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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일단 사람은 늦게 태어나고 봐야하는듯 ㄷㄷㄷ2월 27일학교 체벌 없고 자유로움 군월급 엄청 오름 두개만 봐도
- 프로농구 자유투 수준ㅋㅋ2월 27일ㅋㅋㅋㅋ
- 승무원의 각선미를 뽑내는 항공사.2월 27일국민들이 더 깨어나야 하는 게 한국은 자유의 범위가 굉장히 제약이 심한 나라임. 우리는 이걸 당연하게 살아가니깐 잘 못느끼거나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굉장히 심각한 수준임.
- 젤렌스키가 열받을만 하긴하네요 제가보기엔 미국이 선 넘었음2월 27일아무리 국가간의 문제가 힘이 전부라지만 침공을 당했고 국민이 학살당하고 국토의 20%를 점령당했는데 전세계에서 제일 강하고 자유주의의 선두주자라는 국가가 돈부터 내놓으라는 소리를 하면
- 킬러조 조형기가 음주운전 살인, 시신유기에도 풀려난 이유2월 27일심신미약 상태에 본인의 자유로운 행동으로 들어갔다면 감형사유로 인정할수 없다" 는 명판결을 남기며 형법에서 필수로 공부하고 가야할 판례로 남았다고 합니다.
- 자유 의지란건 없다네요2월 27일뇌는 화확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기계일뿐이라네요
- 중국 칭다오 여행에서 느낀 점2월 26일(2) 10년이면 강산도 상전벽해 ㅁ 2013년에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도시전체가 상전벽해 수준으로 발전 함.
- 직장다니고 자유가 없어서 힘든줄 알았더만2월 26일그것도 아닌듯하네요 ㅎ
- 골스,랄은 완전 위닝팀이 되었네요2월 26일돈치치,버틀러 오고나서 팀 자체가 달라짐 레이커스는 핸들러가 오니까 아예 팀 색깔이 완전 바꼇고 골스는 버틀러오니까 자유투 꼴지팀이 자유투 최근 몇경기 1위팀(시도,정확도등)이 되었고
- 여농 김진영 자유투 재평가 ㅋㅋㅋ2월 26일릅신 에어볼 ㅋㅋㅋ
- 상속세 때문에 한국 부자 다 도망가는 중입니다.2월 26일지금 세계가국은 부자유치를 위해 상속세를 폐지하거나 축소, 유지하더라도 엄청난 공제를 해주는 추세 입니다. 부자 1명 유치하는게 자동차 몇십만대 파는 것 보다 훨씬 이득인지라.. … 외국은 상속세 줄이고, 오히려 부자들한테 각종 혜택줘서 부자유치에 열을 올리는데, 한국은 안그래도 세계 원탑 독박세금 내는데, 이런 세금을 더 늘려라.??
- 찐광기 엘리베이터 동호인2월 25일일단 제 주변 아파트들중 출입이 자유로운 곳은 어지간하면 다 있네요.
- '굿데이' 지드래곤만 믿었다가 날벼락, 황정민 만나도 시청률 뚝 [TV와치]2월 25일지드래곤이 자유롭게 떠드는 토크쇼와 음악 작업 그 어딘가를 표류할 때 방향을 잡아줄 최소한의 장치만 있었더라도 방송이 산만하다는 지적은 피할 수 있었다.
- 연인들끼리 대도시 자유여행가서도 ㅅㅅ하나요?2월 25일휴양지 말고 읿본이나 대만 같은데 대중교통 이용하고 걷는데 가서 ㅅㅅ할까요? 저는 여러군데 돌아다니니 다리 아프고 생각없을 것 같은데
- 우담 여행글 보니 내수 살릴 방법 보이네요2월 25일대체공휴일제도 폐지 임시공휴일 지정 금지 이 두개만해도 연휴 끊기면서 해외 여행 수요 팍 줄듯ㅋㅋㅋ 여행 가든지 말든지 개인의 자유인데 연휴 미치게 뽑아놓고 내수 활성화를 기대하는
- 부의 대물림이 왜 나쁜건가요?2월 25일사유재산인데 내가 무엇에 돈을 쓰던 제 자유고 불평등 문제는 부자 돈 뜯어서 해결할게 아니라 국가가 해결해야죠.
- 상속세 찬성이 공산주의자일수 빆에 없는 이유2월 25일이는 그냥 얻어진게 아니라 시민계층이 지배계급으로 부터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권리인데, 상속세 찬성론자는 국가 권력에 의한 사유재산의 박탈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음 자유민주주의
- 자녀 건강히 먹여야 하는 이유2월 25일하는 건, 아이뿐 아니라 전연령이 꼭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 생각하지만, 일단 치우고 자녀에게 집중해 얘기하자면 건강히 먹지 않으면 감정 상태가 나빠지죠 어른 조차 감정의 압력에서 자유로울
- 필리핀 로컬 자유 여행중 마닐라임2월 25일가족과 여행중인데 야시장 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가장 가까운 곳을 검색해보니 tondo ugbo 라는 곳을 방문하게됨. 가는길에 그랩 운전기사에게 추천받은 음식이 해산물과 닭꼬치 그리고 그 거리의 마지막을 안내받고 시작점 근처에서 하차. 안전문제를 물어보니 안전하다고 함. 일자형 좁은 골목으로 트라이시클이나 오토바이 2대 교차할정도의 폭에 양쪽에 2층짜리 건물이 있고 영세한 매장들이 죽 늘어서 있는 로컬 매장임. 방문시 외국 관광객은 거의 못보고 거의 현지인. 구걸하는 아이들도 있고 비쩍마르고 힘없이 다니며 사람을 향해 고기한점을 구걸하는 개들이 있는 골목이었음. 위생상 좋아 보이지도 않는 매장도 있고 나름 깔끔하게 운영하는 매장도 존재함. 주로 먹는거 보니 볶음밥에 고기 조금 그리고 쏘스나 국물이 전부인게 주식.. 해산물도 있긴한데 그다지 땡기지 않는 음식.. 저녁을 먹고간거라 길거리 음식 조금 먹고 오려했는데.. 그냥 음료정도만.. 그리고 편의점에서 간식사가지고 귀가.. 느낀점은 사는건 다 똑같고 그 환경에 영향받는다는거.. 그리고 아이들이 방치되 있는거보면 안타까울뿐.. 애들 3명이라 우리 아이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삶이 쉽지 않다는 점과 열심히 살고 능력을 키워 여유로운 삶에 도달해 부모가 없는 시기에도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일뿐 참고로 제키가 170쪼금 더되는데 저보다 큰 사람 보기가 거의 힘드네요. 편의점에서도 한국식품 파는거보니..한국문화가 상당한 힘이 있는걸 느낌
- 30대 초중반이면 치사해도 회사 붙어있어야 하나요2월 24일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