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에 대한 1,82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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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드라마 애마 후기 노스포.8월 23일 어쨌든 이야기도 재미가 없습니다. 진지함과 코미디 사이에서 많이 헤맵니다. 몰입도 잘 안되구요. 감독이 누구인지 찾아보니 영화 독전의 이해영 감독님.
[노스포]귀멸의 칼날 심야 후기8월 23일 기대를 너무 했나 재미는 그닥이네요.
진격거 귀칼 나이먹고 보니 재미가 덜하더군요8월 23일 최근 본 만화 재미순 1.진격거 2.귀칼, 최애의 아이 3.보치더락, 5등분의 신부 10대에 봤다면 재밌었을텐데 지금 보니 뭔가 비슷한 다른 만화가 생각나는게 그 시절 추억들고 나이듦을
코스피 전고점까지는 갈 가능성이 커졌네요8월 22일 분위기 좋으니 설레발 좀 쳐보겠습니다 ㅋㅋ (이런게 커뮤하는 재미죠) 제가 차트쟁이는 아닙니다만 미장이 강상승 마감하고 월요일 국장도 강상승이 나온다면 선물 일봉상 쌍바닥 찍고 20일선
노력주의가 허상인 이유.jpg8월 22일 ‌ 요약: 프로게이머와 사업할땐 재능이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노력파였는데 코로나 이후 9 to 6 직장인으로 살게 되니 적성에도 안맞고 재미도 없고 너무 고역이라 자연스레
빠니보틀도 예전같지 않네요8월 22일 영상 올리면 조회수 최소 100만은 기본이였는데 50만도 간당간당하네요 요즘 여행유튜버 1황에서 내려온지 꽤 된듯 혼자 다니면 재밌을것같은데 꼭 누구 데리고 같이 다니니 재미가...
파인 촌뜨기 정주행 할 만 하나요?8월 22일 아직 1편도 안봤는데, 재미있을것 같아서 시작해보려 하는데, 추천 할만한가요?
한국 극장가가 망해가는 이유는 단순하죠8월 22일 근데 티켓값은 계속 오름 당연히 관객 입장에서는 영화 선택할때 더더욱 신중해질 수밖에요 탑건2, 귀멸의 칼날 같이 기존 팬층이 두텁고 재미가 어느정도 보장된 작품이나 좀비딸 처럼 기존
푸틴, 과거 17세 소녀와 섹스 스캔들 의혹8월 21일 . * 타블로이드판 기사라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엄태구는 이중인격인가요?8월 21일 요즘 극대문자 i 소심 내성적 머 이런걸로 재미보는거같은데 예능같은데 나오는 엄태구만보면 이런 사람이 연기를 한다고? 연기도 개빡센 역할만 거의 한거같은데..
가끔 별풍이나 슈퍼챗 쏘는사람들보면8월 21일 대체 어떤마음으로 쏘는걸까요 너무 열정적이여서 저정도로 재미가있나? 궁금하더라고요
야구기자중에 김영석 기자라고 진짜 골때렸었는데8월 21일 네이버스포츠댓글 살아있던 시절 기사 댓글다는 재미로 살았는데요 ㅋㅋ 추억이네요
케데헌 봣는데 재미 한 개도 없네요?8월 20일 겨울왕국보단 재밌겠지! 하면서 봤는데 훨씬 더 재미없어요 노래도 좋은 줄도 모르겠고요 애니메이션도 겨울왕국처럼 멋있지도 않아요
농구가 운동신경 제일 필요없는 스포츠죠8월 20일 솔직히말해서 키로하는 운동이라 진입장벽이나 재미도 없는 스포츠인데 탄력좋은 흑인에게 딱 맞는 스포츠라 그 당시 인종차별반대 붐과 조던에 맞춰서 인기얻은 스포츠죠...
올시즌 최고 타자 정말 안현민?.jpg8월 20일 재미삼아 봐주시기 바랍니다.
재미로 써보는 주식 폭락 통찰8월 20일 우선, 2년 전 쯤 부터 이 생각으로 나스닥 반도체에 숏을 쳐서 자산이 거의 다 녹아 버린 주식 뭣나게 못하는 사람임을 밝혀 드림니다. 물론 다음 기회를 위해 최소한의 씨드는 지키고 있습니다. 세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앤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고 있다. 가. 일본 금리는 상승중. 미국금리는 하락중... 낮은 일본 금리로 일본에서 돈을 빌려 높은 미국 금리로 미국과 그 외 글로벌 하게 투자 되어 있는 엔이 청산되고 있다. 어제 스페인 국채금리의 10% 상승도 그 예시의 하나일수 있음. 특히 나스닥에 투자 되어 있는 엔비디아 중심의 기술주에도 청산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보여짐 2. 챠트 관점 가. 나스닥 선물을 보면 아직 중장기 챠트는 괜찮아 보이지만, 개별 종목들 일봉을 보면 약 한달 전부터 데일리장, 전장은 오르고 본장에선 하락하는 패턴, 전장, 데일리장에서 다시 올리기 때문에 챠트상으론 상승으로 보이지만 본장 음봉이 너무 많음 3. 인공지능의 한계 가. 현재 인공지능은 데이터 + 통계기반입니다. 가-1. 학습할 데이터는 고갈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생성한 데이터로 다시 학습하여 환각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2, 통계기반 알고리즘은 인문학에는 매우 유용하지만 공학계열에선 좀 곤란 합니다. 번역, 소설, 그림, 문서 정리 등등에선 유용합니다. 하지만 자율 주행, 로봇 등에선 학문적 한계가 있습니다. 나-1. 인공지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됩니다. 나-2. 하드웨어는 cpu(amd), gpu(nvda), 연결(브로드컴), 메모리(하이닉스)로 구성됩니다. 이 기업들은 지금껏 돈을 잘 벌어왔습니다. 나-3, 이 하드웨어들을 묶어 고성능 컴퓨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에 구축합니다. 주로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오라클, ibm, 테슬라, 메타 등 빅테크들이 있습니다. 나-4. 이 빅테크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에 매우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어서 하드웨어 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이 돈을 벌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실적 발표에서 이걸 숨깁니다. 구글이나 아마존은 광고에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이익이 많이 나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상 이건 광고료지 인공지능에 의해 고수익을 내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이 부분에서 획기적인 수익이 나야 클라우드에 투자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정당성이 부여 받으며 하드웨어 기업도 계속 성장 하리라 예측 가능합니다. 다-1. 클라우드 시스템 위에 인공지능을 돌려서 수익을 내는 기업들 예를 들어 마소, 구글, 팔란티어, 템퍼스 ai 등등이 있습니다. 제가 다 모를수도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수익이 굉장해야 빅테크 클라우드가 정당화되지만 클라우드 시스템에 투자하는 비용에 비해 개미 똥구멍 정도 밖에 이익이 안납니다. 어제 팔린티어 10% 템파스 ai,8퍼 정도 하락한 이유입니다. 다-2. 인공지능의 학문적 우위는 구글입니다. 현실에 이익을 내는 부분은 마소가 우위 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이 내는 인공지능 부분 이익이 클라우드 구축 비용애 비해 조족지혈입니다. 새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동안 나스닥 기술주는 두번의 폭락이 있었는데, 관세라든지 다른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폭락 하고 급 상승 하였습니다. 즉 주포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계단식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세력이 빼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지난 amd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 하드웨어 부분 이익이 형편 없었습니다. 물론 돈을 잘 벌었는데요. 현재 amd의 주가에 비해 그랬다는 겁니다. 이 amd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sox의 제 1 종목이었기 때문에 지수 방어하느라 그 뒤에 다시 올렸습니다. 말이 길어 졋는데요. 그 외도 이번 인공지능 랠리 동안 기관은 주도 세력이 아니라 그냥 편승한 정도였고 랠리 주도는 헷지 펀드 였습니다. 헷지펀드가 공매도 최대금액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이익 실현하면서 공매도도 하는것이죠. 자 그럼. 거의 지난 미국 민주당 정권에서 부터 시작된 근 7년된 랠리가 이제 종착역에 도착했다고 보여지는데요, 한번 누군가 해먹고 지난 자리를 누가 받아서 다시 올려줄까요? 어마어마한 자금이 필요 한데요. 어느 시점에 받아서 올릴까요? 라고 제가 생각해보면 기술적 반등은 가능 하지만 쉽게 다시 상승랠리가 올것 같지가 않아서 이글을 쓰게 됩니다. 고수 분들은 잘 알겟지만,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인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 주식 시장 전체를 제대로 바라보는 인사이트일리가 만무 하겠죠,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제가 보는 일부분으로 전체를 유추하기도 하고, 정치보다 훨 생물인 주식을 개미가 어떻게 유추하겟습니다. 유명 증시 전문 유투버들도 모르고 기관도 모르고 연금도 모르고 다 모르는 것이지만, 그래도 한번 썰 풀어 봅니다.
오늘의 와우 사진.jpg8월 20일 ‌ 여행하며 풍경보는 재미
1억 모으기가 중요한 이유가8월 20일 보너스로 1000을 받게되면 아...월에 4만원 정도 더 들어오는 뭔가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돈도 돈이지만 소액이나마 내가 아닌 뭔가가 날 위해서 일을 한다는게 재미가
전북대 이윤희양 실종사건 가족카페 운영진이었습니다.8월 20일 참고로 저는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 무고죄로 김종경(가명)씨를 재미교포심령술사 랍시고 무고해 고문치사하게 만든 탐추 김해운이란 사람이 이윤희양 실종사건 범인이 저랍시고 몬적도 있었습니다
KBO 응원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8월 19일 근데 또 너무 조용하니 재미는 없긴 하더라고요.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제 맘 같이 않으니...ㅎㅎㅎ 불페너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