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에 대한 34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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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부모님 호칭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1월 28일장인어른 장모님 or 아버님 어머님
- 자기가 장모면 사위가 사부인한테 디올백 해줬다는거 들으면 섭섭한가요?1월 27일자기가 장모면 사위가 사부인한테 디올백 해줬다는거 들으면 섭섭한가요?
- 장모님 외모 원탑.jpg1월 26일아래는 2002년 사랑과전쟁
- 한식 엄청 맛있는 동네 ㄷㄷㄷㄷ1월 25일당시 만나던 여친이랑 여친 엄마 데리고 먹으러 갔었는데 고기도 굽고 갈비탕도 하나 시켰는데 갈비탕 먹더니 둘다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 처음 먹어본다고 하는거에요 장모
- 엄마 디올백 해드리는게 장모입장에서는 섭섭한 일인가요?1월 25일엄마 디올백 해드리는게 장모입장에서는 섭섭한 일인가요?
- 장인장모랑 성격이 완전 안맞는것도 결혼에 중요하죠?1월 25일여자쪽 집안은 슈퍼 인싸라서 다들 터프하고 화끈한데 남자는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술 안먹고 선비ㅈ스타일이면 이런것도 결혼생활에 문제 있을까요?
- 결혼하면 좋지 않나요?1월 25일누가 힘들게 하면 같이 욕해주고 와이프 우리 부모님한테 잘하고, 저도 장인장모님께 안부전화 자주하고 잘모십니다.
- 연말정산에서 중요한 것은 환급액이 아닙니다.1월 25일부모님이건 장인장모건 가져올 수 있는 기부금은 무조건 본인 앞으로 끌어 오세요 공제 한도 넘었다구요? 그래도 가져오세요 왜냐구요? 올해 못 받으면 내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아내랑 성격적으로 너무 안맞는데 뭐가 문젤까요?1월 24일(장모님도 아내가 성질을 못참는것을 어찌하나 하심) 그러고 제가 억울해서 같이 싸우면 본인은 몇시간뒤 생각도 안나고 기분도 풀렸는데 반대로 제가 최소 며칠은 꽁하니 아내가 못참고 또 … (이런 제성향은 아내도 높게 사는부분입니다) 우선 저희부모님은 제 아내가 하는짓을보고 이미 연을 끊겠다하신 상태고 장모님이 중재해주십니다.
- 영화 아가씨를 장모님과 함께 본 미국배우 ㅋㅋ1월 22일
- 실시간 족발.jpg1월 21일장모님이 직접 삶아주신 족발
- 와이프는 진짜1월 20일생각해보면 장모님도 40대중반에 할머니 ㅋ 지금은 성인이된 손녀보면 믿기지도 않을 동안 이시네요.
- 회 떠 와서 소주 한잔.jpg1월 19일모둠회 38,000원 통우럭구이 20,000원 장모님표 북어국 소주640mm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금 보내세요~!
- 오늘자 할 일. jpg1월 19일오늘은 장인장모님이 오셔서 반차냈습니다. 집안에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오후 보내겠습니다. 행복한 불금되세요
- 개잘생긴 진도.jpg1월 16일신체밸런스 완벽 울타리 쳐진 2천평 대지에서 뛰어노는 금수저견생 장인 장모님 저 와이프 처제 딸래미 까지 가족으로 인식하고 복종함 키우는 닭도 주인걸로 인식하고 깃털 하나 안건듦 유튭보면
- 장인어른 장모님이 젓가락질 보셨나요?1월 15일아까 젓가락질 관련글 좀 보다보니 예전에 친구놈 중 하나가 넌 젓가락질 정상적으로 해서 다행이다라고 하길래 왜그러냐 했더니 자기 상견례 때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고 장인어른, 장모님이
- 유부님들 장모는 무조건 딸편 맞죠??1월 15일어찌하다보니 지금 장모님도 함께 살고 있는데요 살다보면 중하건 중하지 않건 와이프와 살짝 살짝 의견차이가 생기게 마련이죠. 의견차이는 문제 될건 없어요. … 그런데~~~ 옆에서 듣고 있던 장모님이 문제 입니다. … 장모님은 어찌되었건 딸편이다? 맞죠? 근데 너무 티는 안내셨음 하는데 ㄷㄷㄷ
- "아니, 장모님까지 가짜였어요?"...결혼식 하객도 모두 알바생, 5억 사기女의 최후.gisa1월 10일결혼을 준비하며 상견례 등에서 만난 장모는 A씨가 돈을 주고 고용한 가짜 연기자였고, 결혼식장 하객들도 돈을 받고 지인 행세를 한 아르바이트생들이었다.
- 결혼식3일남았는데 취소되게 생겻네요..1월 9일저희집에잇을때 저희엄마도 주부도아니고 일하는데도 둘이퇴근하면 매번 밥신경써주고 이것저것 다해줫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생활비이야기하다가 매형이 생활비는 같이하자나는하고 장모님도 싫다고햇다네요
- 나름 수산물 유튜버 많이 보지만 최근 사기 당한 썰.txt1월 9일나름 수산물 유튜버 많이 봅니다만, 작년 가을 9월에 장모님하고 가족이랑 서해안 화성의 한 수산시장에 꽃게 먹으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