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 대한 1,083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드래곤볼 작가가 구상했던 엔딩.3월 29일딱 여기까지였는데 인기가 폭발하고 천하무술대회-피콜로-사이어인-프리더-인조인간-셀-마인부우까지 연장해버림. 토리야마가 이후로 질려서 장편 만화를 안그릴만함.
- 스포)폭싹 편집장 이름3월 29일드라마가 계절을 주제로 표현하고 있고, 작가 이름은 임상춘(필명). 작가 성향상 뭔가 의도된 영어이름이지 아닐까요? ㅎ
- 폭싹 속았수다... 끝까지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3월 29일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라서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기승전결을 봄여름가을겨울에 빗대어서 결말까지 완벽하게 그렸네요.
-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가 S급 작가인가요?3월 28일드라마는 작가빨이라던데 글 정말 잘쓰네요 감정선을 잘 아는 작가같네요 여자들이 왜 이작가 환장하는지 조금은 알거같기도
-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천재 만화 작가.jpg3월 28일 피안도 (마츠모토 코지) 작가의 상상력이 일반인이 도저히 예상할 수 없는 수준의 이야기를 만듬 ㅎ 2002년부터 연재되는 만화인데, 아직도 완결이 안되고 있고, 주간 연재만화인데
- 전한길 방금 한강작가 저격멘트 ㄷㄷㄷ3월 28일탈북자 강제 북송할때는 왜 침묵했나 그들의 인권은 무엇인가? 그사람들 북한가서 다 죽었다 대답하라!!
- 폭싹 양관식 동생 대사 중 뭔가 복선인듯한 부분 스포3월 28일 관식이 동생이 자석요 팔러와서 이 위에서 자면 암도 안걸리고 오빠 무릎도 다 낫고 요런 대사가 있는데 듣자마자 영 찜찜~ 대사 한마디 허투루 쓰는 일이 없는 작가가 난데없이 암도
- "어떻게 24시간 버티나"... 탈진·위험 속 지치는 소방관들.gisa3월 28일소방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경(필명)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친한 동료가 산불지원을 다녀온 뒤에 ‘나 순직할 뻔했어’라고 하길래 농담하는 줄 알았다”며 “차가 구워진
- 딸래미 어린이집서 사진기 놀이했는데요.jpg3월 27일사진작가의 기질이 보인답니다....ㅋㅋㅋㅋ 어린이집 가기싫다 하면서 가기만하면 신나게놀다오는듯
- 폭싹속았수다 제주도 사투리 AI한테 해석해 달라고 하다가 알아낸 사실3월 27일관식이가 남편 방언이였음 작가가 의도한거였겠지만 그냥 애순이 처럼 이름말하는건줄
- 함은정 이제 일일극 전문배우네요ㅎㅎㅋㅋ3월 27일'황금 가면' '내일도 맑음' '빛나라 은수'로 일일극 부흥을 이끈 김민주 작가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폭삭 속았수다 가 글로벌 어려운 이유는3월 27일임상춘 작가 글 정말 잘 쓰네요.
- 폭싹이 아쉬운이유..3월 26일작가가 생각하는 남자 이상형인지;;; 저런 남자가 어디잇음;; 박보검 아빠도 결혼하고 바뀌엇다고 나오는데 왜 박보검만 저럼..
- 요즘 무협 소설 작가들 김용 소설 무조건 읽었겠죠?3월 26일어느 작품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요즘 소설들도 김용 소설 오마주나 차용 그런 거 은근히 많이 하는듯요 워낙 세계관 구축이 잘 된 바이블 같은 소설이라 안 읽어보고 무협소설 쓰는 작가들은
- 성공한 야설작가3월 25일저 외에도 작품이 많습니다. 야설을 거의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린 야설계의 평경장. 도미시마 다케오 선생
- 강호동 신규 mc 프로그램3월 25일작가 피디들은 모르나요?
- s급인지 아닌지 애매한 만화가3월 25일 s급은 본인이 창조한 확실한 캐릭터성이 있음 아톰, 드래곤볼, 도라에몽, 원피스 등 위의 작가는 그게 좀 애매함
- 25기 광수란 인간 직업 소개 한거 완전 ㅁ ㅊ 건가?3월 24일직업이 (자랑스럽지 않은) 의사, 사진작가, 화가 라메???????? 그냥 내가 하고 싶으거 말하면 내 직업이 되는 건가?
- 폭싹 속았수다 한가지 아쉬운 점3월 24일아이유 x 박보검 케미에 연기 구멍이 거의 없는 배우들 + 임상춘 작가의 기가막힌 각본과 김원석 감독의 훌륭한 연출 진짜 딱히 흠잡을 곳이 안보일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 임상춘 작가 대사발 정말 미쳤네요.3월 24일정말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런 대사를 쓸 수 있죠? 아들 : 내가 평생 한쪽 편만 편파적으로 하긴 했어. 엄마 : 한일전 심판을 안중근이 후손이 보게 했어도 너처럼 한쪽 편만 안 들어. 쌈 마이웨이나 동백꽃 필무렵 때도 그랬지만, 정말 찰진 대사를 듣는 맛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