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1,818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아내 자식 모임 1박2일보내고11월 22일소주 1병까고 고양이 배쓰담 지내고있는데 내세상일줄알았는데 뭔가 허전하네요
- 이이경건 보면서 드는생각11월 22일조금 다른 생각이긴한데 부모로써 드는생각 내 자식이 어디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거침없이 지를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되주어야겠다는 물론 이이경이 집안만 믿고 저러는건 아니겠지만
- 상속포기하면 자식이 부모 빚 갚을 일도 없는데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이해 안 감.11월 22일법적으로 채무자는 김XX지 김혜성이 아님. 김혜성 편드는 게 아니고 법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임. 채권자가 계약당사자 아닌 김혜성 찾아와서 깽판 놓을 권리 없음. 김혜성이 번 돈은 김혜성이 번 거고 김혜성 아빠가 번 돈이 아님. 그래서 상속포기 제도가 있는 거임. 상속 받으면 빚도 상속되니깐. 현 시점 빚 상속이 이루어진 시점도 아님.
- 혜성아 미안하다 니 애비때문이다11월 22일네티즌한테 혜성이 욕하지 말라하고ㅋㅋ 본인은 7년동안 괴롭히더니ㅋㅋ 어떻게 애비돈을 그자식에게 스토킹해서 받아낼까 그걸 당연하다 옹호하는 사람들은 사채조폭들이 그 가족을 추심해도 괜찮다고
- 코스피 차트 다 깨졌는데...11월 21일여기에서도 관심갖는건 죽은자식 x알만지기죠
- 직장인인데 인생 거지같네요11월 21일제가 경제학과 졸업했고 업무도 투자운용으로 입사했는데 팀장 이자식이 SQL이랑 매크로 VBA를 독학으로 고급수준까지 연말까지 익히라네요
- 병원 뺑뺑이 사태의 시작11월 20일본인이 외과의사라면, 자식이나 가족이 외과 의사라면 수술하라고 하시겠어요? 의사 정원 10배로 늘면 해결될까요??? 이 사건은 2015년에 발생했다.
- 금융자산 4.4억으로 사는 방법11월 20일처자식없음 2. 40대 3. 서울변두리아파트 4. 20년동안 일하고 직접투자해서 4.4억을 모은 사람이 소비를 많이할까? 묻지마투자를 할까?
- 조조가 유부녀를 좋아했던 이유.TXT11월 20일(관우도 대놓고 전리품으로 두씨 달라함) 유부녀고 뭐고 성을 함락시키면 패자의 처자식을 취하는게 당연한 시대.
- 부모, 처자식 5명 무참히 살해…재판부 “사형 고민”.jpg11월 20일집행을 하던 안하던 일단 그냥 좀 사형 때려라 뭘 그리 아끼냐...
- 후궁 143명 자식 76명ㄷㄷ11월 19일이름이나 다 외웠을까
- 트럼프의 자식교육.gif11월 19일
- “나나 강도와 맞서지 말았어야, 흔치 않은 사례”…변호사 조언11월 19일어머니가 목조름 당하고 있는 상황에 가만히 있을 자식이 있나..그리고 먼짓을 할줄알고..
- 수능망친 딸에게 500만원준 아빠 논란11월 19일인터넷발달로 자식들이 다보는데 못주는 부모들 왜주냐 애 망친다는 등 댓글난리
- 충격적인 말이 있네요11월 19일부모님 돌아가시면 충격이 어마무시하자나요 진짜 세상이 망한거같은 그런데 자식이 하늘나라 가면은 이건 부모님보다 더 하다고 ???? 진짜 그정도인가요??
- 대한민국은 부동산으로 노후 대비 99% 불가능합니다.11월 19일50%는 자식 결혼시킬 때 평수 줄이거나 집 팔아서 최소 수도권 APT 대주거나 나머지 50%는 끝까지 버티면서 자식들에게 물려줄려고 하죠 괜히 20-30억 집에 살면서 연금생활로만
- 평생 돈 벌어봤자, 부질없다고 생각한 일11월 19일그 재산은 형님의 배우자와 자식이 가져갔습니다. 가족이 있는 양반이 왜 그렇게 돈을 다 쓰고 죽겠다고 말씀하셨는지...
- 아빠가 딸 좋아하는 심리는 좀 불편하네요11월 18일똑같은 자식인데 아들이 아닌 딸만 좋아하는 것의 본질은 사실 딸이 여자이기 때문이죠
- 40넘고 미혼이 왜 하자가 있어요?11월 18일여자던 남자던 근데 이미 갖추었음 할 이유가 없죠 이게 현실이에요 하자가 있는건 이미 20대 30대에 드러난거고 대머리 탈모 암 유전력 꺼내기 힘든 가정사 성형등 이런게 탄로날까봐 자식에게
- 잠 안와서 써보는 불혹 즈음에 느끼게 된 몇가지 사실들11월 18일자식 부모간은 너무나도 운명적이며, 배우자 자녀 심지어 회사에서 일로 만나는 사람 초기에는 내가 원해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관계를 맺거나 끊는다고 생각하지만 뒤돌아 보면 홀연히 찾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