 애초에 정부가 절대 못 이기는 싸움입니다작년 6월전문의가 일반의로 못 살게 하는 법 만들자던 사람도 있던데, 한국에선 월급 많이 받으면 죄인이죠.
- 선배 의사들에게 '생활고 호소' 600만원 받아낸 전공의, 돌연 사과 왜?작년 5월A씨는 본인이 재직했던 병원과 전공과가 아닌 전문의들에게 같은 병원, 같은 과 후배인 것처럼 자신을 소개했다.
- 의대증원 웃음벨 세가지작년 5월아니면 전공의도 많이 뽑고 전문의는 더더욱 많이 뽑자는거? 그럼 운영가능한 병원이 있긴한건가? 2. 지방의대 우선 증원 및 지방인재 채용.
- [단독] “사직해 힘드니 후원해달라” 선배들 속여 수백만원 챙긴 전공의작년 5월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사직 전공의다. 경제적으로 힘드니 돈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 수십만원을 받아내는 식이다.
- 남자의 성욕이 궁금해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본 산부인과 전문의작년 5월 이후에 여자는 임신하고 아이키울때 되면 반대로 성욕이 엄청많이 내려가니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해야한다고 하네요
- "대학병원 관둔다"…'전공의 공백 석달' 요동치는 의료계작년 5월전공의 공백 속에서 버텨오던 대학병원들이 최근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구인 공고에 나섰지만 배출되는 신규 전문의가 없어 '전문의 영입'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 한 종힙병원은 전문의들을 대거 확보하기 위해 다른 대학병원의 특정 진료과 의사를 통째로 빼내려는 시도를 했었다고 한다. … 고난이도 수술로 꼽히는 미세 접합 수술 전문의들도 하나 둘 그만 두거나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의료 공백이 석 달 넘게 이어지면서 피로도가 극에 달한 전문의들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 특히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의 경우 원로 교수 뿐 아니라 젊은 전문의(전임의·조교수·부교수)들도 사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의대 정원 늘어났다고 대학병원 적자 걱정하시는 분들..작년 5월시장에 의사 공급이 늘면 수련과정이 필요없는 미용의사들의 기대수입이 감소할것이고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올것이기에 전문의를 취득하고 대학에 남는 선택이 더욱 각광을 받겠죠 만일 법으로
- 전문의들 잔인한게 교수들보고 사직하라고 합니다작년 5월사실 전문의 입장에서는 교수들이 저렇게 끝까지 버티니깐 정부가 물러서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그렇다고 교수들보고 사직하라고 압박하는건 이게 의사가 맞나 싶네요 교수들까지 사직하면 심각한 환자들은 그냥 죽으라는거 아닌가요? 그나마 교수들이 버티고 있으니 어느정도 돌아가지 그런 교수들보고 욕하고 배신자라 하는거보면 의사가 맞나싶네요
- [단독] "전문의·의사 시험, 운전면허처럼 수시로"…'年 1회'서 확대 추진작년 5월참...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을렵니다.
- 전공의가 눈 하나 껌뻑 안하는 이유작년 5월 애초에 전공의를 안한다고 해서 당하는 손해가 거의 없음 전문의 못된다고 의료활동을 못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일반의 동네의원 차리거나 성형,미용쪽에 페이닥터 들어가도 돈 잘만범 … 물론 전문의로서의 명예,명성이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면 애초에 사직도 안했음 지금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전공의들이 전부 사직한게 아님 수많은 전공의중에 사실 전문의 해도
- 외과 전문의 + 한의사 인 분도 있었군요. ㄷㄷㄷㄷ작년 5월한의대 -> 외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 한의대 어느 순서인지 모르겠지만 첨 보는 약력이네요
- 동창들 잘 나가는 순서 매겨봤네요...작년 5월1위 금수저 건물주 -> 월세만 천만원 정도 받는 듯 싶고, 바닷가에 대형카페 운영중 월 순익은 3천 정도 아닐까 싶네요 2위 의사 -> 피부과 전문의고 페닥이긴 한데 그래도 세후
- 의사들이 이번에 가만있었으면 의대정원만 늘어나는거였는데작년 5월의료사망 이러지만 의료시스템은 돌아가고, 전공의 파업, 의대생 휴학하면서 현업 종사 중인 의사들이 돈 쓸어담게 생겼죠. 2차병원 전문의가 최대수혜자.
- 종합병원 경영자들은 “의사 3000명 더 뽑아야”...연봉이 7억∼8억 원인데도 채용 어려워작년 5월비수도권 종합병원에선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연봉이 7억∼8억 원”이라며 “그래도 뽑기가 어려워 중급병원은 계속 의사를 늘려 달라고 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