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 대한 37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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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용의원 진료시간작년 2월 ‌ 지난달에 생겼는데 365일 연중무휴에 심지어 설날에도 진료함.여의사 혼자인데 원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라고함.
피부미용 의사가 젤 문제인건가요?작년 2월 피부미용 의사들 울쎄라 슈링크 보톡스 필러 프락셀 기타등등 박명수 부인도 일반읜데 피부미용 돈잘버는듯 한데요 동네 일반의가 차린곳 가서 레이저랑 피부관리 받은적 있는데 사람 많더라고요 전문의가
의사들 반대하는게 다 틀렸죠.작년 2월 무슨 전문의를 안한다, 미용 의사 하려고 한다 그런 음해를 막해서 결국 의전원을 폐지했는데, 의대 체제로 회귀 후에도 전문의 안하고 미용의사 하는 트렌드는 계속되었죠.
업무거부 전공의 모두 면허 박탈하고작년 2월 윤석열 대통령이 새 의대생들이 전공의로 들어올때까지만 교수님들, 전문의님들, 개원의 님들이 수고를 해 주시면 안되시냐 눈물 흘리면서 기자회견 호소 하면 먹힐까요 ?
전공의들 버텨서 정부 이기겠다 이게 아니에요작년 2월 전문의 포기하는 겁니다 전문의 되기 위해서 4년 전공의 과정을 밟는건데 전문의 안하고 포기한다는건데 논점은 없이 그냥 마구 승자승 남발에 면허취소 구속 이러고 있네요 1만명 전부 구속
의사 시절 급여 공개한 신현영 의원 "35세 의사 연봉 4억? 사실 아냐"작년 2월 그는 “의사 면허를 따고 당시 13년차 의사이자 전문의로서 해당 병원에서 근무함과 동시에 한양대 의과대학 전임교수로 두 기관에서 합한 연봉”이라며 “당시 나이는 38세였다”고 밝혔다
종합병원 떠받치는 기둥 중 하나가 곧 기간 만료됨작년 2월 그래도 근로 시간 보호를 받는 전공의들이지만 이들은 전혀 보호를 못 받고 전문의라는 이유로 혹사를 당하면서 공부하는 직종이거든요. 생각해보니 곧 2월 말. 계약 기간 만료네요.
흉부외과 수가를 100% 올린 후 일어난 일작년 2월 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 중증 수술 위주로 올리지 말고 로컬 수익 올릴 수 있게 해달라 김 회장은 “물론 정부 측에서도 흉부외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문의에게는 두 배의 수가를 주고 … 이에 따라 어떠한 처치든 흉부외과 전문의가 한 의료행위에 대해 수가를 가산 해준다면 개원가도 정부 지원에 대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김 회장의 판단이다. 2.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고발하며...의사도 국민입니다작년 2월 기존의 수많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낮은 의료수가, 악성민원, 사법 리스크 등의 환경이 문제라는 의료계의 수없이 많은 지적을 보건복지부는 다
[펌] 흉부외과 의사입니다작년 2월 정독해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글 입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입니다. 심장과 대동맥 수술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 권역 심장 센터사업이나, 응급센터 사업에 필수의료 전문의의 구체적 수와 활동기본 역량을 정하고, 갖춰지지 않으면 가차없이 탈락시키면 됩니다.
의사와 환자간의 소통이 좀 더 원활했으면 합니다.작년 2월 ‌ 병을 치료하려면 ㅡ 정확한 병의 진단이 중요하고 그에 맞는 진료과를 선택해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그럴려면 의사와 환자의 소통이 먼저라고 생각되는데 우리나라는 의사면담
(싼 값에 부려먹을) 의사가 부족하다작년 2월 의사를 싼 값에 쓸려면 유럽처럼 의사 왕창 뽑고 총액계약제 하자 이런 마인드였잖아요 그런 유럽보다 현재 우리가 전문의를 훨씬 더 자주 만나는거구요
정부에서 전공의들 사직 대응할려면작년 2월 추경, 예비비라도 끌어다가 3차 병원들에다가 예산 퍼부어서(각종 수당 지원) 전문의, 간호사 대폭 충원하고 유지해나갈 방안 찾아야됨 앞으로 의료체계에서 당분간 전공의는 없다고 생각하고
피부미용을 피부과 전문의한테만 허용하는거 어떤가요작년 2월 일반gp까지 손을 대니까 그냥 피부과 전문의들만 하는걸로
의사 집단 내부의 필수과 가스라이팅작년 2월 이번 사태에서도 전공의들 중 일부는 개원을 목표로 하니 그 꿀통을 지키기 위해서 나설 수 밖에 없겠지만, 전문의로 그 길 나갈 사람들은 정원 늘려서, 개원의 소득 낮아져서 필수과 들어올
어느 전문의의 글작년 2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의대 정원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인권'과 '존중'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전 정권 때 '의사는 공공재'라고 서슴없이 정부에서 말하는 걸 보고 아연실색했습니다. 공공재는 자원이지 인격을 가진 대상이 아니니까요. 의사에 대한 지금의 인식은 한 술 더 뜹니다.지금 의사들이 분노하는 것은 의대생을 늘리네 마네가 아니라 행복 추구권과 기본인권을 가진 인간에게 무슨 가축 다루듯이 '수를 늘리면 알아서 도태될거야.' '수를 늘리면 살기 팍팍해져서 알아서 다들 하기 싫어하는 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거야.' 라는 비인간적이고 모욕적인 방식과 태도인거죠. 의사는 재화도 아니고 가축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그 누구도 '응? 너 없어도 네 일 할 사람은 많아.' 라던지 '아 노인이 죽었어? 어차피 노인은 너무 많아서 쓸모도 없잖아.' 라는 식으로 대해져서는 안됩니다. 그것도 자신들이 세금을 낸 자신들을 위한 대표자인 정부로부터요. 작금의 사태의 본질은 몇 명을 증원하느냐가 아닙니다. 필수의료를 마치 천한 일처럼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나는 하기 싫고 또 그렇다고 하는 사람을 존중해주고 싶지도 않은 일로 보는 시선(반대로 미용은 돈이 되고 누구나 선망해서 착한 사람에게 나눠줘야하는 상으로 보는 시선)과 나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불만을 돌리기 위해 소수의 직종의 인권을 완전히 모욕하고, 이를 희화화시켜 마치 콜로세움의 노예처럼 구경거리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마치 이들은 인권이 없는 것처럼요. 그리고 국가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저버린 채 '봐라. 너 말고 모든 사람들이 네 인권을 박탈하는데 찬성하잖아?' 라고 협박하며 다른 이들에게는 '보십시오! 제가 드디어 돈만 아는 저놈들을 굴복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원래 행복과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있는데 건방지게도 재화가 인간인척 행복을 추구하겠다고 하죠. 하지만 걱정마십시오. 제가 이렇게 실행력이 넘칩니다. 그러니 아직 대책은 없지만 필수의료는 살아날 겁니다.!' 라는 아주 저열한 분열을 획책한다는데 있습니다. 정치가는 표를 얻고 일부 국민들은 내일이면 바로 잊혀질 아주 작은 시원함을 얻고 대한민국은 내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구해줄 사람들을 잃겠죠. 이것이 피부 미용 의사가 아닌 의료 현장의 가장 가혹하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공의들과 바이탈과 의사가 현장을 떠나고 있는 이유입니다. 상대방을 인격체가 아니라 사물처럼 대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인간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것처럼, 인간은 몸이 힘든 것은 참지만 자신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시선에는 견딜 수 없기에. 필수의료는 도태되어야할 사람들이 하는 하찮은 일이 아니고 피부미용은 착한 사람에게 나눠줘야하는 상이 아니기 때문에. 사병의 두 배 이상 되는 기간 동안 국가에 헌신하는 군의관은 비웃음과 조소를 받아야할 형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지 마녀를 배격함으로써 얻어지는 가학적인 쾌감이 아니기에. 의료는 공공재(public goods)이나 의료인은 피가 흐르고 살아 숨쉬는 인간이기 때문에. 의사는 삶을 어렵게 만들어 몰아넣어도 되는 짐승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사이자 보호자이자 환자이기도 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 . . 페이스북 권순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글
환자들 "작년 7월부터 기다린 수술 취소" "쌍둥이 출산도 연기".gisa작년 2월 전임의는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한 후 병원에 남아 세부 전공을 배우는 의사들이다.
블라 펌) 의대 사태의 본질 원인은 GP의 미용의료작년 2월 세줄 요약: 필수과 기피 심화 및 의대 증원이 필요하게 된 지금 사태의 본질 원흉은 전문의도 안 따고 편하게 미용의료나 하면서 고소득 올리는 GP(일반의)들임
아는 누나 전문의인데 미국갔습니다작년 2월 레지던트부터 다시했는데 시골가야한다더군요 거기서 좀썩어야한데서 다시 리턴한다네요
전공의가 버티는게 아니에요 이유가 없는 겁니다작년 2월 어제 그러더군요 너무하다 싶으면서도 이해는 된다고요 그 만큼 힘들답니다 전공의 수료 과정이 인력이 부족해서 열악하니까 증원만 하면 된다는 단순한 정부지침이 현장하곤 맞지 않다는거죠 전문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