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 대한 1,36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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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인카페 콘센트 막아두는건 장사할 의지가 없는듯1월 10일 아무래도 별로 장사할 마음 없는 건물주겠죠?
호떡을 붕어빵 반죽으로 만드는게 말이 됩니까;1월 10일 이건 거의 호떡에 대한 모욕수준 호떡은 숙성 발효된 반죽 때문에 먹는것도 큰데 이런 맛의 하향 평준화,, 무신경,, 둔감함을 참을수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본인이 만들고 관리하기는
도수치료 개거품 가격 드디어 빠지겠네 ㅋㅋㅋ1월 9일 장사꾼들이. 에??? 실손 있을 때는 왜 30분에 12만원 받다가 똑같은 치료인데 왜 30분에 6만원 받아요?ㅎㅎㅎ 똑.같.은 치료인데.
붕어빵 장사 하루 매출.jpg1월 9일 ‌ 참고로, 저 사장님 3개 1천원 파셨음.
자영업자 카페를 들어가봤는데 가관이네요1월 9일 가게 양도한다는 글들 눈팅해봤는데 괜히 사기꾼의 나라가 아니네요 100명중 90명은 장사가 안돼서 내놓는거면서 그럴싸한 말들로만 꾸며놓고 뭐 뭐 하면 매출 얼마 찍을수 있다는식 ㅋㅋㅋ … 내놓는 이유들은 하나같이 출산 육아 이민 이사 등등 장사 안돼서 내놓는다는 말은 없더군요 사람들이 참 못 됐네요 본인만 말아먹었으면 됐지 남 설거지 시키려고 거짓말이나 치는 사람들이라니
오히려 배민이 진짜 장사수완 천재 아닌가요1월 9일 말그대로 과거에는 아예 개념조차없던 배달시장 거기서 돈벌아이템 찾아서 스며들어서 자리잡고 1년 영업이익 7천억내는 거대기업으로 성장시킴 대표 ㄹㅇ 임상옥급 거상자질을 타고난듯
배민 영업이익 7천억인데..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1월 9일 ‌배민 작년 영업이익 7천억 '깜짝실적'…독일 모기업 4천억 배당(종합) | 연합뉴스 왠만한 대기업 보다 영업이익이 좋은데 플랫폼 장사가지고 7천억 버는게 맞나 싶네요.
추석 6일연휴로 식당 자영업자들 장사좀 될까요?1월 9일 ‌경기 살아날거같나요
공무원 인기가 갑자기 폭삭 망한 이유가 뭔가요??1월 9일 노량진에 공무원 학원은 장사 안되서 다 문닫고 뉴타운으로 바뀐다 하고 20대 젊은 공무원들 퇴직률은 역대 최고에 공무원 경쟁률은 역대 최하라고 하고 왜 그런거에요?
집 앞 소아과 백신 장사로 대박 났네요1월 8일 퇴근하고 여섯시쯤에 지나가면 만날 줄 서있음 저렇게 백신 맞으려고 밀집해있다가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부동산을 문재인이 올렸다고 미워하는 분들 많던데1월 8일 아 정책 잘써도 그 저금리 유동성장세 하에서는 장사없어요. 누가와도 부동산 폭등을 피해갈수는 없었단 말입니다.
애슐리퀸즈는 늘 장사가 잘되나요?1월 8일 평일 점심에도 언제나 사람 미어터지던데요 우리동네가 그렇게 번화가는 아닌데
삼성 파운드리 레거시 반도체 하청도 이제 받을거라는데...1월 8일 Unisoc처럼 저가태블릿이나 티비쪽에 깔리는 반도체들이 그렇게 크게 남는 장사는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레비는 타고난 장사치네요 1년 연장하고 팔면 그 연봉 안주고도 여름에 팔수있음1월 7일 손흥민이 돈보고 알박기 할 선수가 아니라는걸아는거죠 계약 딸깍으로 이적료 챙기는거 영리하네요 ‌
임시공휴일 남발문제잇어요1월 7일 자영업자를 위해서라는데 노는날 늘어나면 다외국가서 장사안되고 직원들 1.5배줘야해서 이중고임. 전셩적인 인기몰이 탁상행정임.
지금 트레이더스 구조는 장사하기 힘든구조죠.1월 7일 ‌점점 1인가구가 많아지고있고 가족단위 고객들도 부부에 어린아이 1명딸려있는 경우가 많죠. 근데 트레이더스같은 대용량 특히 식료품들같은 경우는 트레이더스에서 사기가 꺼려집니다. 저는 1인가구라 고기종류 몇kg씩은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애1명 키우는 집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나마 사는게 밀키트나 반제품류인데 이것도 세트로 묶여서 똑같은거 몇개씩 사야함. 이럴바에는 그냥 쿠팡시키는게 훨씬 경제적이죠. 정용진도 여기까지는 캐치해서 인터넷이나 어플을 통한 판매를 추진했긴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어플이나 홈페이지를 개막장으로 만들어버렸으니....
와이프가 경제권을 가지는거 장단점이 있네요1월 7일 마치 자기돈인냥 말하네요 나중에 합의해서 2천정도 드리기로 했는데 사실 예전에 3억을 저희한테 주셔서 어머니께선 정작 빠듯하게 보내시거든요.물론 벌이가 풍족치 않은 제가 문제겠지만 장사란게
친구 하나 손절해야될지 고민이네요1월 7일 친한 친구 무리 중 A와B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B가 장사가 어려워져 길거리에 나앉기 일보 직전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A 라는 친구가 남는?
동네 근처 탕후루 다 망했네요ㅎㄷㄷㄷㄷㄷㄷ1월 5일 한 4개 있었는데 오늘 강아지 산책 지나다보니 다 없어졌네ㅋㅋㅋ 원래 이런거 한철 장사인가
4억에 산 상가 3억에라도 팔려고 합니다1월 5일 근데 지금 임차인도 장사가 잘 안되는거 같아 연장 안할 거 같은 상태…. … 그리고 예전엔 옆에 다 상가 꽉꽉 찼는데 요즘은 공실도 한두개씩 생기는 상황… ㅠ 임차인분도 다 2년씩 하다가 장사가 잘 안되서 나가셨어요…. … 지금 임차인분도 장사 잘 안되셔서 연장 안하실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