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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전국에서 응급실 파행 속출 중작년 7월그리고 내년에 응과 전문의도 전공의도 안나오는데 어쩌려 그럽니까. 올해 2월 말 뉴스입니다. , , 응급실 뺑뺑이 막겠다고 의대증원 필의패한거자나요?
- 선크림 바르지말라고 선동하는 분들보면 무섭네요작년 7월제목들만 가져오는거 재밌네요 자연주의 좋아하는 한약사 영상을 가져오거나그냥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만든 영상(실제 내용은 선크림 올바르게 쓰는 법 소개) 가져오네요 피부과 전문의들
- 비만 전문의가 절대 안먹는 음식들 ㄷㄷ . jpg작년 7월
- 내과 전문의) 나이 들수록 이 운동 해야한다작년 7월서울 아산대학병원 노년내과 근무 걷기는 기본 신체활동 몸이 좋아지진 않음
- 의사 파워가 진짜 강하네용.정부도 이기네요작년 7월돌아가는거 보면 이렇게 여름 지나면 정부도 백기들고 투항하고 정원 증가가 아니라 아예 의사들 원하는대로 정원감축까지도 다 들어줄것같은데...의사 파워 엄청나세요 단결력도 좋고..교수,전문의
- 47만 유튜버, 먹방 다음날 사망… 필리핀 “먹방 금지 검토”작년 7월한 전문의는 “응급실에서 그를 치료한 의사에 따르면 동즈 아파탄의 뇌에 혈전이 있었다” “혈압 상승에 혈관이 파열됐다는 뜻으로, 매일 짠 음식과 고기를 다량 섭취하면 뇌의 혈관이 막힌다
- 어느 일본의사의 양심 고백.jpg작년 7월 현직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가 병원의 진료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 책이다.
- 뒤에서 박아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작년 6월현장에 와이프가 와서 렌트 받고 일단 집에 와서 바로 잤으며, 일어나자마자 오른쪽 뒤통수부터 오른손 어깨 팔, 오른쪽 허리, 다리가 저려서 대학병원에 방문하였으나 전문의가 ’엑스레이만
- 우리동네 성형외과 충격실체작년 6월산부인과 전문의네요
- 필수과 의사 연봉, 美는 10억대... 한국은 1억~4억작년 6월전문의가 2억3689만원, 일반의 1억4230만원, 레지던트 7280만원, 인턴 6882만원이었다. 전문의 취득 전 단계인 레지던트(전공의)는 일반의의 절반 정도 받는 것이다.
- 의대정원 2000 명 증원의 부작용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작년 6월우선 저는 낙수과 (심장내과) 전문의이고, 경남의 작은 시골 준종합병원에서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 아마 최근에 종합병원 외과에서 수술 받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흉부외과나 외과는 요즘 지방대병원에서 레지던트를 수료한 전문의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 대진의나 당직의가 필요한 병원들이 막상 사직 전공의들을 쓰려고 해도, 전문의가 아닌 이들이 처치할 수 있는 환자의 폭이 너무 좁고, 싼 값에 일반의를 부리는 것보다, 차라리 좀 더 … 구인을 기다리고 월급을 더 주더라도 내과 등등 전문의를 쓰고 싶어합니다. … 즉, 일정 수준 이상 월급이 내려가지 않고, 기존의 전문의들의 업무량을 늘리고 월급도 올려주는 방식으로, 그렇게 병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겁니다.
- 암튼 게임때문이야 jpg작년 6월 당시 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백씨가 하루에 1∼2시간, 대학생 때는 8∼10시간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겼다고 말했다.
- 몰카 범죄 의대생 "속죄로 응급의학과" … 교수들 "뽑을 일 없다"작년 6월해당 내용이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자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모욕적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21일 다수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교수들은 해당 사건을 두고 '헌신의 훼손'임을 … (중략) 이경원 응급의학과 공보이사는 "지금도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야간과 주말없이 응급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며 "성범죄자가 마치 응급의학
- 미용 GP 급여 박살난거 보면,, 지금 휴업한 전문의 관두기도 힘들겠네요,,작년 6월아쉬울꺼없다 였는데 한번에 다 쏟아져 나오니,, 이 시장 급여가 거의 반토막이 남~~ 앞으로 의대증원되고 하면,,,, 일반의는 남아돌고 전문의 가치가 더 올라갈꺼기 때문에, 어떻게라도, 전문의는
- 이국종 교수도 역시 어쩔 수 없는 의사였군요. 감히 의대증원을 비판하네요작년 6월 이 병원장은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도 "30년 전과 비교해 소아과 전문의는 3배가 늘었고 신생아는 4분의 1수준으로 줄었지만 정작 부모들은 병원이 없어 '오픈런'을 한다"면서 … "그 많던 전문의가 어디로 갔겠나. … 이 병원장은 "앞으로 전문의가 배출되지 않아 사라질 것이다. … 전공의, 전문의가 늘고 줄고는 그 다음 문제에요. 어디 감히 국민과 환자를 협박합니까?
- 이국종 교수님 증원 비판 ㄷㄷ작년 6월"정권따라 바뀌는 의료…한국 필수의료 초토화" "의대생 200만명 늘려도 소아과 전문의 안 늘어" 이국종 교수님도 이번 증원정책 비판하셨네요 의사가 증원 반대하면 돈에 미친 귀신 취급하시던
- 국립암센터 전문의들 "전면 휴진 고려…의협 요구사항 거절에 유감"작년 6월의사선생님들께 정부가 무릎을 꿇는게 어려운 일일까요? 지금은 증원 백지화 선언해도 의사선생님의 노여움 풀 수 없고 정원축소가 포함되어야 가능한 시점입니다. 소아암환우들 중증환자들 생각해서래도 정부가 그만 의사선생님들께 반기드는것을 그만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환자들에게 의사선생님은 생사여탈권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어느 누구도 신과 싸울 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죠
- 전공의들이 수련을 안하는 이유.작년 6월전문의가 되려는 의사가 없으니까.) 내과 같은경우 3차병원정도의 환자중증도를 가진 20-25병상을 정도의 case를 봐야합니다.
- 의대이슈가 나거한이라는 글에 대해 반박해드림작년 6월진짜 경쟁붙어서 풀려면 전문의약품부터 풀거고 경증환자 대부분이 병원을 안갈건데. 진짜 생명과 직결된 과 빼고는 전부 무한경쟁임. 의사 하방은 깨지는거고
- 임현택 의협 회장 '휴진 불참' 한다는 아동병원 향해 맹비난.‥"당신도 소아과의 아니냐" 발칵작년 6월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임 회장은 의협 회장에 당선되기 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