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한 2,12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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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재옹 경력에 비해 필모는 별로 아닌가요?1월 12일 영화쪽은 딱히 인상적인 작품 자체가 없고 드라마도 대표작이라고 할만한게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거침없이 하이킥 이정도인데 그나마도 주연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죠
이순재배우 딱히 팬인적도 없는데1월 12일 너무 자연스럽게 많은 작품에 계셨어서 그런가 기력이 쇠한 모습에 왜 이렇게 마음이 이상한지 무엇보다 밑에 누가 올려준갈로 보는데 트로피를 바라보는 눈빛이 무슨 손주 바라보는 표정인게
애초에 오겜 자체가 짝퉁 아닌가요?1월 12일 일본 생존게임 메타 그대로 따왔다고 욕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함 솔까 각종 연출,클리셰들도 죄다 어디선가 이미 봤을법한(막말로 일본애니,만화 많이봤으면 너무도 식상) 재미와는 별개로 작품성
이순재 선생님 어떤 작품이 떠오르시나요1월 12일 저는 동의보감과 풍운, 사랑이 뭐길래
이순재옹..하면 생각나는 작품은 ..? .jpg1월 11일 하이킥도 있지만.. 이건 엄청 어렸을때 부모님 보셨던거 기억나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목은 목욕탕집 남자들.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한 할아버지역이었고 김희선도 나왔습니다
박성훈 "황동혁 감독에게 AV 논란 당일 전화했지만 연결 안돼" 그날의 타임라인 정리 .time1월 11일 이게 감독이 자기 작품에 출연한 배우를 작정하고 담군게 아니면 뭔지 ㅋㅋ
OTT 시리즈중 가장 잘 만든 작품1월 11일 ‌ 이 작품 만든 감독도 지가 만들어놓곤 너무 잘 만들어놔서 깜짝 놀랐을듯 폭력성이 너무 짙어서 본인도 복습하기 힘들고 추천드리기는 꺼려지나 짜임새 있게 진짜 잘 만든 작품 재미면에서
오겜감독 인터뷰 너무 오만한거 아닌가?1월 11일 ‌ 해외유명 작품들 패러디 포르노 나오는거 매우 흔한건데 저런식으로 인터뷰하는건 좀 너무 오만한거같아요 제가 초딩때였나?
박성훈 하차는 오겜2 감독 황동혁 지분도 큽니다1월 11일 자기작품 출연한 배우가 실수했다고 불쾌는 씹 ㅋㅋㅋㅋㅋ
내로남불 황동혁 감독.jpg1월 11일 본인 작품의 출연배우가 개인 인스타에 실수로 av 표지를 올린거에는 아주 엄근진한 훈계를 하시지만 정작 본인은 본인 작품에 미성년자 성매매범 캐스팅 하심ㅋㅋㅋ
박성훈은 진짜 제대로 꼬이네요1월 11일 이렇게 승승장구도 쉽지 않을뿐더러 다음 레벨로 스탭업 할 최적의 타이밍이었는데 그놈의 인스타 업로드 실수로 ㄷㄷ 웬 기자년이 앞장서서 설치는 바람에 페미 여초한테 단체로 찍힘 다음 작품
오징어게임은 그냥 이거 3개 섞어놨다 보면 됩니다1월 11일 ‌ 카이지 라이어게임 신이말하는대로 셋다 일본만화 ㄷㄷㄷㄷㄷ 오징어게임은 그냥 시대 잘만난거지 창의성이나 독창성은 아예 없는 작품이긴 하죠
전 오겜 감독 반응도 이해가 가는데요?1월 11일 ‌ 감독들은 자기가 만든 작품을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런 작품을 패러디해서 야동을 만들었고 표지든 뭐든 자기 작품에 나온 배우가 그걸 공유했는데 이걸 어떻게 좋게 봐요 감독입장에서는 오겜 야동자체가 자신의 대한 모욕으로 생각할겁니다. … 하필 자기가 가장 애정하는 작품인 '오겜' 패러디한 야동을 올려서 그렇게 매정하게 대한거죠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공식][전문]1월 11일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전재준건은 감독이 제일 비겁합니다.1월 11일 아니 자기배우 감싸기는커녕 어떻게 보면 여기까지 오는데 감독이 배우를 광장에 세워서 돌팔매질 하라고 방기한 셈이죠 자기 작품이 AV패러디되는게 뭐 원작자로서 불쾌할 수는 있어요.
황동혁 감독 입장에서는 다른배우들 사생활이야 알빠노죠1월 11일 ‌황감독입장에서 오징어게임은 자식과도 같은 작품인데요 박성훈에게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한게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황동혁도 크게되긴 글렀네요 ㅋㅋ1월 11일 자기 작품에서 캐리하는 배우 지켜주지 못할망정 같이 나락을 보내네 ㅋㅋ 저런걸로 나락보내는 나라가 미친거긴한데 황동혁도 그릇이 작네요
박성훈 사건은 황동혁 감독이 기름 부었죠1월 11일 ‌ 감독이라는 사람이 지 작품 출연한 배우를 감싸줄 생각은 안하고 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네
박성훈 하차는 어찌보면 당연한거죠1월 11일 박성훈은 그냥 다른 타겟을 노리는 작품을 가면 됩니다
전재준 해외서 반응 좋아서 들어오는 작품은 많을 듯1월 11일 요즘 국내 OTT라도 나중에 넷플 같은 곳에 방영권 파는 거 고려해서 해외 인기도 많이 감안하는데 곧 다른 작품 들어갈 듯. … 그나저나 저런 해프닝으로(그것도 해명까지 다 된) 작품에서 사람 끌어내리는 게 맞는 일인가 싶네요. 2018~19년쯤의 그 광기를 다시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