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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남자배구 현재 도는 루머4월 15일임성진은 본인이 시장에서 인기 있을 줄 알고(한전에 잔류하고픈 생각은 애저녁에 없었음) 에이전시와 언플 열심히 했으나 KB가 야쿱 잔류, 현대 전광인 잔류하면서 그 돈주고는 흠~
- 정관장 메가, '아름다운 이별'…가족 위해 재계약 포기4월 9일에이전트는 "메가 선수도 정관장에서 보낸 2년이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 재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면서도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아 곁에서 모시겠다는 효심(孝心)이 결국 V리그 잔류를
- [오피셜]신한 신지현 3년계약으로 잔류확정4월 8일최윤아 감독이 원했다는데 의외네요...
- 김종민 도공 감독 "타나차 붙잡고 싶어"…타나차도 잔류 의향3월 28일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 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24·등록명 타나차)이 2025-2026시즌에도 V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 도로공사는 정규리그를 마친 후 타나차와 재계약과 관련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타나차가 다른 계획이 없다면 붙잡고 싶다"고 말했다. 타나차 역시 도로공사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타나차가 오는 4월 11일 트라이아웃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드래프트에 하루 전까지 신청하고 도로공사가 타나차와 재계약 의사를 한국배구연맹에 통보하면 계약이 성사된다. 타나차 외에 정관장이 재계약을 희망하는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는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거취를 밝힐 계획이다. 중국인 세터 천신통도 트라이아웃을 신청하지 않았다.
- 노진혁 허리불편으로 잔류군.jpg3월 24일꺼억
- 캐나다가 미국이 싫어서 생긴 나라였군요...3월 8일영국 왕에 남아 있겠다는 왕당파 세력들도 상당했다고 하네요 그 세력들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가 캐나다라고 영국 왕에 반대하고 독립하려는 세력들이 미국을 세웠고 영국 왕에 충성하고 잔류하려는
- 김포 FC 치어리더.jpg3월 7일하지원 잔류~
- 英 "토트넘, 손흥민 죽어도 못 보내" 뮌헨·맨유 감독 '허탈하다'...3월 5일 영국 '토트넘훗스포뉴스'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을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 [속보] 손흥민, 맨유 안 간다…"11시즌 뛴다" 충격 “토트넘 SON 잔류 결정2월 26일 영국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을 이번 시즌 이후에도 팀에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며 "구단 내부에서는 여전히 손흥민이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고 … [속보] 손흥민, 맨유 안 간다…"11시즌 뛴다" 충격 “토트넘 SON 잔류 결정→작별 원하지 않아” 막상 보낼 려니 아깝나 보네요 팀내 월클급 선수가 손흥민 밖에 없으니 손흥민도
- 토트넘, 손흥민 잔류 생각에 '협박' 충격…"사우디 안 가면 벤치 보낸다"2월 22일
- 르브론 레이커스 잔류선언 ㄷㄷㄷㄷ.jpg2월 5일ㅇㅅㄹㅅ
- 토트넘 사실상 잔류 확정2월 3일14경기 남기고 레스터시티와 10점차. 레스터시티 24경기 17점. 경기당 0.7점 남짓 포인트. 38경기 0.7이면 27점. 페이스 올려 0.8해도 30점. 토트넘 승점 27점. 강등당하려면 14경기 무승이 필요하다. 컵대회에 올인합시다.
- 르브론 제임스 LA레이커스 잔류 할 것.jpg2월 3일
- 이승엽 메이저서 좋은 오퍼왔다 안간거다1월 28일그는 단순히 돈 때문에 요미우리 잔류를 선택하지는 않았다. "올해는 얼마든지 메이저리그에 갈 수 있었다"는 말에서 돈 이상의 의미가 읽혀졌다. 메이저리그는 그를 원했다.
- 토트넘 현실적으로 강등은 거의 안되고 유로파 우승후보 0순위고 리그컵대회 트로피까지 가능성높죠1월 24일우승가능성 커서 트로피 하나들고 유로파 사실상 16강진출 거의 확정적인데 유로파 도박사들은 토트넘 우승가능성 1-2순위로 보고있습니다 거기다가 강등권과는 아직 거리가 많이있죠 리그잔류
- 오프시즌 다저스 in out1월 18일in : 블레이크 스넬, 마이클 콘포토, 김혜성, 사사키 로키 out : 개빈 럭스, 워커 뷸러, 잭 플레허티 feat) 테오스카, 트라이넨 잔류
- 우드 손보다 한 살 많은데 올해 제대로 터지네요ㅋㅋ1월 15일작년에 빼박 강등인 노팅엄을 14골이나 터뜨리면서 잔류 확정시켰죠. 올해는 더 무서운 모습으로 리그 21경기 만에 13골 달성ㄷㄷ 노팅엄 챔스권의 주역. 91년생인데 대단하네요.
- 오타니 때문에 90억 포기한 남자1월 14일에르난데스 오타니가 홈런치면 가장 좋아하면서 면상에 해바라기 씨 한바가지 뿌림 오타니랑 오랫동안 이 팀에서 더 우승하고 싶다며 과감하게 90억 포기 3년 6600만 달러 930억에 잔류
- 한화 치어리더 썰1월 12일박소영 하지원 우수한 이호은 김나연 한화 잔류 박소영은 다른팀에서 오퍼 왔는데 한화에 애정이 커서 거절했다고 함 SSG 박재령 한화로 이적 이미래 최석화 결별 일본인 치어리더 노자와
- 포스텍이 잘리면 손흥민은 결국 토트넘 잔류할거 같네요.1월 7일손흥민은 박힌돌이고....포스텍은 굴러온돌이죠 이러면 적대적 관계가 형성되는건 흔한일. 자기가 발탁한 선수가 아닌 박힌돌이 너무 잘하면 자기가 데려온 선수들이 활약할 기회는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게다가 손흥민은 은퇴를 생각안할수 없는 나이이다보니 손흥민 다독여서 팀을 꾸려가야한다는 생각을 굴러온돌 감독이 하기가 어렵죠 콘테 2기시절 주구장창 페리시치만 밀어줘서 손과 갈등 빚었던거 재판이라 이거죠. 케인처럼 구단주가 뒷배인 선수라면 못건드리지만 손흥민이 그정도로 레비의 뒷배를 얻는 선수는 아니니... 각설하고.. 손흥민이 재계약이 안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이게 레비의 의견이 아니고 포스텍의 의사라고 봐야할겁니다. 앞으로 몇년간 현장에서 진두지휘할 감독에게 구단주가 힘을 안실어줄수는 없으니... 그런데 포스텍이 잘리면 상황은 전혀 달라지죠. 지금 손흥민 2~3년 더 데리고 있다고해서 팀이 무슨 큰 재정적 타격을 받는것도 아니고 당장 손흥민은 한국 관중 동원이나 기념품 판매 한국투어 등등해서 재정적으로 상당히 기여를 하는 선수니까요. 포스텍이 잘리는 순간 제 1착으로 레비가 배려할 선수일 가능성이 높죠. 앞으로 몇년간 최악의 경우 강등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 없는 몇년을 생각하는건 너무 큰 모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