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 대한 1,366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사람을 믿기가 힘들어지는군요9일 오전제 장사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는데 저분들의 돈이 제 월급으로 들어온다 생각하고 나름 선의를 베풀었는데 괜히 뒷통수 맞은 기분만 들고...어디다 풀어버릴곳도 없어 글 적어봅니다
- 사람을 믿기가 힘들어지는군요9일 오전제 장사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는데 저분들의 돈이 제 월급으로 들어온다 생각하고 나름 선의를 베풀었는데 괜히 뒷통수 맞은 기분만 들고...어디다 풀어버릴곳도 없어 글 적어봅니다
- [단독] 광장시장 바가지에 ‘삼진아웃’·‘벌점제’ 도입8일 오후바가지 논란이 적발되면 아예 광장시장 안에서 노점 장사를 못 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 위생, 서비스 등 세부 항목마다 적발 시 벌점을 부과하고, 이 벌점이 기준치를 넘을 경우에도 노점 장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 작고한 월트 디즈니가 하늘에서 피를 토하며 통곡하실 듯 .jpg8일 오전그는 철저하게 유능한 장사꾼이죠. 꿈을 파는 장사꾼 말입니다. 그가 생전에 남겼던 말 중에 가장 명언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조진웅이 영원히 연예인 못하는 이유8일 오전대국민 사기, 위선 조진웅은 정의로운 이미지를 팔아먹던 장사꾼...
- 오기재는 무슨 걸리면 사과 안걸리면 장땡인게7일 오전아님 케이투도 그랬고 가장 안좋았던 재질이 네파랑 블랙야크임 저건 더 심함 그나마 괜찮던게 코오롱이고 당시 이승기 이민정이 광고한 저긴 정직하게 하긴 했음 가격도 품질도 걍 다 돈장사지 … 주변 사람들 봐왔지만 걍 배째란식으로 어쩌라구 그런 식이였음 휴대폰도 장난질하면서 가격덤탱이 씌우며 요금제 장난 치는데 그깟 겨울 의류 패딩하나 같고 난리라니 ㅋㅋ 휴대폰도 뻥튀기 장사했을때임
- 스타벅스는 간접적인 부동산 장사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7일 오전-->그래서 이젠 스벅 입점하는거 꺼리는 건물주가 더 많아졌다고함 -->이후 스벅 메뉴들 전부 가격 상승 어떻게 보면 스벅 입장에서 간접적인 부동산 장사를 한건가 싶네요.
- 디스패치 맘 약해질까봐...쫄을까봐...6일 오후원래 디스패치가 절대로 한번에 다 안 풀잖아요 하루 이틀 장사한 것도 아니고 더 있겠죠 판결기록문 같은걸 부인하고 발버둥 쳐봤자 2탄 3탄 더 증거 내놓을테니 오전에 변명한 강간은
- 진짜 살에는 장사없음ㄷㄷ6일 오후이장우ㄷㄷㄷ
- 조진웅은 김판호 그 자체였네.5일 오전어찌보면 술 장사하는 김판호보다 더 나쁠지도...
- 서울에서 의외로 물가 높은 동네5일 오전동대문 장난 아님 강남 압구정 이태원 저리가라 수준이에요 명동이랑 길거리음식 물가 투톱 외국인 장사라 그런지 떡볶이 이런거 강남쪽 두배 수준임.
- [단독] 고소영·소이현 '뒷광고' 의혹…유튜브 영상에 수천만원 집행 정황4일 오후실제 송출된 영상에는 광고임을 알리는 표시가 없었다. 4일 본지가 입수한 코스닥 상장사 SM C&C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의 뷰티 디바이스 '세르프' 마케팅을
- 혼자사는 유부남 진짜 짠하네요.3일 오후 1층에서 장사하는데.. 같은 건물 원룸 사시는 30대 중반 남자분 계신데 보통 4시에 퇴근하시고 환복하고 바로 전기 자전거 타고 배달하러 가시네요.
- 한국기업은 한한령 철퇴맞았는데 테무알리 내수를 잠식하네요3일 오전한국기업은 한한령 철퇴맞았는데 테무알리 내수를 잠식하네요 지네나라 장사 못하게 막고 손해 발생했는데 사과도 안하고 배상도 없고 한국시장 야금야금 진입하는 거 역겹네요 테무고 BYD고
- 요즘 자영업끼리도 양극화 심하다 느끼는부분이...2일 오후번화가상권안에서도 어디는 사람들이 줄서있는데 바로 옆가게들은 손님이 없음;; 진짜 요즘 외식비가 너무오르니 사람들이 아무데나 가보고 이러지않고 딱 검증된곳만 골라가는 그런 느낌이라서 번화가에서 장사하는곳도
- 10년 장사한 가게 이제 그만하네요.2일 오후10년전에 프랜차이즈 국밥집을 창업후 근근히 연명하다가 드디어 다음주면 그만두네요. 쥐꼬리만한 권리금 받은거는 퇴직금이랑 복비로 다 나가고 보증금 5천만 건져서 나가네요. 진작에 관두었어야 하는데 대출로 연명하다가 이제 드디어 접습니다. 대출금 2억 남기고 폐업하니 마음도 무겁고 앞으로 뭘해먹고 살아야 될지 걱정도 되네요. 23년도에 물가가 한참 오르던 시절 가격 인상이 결정타였던거 같습니다. 9500원으로 인상하니 방문객수가 30프로 정도 줄어들어서 주방이모도 퇴사시키고 아둥바둥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헐값에 던졌네요. 마누라가 10년 동안 고생했다고 안아주는데 눈물나고 철없는 애들은 이제 우리 뭐먹고 사냐고 걱정하고... 참 심란합니다. ps)내년이면 53살인데 뭘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ㅜ.ㅜ 법인택시 좀 해보다가 개인택시 인수할까 생각중입니다.
- 홈플러스 망해도 안타깝지도 않은 이유.jpg2일 오후 장사꾼이던 연예인이던 정치성향을 드러낸다는게 그 반대 성향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줄 수 밖에 없죠.
- 수도권도 인구감소 시작됐네요2일 오전지방에 비해 늦을뿐 결국 수도권도 저출산 앞에서는 장사없죠
- 결국 엽떡이 천통한 이유가 뭘까요?2일 오전요즘 죠스도 시원찮은 거 같고, 엽떡은 대부분 장사 잘 되더군요. 본점은 배달 쏟아져나옵니다. 몇 번 먹어봤는데 제 기준 평범하더라구요.
- 백종원이를 셰프라고 소개했나보네요1일 오후방송국놈들도 참대단해요 ㅋㅋㅋ 장사치한테 셰프라는 칭호가 어처구니가없네요 진짜 셰프들은 이걸보면 뭔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