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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의대 증원해도 바이탈과 절대 안갑니다.작년 3월그럴려면 연봉은 x2 배는 더 줘야 몸 갈아넣고 소송 위험 있는 내외산소 갈 것이고, 지방으로 가야하면 여기서 다시 x1.5(광역시급)~x배(읍면리)는 맞춰줘야 전문의들이 지방까지 … 결국 미용보다 최소 2배, 그리고 많게는 8배는 챙겨줘야 전문의들이 지방가서 사람답게 살아볼만해지겠죠.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의사 수를 늘리면 되지 않나요?" 네 아닙니다.
- 내일 결국 증원 결정되면 어떻게 되려나요.작년 3월사직한 전공의들은 전문의도 아닌데 이제 돈벌러 다 미용 가려나요? 미용에 의사가 넘쳐나겠군요. … 그래도 전문의 까지 따신 분들, 필수 의료에 계신 분들은 고령화로 오히려 환자는 많을 텐데 전공의 하다 나가서 면허만 따신 분들 그 때 어떻게 되려나요.. … 전문의가 아니라서 병원은 못내고 의원 낸 후에 이번에 사직하신 교수님들의 병원하고 동네에서 경쟁하겠군요. 흠.
- 사직한 아산 흉부외과 교수작년 3월전공의들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이 땅의 가장 어려운 환자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전문의가 되어 이 땅 의학의 맥을 이어갈 사람들입니다. … 매년 20명 남짓 나오는 겨우 한 줌의 전문의들, 그들 한 명 한 명이 우리나라 국민 만 명을 살릴 사람들입니다.
- 국립중앙의료원장 “교수 사직 결의 폭력적…의사 부족은 현실”작년 3월하지만 이곳 전문의들마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절반 이상 사직서를 제출했다. 주 원장은 전문의·교수로 번지는 진료 거부가 “의사로서 선을 넘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 근데 전문의 의사들이 왜 의대증원에 반대하는건가요?작년 3월자기 밥그릇이 안흔들리는데 의대 증원한다친들 피해보는건 수련의, 전공의이지 전문의에게 영향을 끼칠건 없다고 보는데 전문의 밥그릇까지 올려면 적어도 현장 15년이상 경험이 필요함
- 의대증원 2천명 확정하고 그 뒤 대책이없네요작년 3월전공의 빈자리 채울려는게 고작 간호사pa 군의관 공보의 투입이지만 실상 커버가 안되어 대형병원은 무급휴가 병실줄이고있고 정부는 빈자리를 전문의로 채용할 생각없이 그냥 전공의 돌아오라고만
- 국립중앙의료원장 “교수 사직 결의 폭력적…의사 부족은 현실”작년 3월 주 원장은 전문의·교수로 번지는 진료 거부가 “의사로서 선을 넘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 병앞에서 의사가 딱히 할수 있는건 없다고 봄작년 3월아니고 배우면 다 하는것들임 의사가 하는건 딱히 없음 수술도 조무사가 배우면 다 함 치료도 약이랑 현대공학이 만들어낸 의료기기가 다 하는거지 의사들이 하는건 딱히 없는 수준 이제는 전문의약품도
- 건대 충주병원, 대형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 진료” 선언작년 3월전공의는 물론 전문의·교수까지 사의를 밝히는 병원이 많지만, 이 병원에선 사직서 제출을 거론하는 전문의·교수가 없다고 한다.
- 애초에 의학은 도제식 교육이라는 걸 모르는 무지하고 무개념한 애들이 주도한 결과가 현재 상황이죠...작년 3월충분한 케이스를 모두 봐야 전문의라는 자격을 부여할 수 있을텐데 이게 대형 병원 외에 아무 병원에서나 가능하다고????
- 의료 개혁을 보건복지부가 하는게 가장 코메디죠....작년 3월그게 문제였다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든과 전문의를 10분안에 볼 수 있는 건 어떻게 가능할까???
- "여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는다"…성형외과 의사가 쓴 글 '시끌'작년 3월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대 정원을 늘리면 의대생들을 위한 실습 기회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 /사진=뉴시스 "세 명이 아닌 다섯명이 가슴을 만지겠다고 하면 여자 환자가 상욕을 퍼붓고 도망갈 것"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대 정원을 늘리면 의대생들을 위한 실습 기회가 제대로 보장되지 … 유명 유튜버 겸 성형외과 전문의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의대 증원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 ‘전공의 의존’ 빅5 병원 결국 탈났다...서울대·아산병원 하루 10억 손해작년 3월의료계 인사는 “수련 의사인 전공의들이 이탈했다고 국내 의료 시스템이 붕괴 위기를 맞는 상황을 개혁하려면 대형 병원들이 전문의를 늘려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 지거국 의대 출신 의사가 서울대 변호사,회계사보다 좋나요?작년 3월지거국 의대 출신 전문의가 서울대 출신 변호사나 회계사보다 좋나요?
- 필수과 전공의 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작년 3월필수과 전공의를 그래도 하는 이유가 필수과 전문의라는 가오와 미래소득 이 두가지였는데 현재 이 두개가 박살난 상황에서 필수과 전공의를 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 [속보] "전공의 업무축소 시범사업…전공의 1명=전문의 2분의1명 산정".gisa작년 3월제목만 봐서는 이해가 어려운데, 뭔가 업무량이나 수가 측정 할 때 전문의를 1로 하던걸 1/2로 한다는건가???
- 정형외과 전문의가 강추하는 근력 운동 ㄷㄷ .jpg작년 3월
- 전문의만 술기 가능하게 해달라? 황당하네요.작년 3월전문과목 전문의만 할 수 있도록 술기 제한 하는걸 의사들이 받아들인다구요? 모든 의사들이요?
- 의사부족은 너무 뻔한 문제인데, 30년 동안 증원이 없었어요.작년 3월최근 지방 병원에서는 연봉 4억원을 제시하고도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충원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 도 지역에도 큰 병원을 세워 전문의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면 의사를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00~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은 돼야 의사들이 전문의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 있고, 중환자를 진료하거나 수술할 때 다른 분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일반의로는 월 500만원 이상 벌 수 없게 선빵 쳤어야...작년 3월그리고 난뒤 의대 증원 했으면 전문의 안한다고 뛰쳐나가지는 못했을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