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에 대한 34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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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위 펀드 1년 2개월 근황6월 12일‌ 평생을 정기 예금만 하시고 무엇보다 원금 보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장모님께서 정기 예금 찾으신 것을 주식 투자를 하시고 싶다고 자문을 구하셔서 어디 이상한데 넣으실까봐 원금보장하고 … 그간 저는 미장 기술주 장기 투자만 했었는데 장모님께서 국내 주식도 투자를 원하셔서 처음 국장도 투자를 하게 되었고 감이 없어서 몇 번 시행착오도 겪고 마이너스 20% 정도까지 손실도 … 장모님이 요즘 제가 하는 말이면 무슨 말이든 귀담아 주시게 된게 부수적인 소득이네요
• 예전에 장인어른이 좋은 땅 있다고ㅋㅋ6월 8일전화와서 그러시길래 "생각해 보겠습니다"하고 바로 장모님께 꼰질렀는데 그날 장인어른이 엄청 혼나셨다고ㅜㅜ 장인어른이 귀가 넘 얇아서 그때 장인어른도 땅을 조금 사고 좋은 뜻으로 저한테 … 추천했지만 장모님이 평소에도 장인어른이 사기 당할까 노심초사 한터라 꼰지를 수 밖에 없었음 암튼 그날 엄청 혼나신 모양
• 예비 장모를 처음 만나는 유비.jpg6월 8일‌
• 장인어른과 롯데타워 갑니다.6월 7일만성 녹내장으로 점점 시야가 좁아지신다면서 병원서는 눈이 점점 안보이시게 된다고 하니~ 보고싶은걸 못보는게 아쉽다고 하는데 오늘 장인장모님 모시고 롯데타워 전망대를 가려고 예매했음.
• 국제결혼 희망하는 처제 사진한장!6월 6일대신 한국 장인장모에게 하듯이 생일,명절,각종 기념일 챙기는 (1년에 7백~1천은 나가죠?)
• 장인어른,장모님 모시고 새벽골프 옴6월 6일장인어른이 제 공이 세컨샷 위치가 좋으면 제 공으로 가끔 치시는데 걍 말씀 안드리는게 맞겠죠?? 장인어른도 저도 타이틀리스트공인데요
• “그 새X랑 자고 왔다” 남편 의심 부른 아내의 한 마디..CCTV 속 스킨십에 충격(결혼지옥)[종합]6월 4일이어 “의심스럽다고 이야기를 하니 장모님이랑 (아내가) 내게 정신병자냐고 하더라. 이후에 장모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딸이 혼자 미쳐서 그런 것이다.
• 결혼지옥 바람핀건6월 4일장모랑 바람 난듯
• 치어리더들 은근 야구선수들이랑 많이 엮이나보네요5월 30일예전에 장모포수가 했던말이 뭐 거짓이 아닐수도있다는 생각이들기도하고요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은 야구선수랑 치어리더가 결혼 연애 등등 많이하는거보면 거기도 예전과는 다르게 동물의 왕국이
• 제가 먹어본 치킨중 단연 원탑 치킨5월 27일처갓댁 옆집 아들이 국내 원투를 다투는 프챠치킨 암행인데 주말에 가면 한번씩 암행 돌면서 받아온 치킨을 가져와서 장인 장모님께도 한번씩 주곤 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FM대로
• 와이프 처가쪽문제입니다5월 27일오빠 큰언니 와이프순입니다 오빠네는 아이한명 큰언니는미혼 장모님은 혼자십니다 큰언니가 16년을 장모님모시고 암수술비 병원비 생활전반을 책임지고 오빠와 와이프는 기여한게 없습니다 오빠라는분이 … 사정이좀 안좋아져서 자식을 장모님댁애서 통학시키려하는데 문제가 처형몰럐 장모님과 매형둘이 결정하고 처형한테 통보한 모양입니다 처헝도버는거 집살림에 쓰고 참 그런상황인데 오늘 집이 … 뒤집어졌다합니다 장모님이 없는돈와중에 매형에게 증여도해줬더라구여 수년전에 처형한테 사전상의도 없이 자기자식을 장모님댁에서 살라고 통보한게 당연한건지요 처형은 그간 저런식으로 싸인게
• 엄마한테 혼난 고1 딸 아이와의 카톡5월 25일지금 자기 방에서 저한테 카톡 보냄ㅜㅜ 여기서 할머니는 장모님, 할아버지는 장인어른 ps 물론 전 혼나지 않는 절대권력인 상태
• 이승기 장모 1년7개월전 모습.jpg5월 23일견미리 1965년생
• 장모님 중 최강미모 ㄷㄷ5월 23일무려 할머니 이기도 함
• 장모에게 ㅇㅇ 못하고 xx 시전한 사위.jpg5월 23일한국에서.. 대단함
• 이승기 장모 레전드 짤.jpg5월 23일견미리...40대가 20대 아이돌들과 맞다이로 전혀 안 밀리던...
• 결혼은 반드시 반드시 장모를 보고 하세요.5월 20일결혼 전 예비처가에 인사 갔었는데 집안 꼬라지가 개판이더라고요 그래도 당시 와이프가 평소 청소 잘하고 깔끔하게 꾸미고 다녀서 믿고 결혼했습니다. 결혼 14년차입니다. 집안 꼬라지 개판입니다. 당시 예비처가랑 똑같습니다. 결혼 전 저 만날 때 했던 깔끔한 척? 다 가증스런 거짓이었습니다. 처가는 그때보다 더 심해져서 물건 못버리는 병 뭐라고 하나요. 그런 집 처럼 됐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뒤로 뭐라 하십니다. 제가 청소하면 어질러놓고 청소하면 어질러놓고 맞벌이긴 하지만 와이프가 아예 정리하는 방법 자체를 모릅니다. 쓸고 닦고만 할줄알지(알기만 함) 정리정돈이 안되니까 옷같은것도 막 쌓아놓고 어디 구석만 보이면 쑤셔박아놓기 바쁩니다. 제 딸이 그거 똑같이 물려받아서 딸 방 가보면 와이프랑 똑같이 합니다. 진짜 타임머신 타고 와이프 만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현재 처God집.jpg5월 18일장모님께서 무려 바틀피쉬를 한마리 통으로 놔주심.
• 현재 난리난 직업 엄대엄 대결 논쟁ㄷㄷㄷ5월 16일장모님이 모임에서 사위 자랑할때 뭐가 더 뿌듯할까요? 전자 - 우리 사위 삼성전자 다녀~ 후자 - 우리 사위 김앤장 변호사야~
• 삼식이 삼촌이라고 이름 지은놈 누군가요5월 16일송강호 나오는 드라마길래, 할 것도 없고 그냥 옆에 앉아서 같이 봤네요 (와이프랑 장모님은 수다 삼매경…;) 뭔가 한편 한편 볼 때마다 몰입되서 빌런들 때문에 빡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