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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아비트럼 등 불펜추천 코인 곧 11월 가격 ㄷ ㄷ ㄷ ㄷ1월 29일저야 소액 재미로 하는데 어쨌든 이번 불장 끝나면 비트 대장 분할매수들어갑니다.. 다음 반감기를 노리면서... 이번 시즌은 그냥 경험 쌓는...
- 재미교포가 말하는 한국 YADONG1월 29일영상링크↓ 영상에 나오는 인물은 대니 초라는 인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국적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니다. 뭘 보신걸까 이분은...ㅋㅋㅋㅋㅋ
- 딥시크 거짓말 진짜 많이합니다.1월 28일그냥 재미로 쓰는 정도 아닌 바에야 더 전문적으로 가지고 노는 건 안 되겠네요.
- 딥시크떄문에 돈을 벌었네요 ㅋㅋ1월 28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너무 올라가서 재미반 단타용반 소액으로 18달러쯤에 SOXS 좀 샀더니 16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해서 20프로 수익이라 바로 처분해버렸고(SOXL 바로들어감 ㅋㅋ
- 냉부는 김성주 비중이 60% 이상은 될듯1월 28일진행, 개그, 드립등등 프로그램의 재미에 관련된건 모조리 김성주가 멱살잡고 끌고 나가고 있네요.
- 소방관1월 28일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재미를 떠나서 맘이 참 아팠네요 다들 고생해서 찍었던 영화인데 아이러니 하게 그 중심에 있는 배우 때문에 개봉도 늦어지고 그 영향으로 흥행도 실패하고..
- 근데 엔비디아 꼴아박으니깐 고소하긴 하네요1월 27일 젠슨황 뭐가 대단(대단은 하지만;;) 하다고 입털다가 젠슨황도 당하는 재미는 있네요 뭐 피해는 주주들이겠지만...
- 여자는 남자없어도 외로움 못느끼지않나요?1월 27일남자있어봐야 재미못느끼고 귀찮아 할텐데 레즈니 이런거 상관없이 생물학적으로 남자의 필요성을 못느끼지않나요?
- [펌] 국가별 세계 TOP 250 병원 보유 순위.jpg1월 27일재미로 보시길
- 요샌 프차보다는 대형카페가 최고네요.1월 27일프차는 그냥 쿠폰쓰러 가는 곳이고 외곽 드라이브 하면서 대형카페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 ai가 너무 많네요1월 27일돌아가면서 써보니 재미도있고 도움도 되는데 이거 돈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무료로도 왠만한건 커버 되던데 유료사용자 유치하는것만 기대하는걸까요?
- 제가 롤에 미친 인간들을 싫어하는 이유1월 27일저는 항상 제가 잘한 판이든 못한 판이든 어떤 사람이 입 털기 전까진 입 꾹 닫고 있는 편인데요, 상대에 대한 비난과 조롱의 문화가 당연시되고 또 재미의 요소로까지 여겨지는 롤판이
- 콩콩팥팥 지금 봤는데 재밌네요1월 27일 초보 농사꾼들 우왕좌왕 하는거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유 그래도 뭔가 결과를 내는거 보고 제가 다 흐뭇해짐 똑같은 밭에서 한번 더 하면 좋을거 같음 비료도 팍팍 주고
- 펀샵이 문을 닫는 군요.1월 27일참 신기하고 재미 있는 물건 많이 팔던 곳인데.... 점차 그냥 다른 쇼핑몰들 처럼 변하는 것 같더니... 결국은 문을 닫나 보네요.
- 잘 알려지지 않은 이소라-이영자 사건.txt1월 26일이 반지는 이소라가 줬던 다이아 반지가 아니었고 방송을 위해 과장한 것임 "이영자는 이소라에게 직접 선물받은 것이 아니고 놀러 갔다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가져온 것인데 프로그램의 재미를
- 최현석 셰프 또 증명했네요1월 26일재미도 있고.
- 4무잡이 312배 적중.jpg1월 26일주중 챔스 치룬 팀들만 픽해서 재미삼아 가봤는데 운 좋게 먹었네요.
- 30대 중반인데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서 이제 재미가 없네요..1월 26일솔직히 말하면 내일 당장 지구 멸망이라 그래도 크게 아쉽지가 않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축적해놓은 자산이 좀 아쉬울뿐이겠죠... 여행: 해외 여행 가보고 싶은곳은 다 가봤습니다 (20여개국). 솔직히 해외 여행이라는게 가성비가 좋은건 아니라서 뭐 이제 딱히 더 이상 해외여행 안가도 아쉬운게 없습니다.. 음식: 좋아하는 음식들은 있긴한데, 이 역시도 뭐 못먹어서 아쉬운건 단 하나도 없음.. 이제 40대 넘어가면 슬슬 건강생각해서 음식도 엄청 가려먹어야겠지요? ..... 사랑: 가볍게 만난거부터 진지하게 만난것까지 다 포함해서 솔직히 전여친중에 한명 아 그때 잡을껄 했던 사람은 딱 한명 있긴한데, 서로 좋은 모습만 보이고 헤어져서 아쉬운거지 오래 만났으면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20대같은 불같은 사랑하긴 힘든거 같아요. 섹스: 20살부터 클럽, 감주, 나이트 좋아해서 솔직히 원나잇 많이해봤습니다. 100명까진 안되는거 같고 70명은 넘는거 같은데, 아직 성욕이 많아서 그런지 여전히 자극을 찾는건 맞는거 같아요. 결혼: 집안끼리 결혼 얘기까지 오간 사람은 2명인데, 둘다 제가 파토냈습니다. 20대의 저라면 결혼 할 수 있을거같은데, 지금은 못할거 같아요. 솔직히 제 성격도 이상한거 같고, 혼자있는게 즐거운것도 있습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정확한 표현인듯 합니다. 도박: 작년에 힘든 한해를 보내면서 토토 하며 시간 보내려고 했는데 금액이 커지면서 400이상 손해 본것 같아요. 그 이후로 정신 차리고 로또도 안삽니다;; 400에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술,담배: 술담배는 애초에 안합니다. 나이트갈때만 부스나 테이블잡고 놀때 살짝 마시는 척만해줍니다. 공부: 석사까지 했는데, 이게 제 전문 분야를 판게 아니라 제가 학사를 점수 맞추어서 대학가서 아쉬운게 많아서 그런지, 석사는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해본거라 미련이 1도 없습니다. 물론 이것때문에 오히려 시간날리고 연봉 낮춰서 재취업했었습니다. 직장: 대기업 다니던거 그만두고 열정을 쫒아 갔다가 스타트업 회사가 망함... 이젠 뭐 나이도 있고 그냥 먹고만 살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제 선택에 후회는 남는데,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서 미련은 없습니다... 재테크: 이건 운이 좋아서 주식과 부동산으로 3억 이상 수익을 내서 아쉬운게 없습니다. 작년 연말에 3000이상 손해보고, 앞으로는 나대지 않고 개별주식보단 etf와 현금위주로 투자할 생각입니다. 이건 운도 그렇지만 어렸을때부터 투자와 돈의 가치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신 부모님의 영향이 큽니다. 주거: 서울태생인데 교환학생가서 외국도 살아보고 졸업하고 플랜트(공장)취업해서 지방 소도시도 살아보고, 뭐 어디 살아보고 싶다 이젠 이런 아쉬움 1도 없음... 게임: 게임도 뭐 중독까지 간적은 없지만, 20대때 mmorpg하면서 정모도 나갈만큼 해보고싶은건 다 해본거 같아요. 아이템 다 팔고 접어서 금전적인 부분도 딱히 부담 없었고... 지금은 그때처럼 집중해서 사냥은 커녕 10분하면 끕니다;; 그 어떤걸 해도 뭘해도 다 해본거에 예전처럼 두근두근거리지 않습니다. (섹스 제외) 해보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어서 그런지 내일 지구가 폭발한다해도 여한이 없을거 같은 인생인데,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이 남아있네요...
- 하이브리드 차 운전이 재미가 없나요?1월 25일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아니면 1.6터보 중에서 중고차 고민중인데 하이브리드 단점이 운전 재미가 없는거랑 고속도로 110km이상에서 출력이 달리는거라는데 하이브리드 운전이 노잼인
- 개인적인 한국드라마 탑31월 25일그냥 작품성 이런건 잘 모르구 개인적인 재미 위주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