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1,81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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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들3월 3일주변이나 자식에게 폐가 안되게 11. 마누라가 최고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결국 내 동반자이자 친구이자 사랑은 마누라 하나라는걸 12.
- 장가가란 말에 제가 긁힌걸까요?3월 3일근데 결혼할 생각은 없을뿐더러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해서 이혼하네 마네 맨날 싸우고 자식섀끼는 속썩이는 구질구질한 꼬라지들 보면 안하길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답장해줬습니다.
- 살면서 일해본적이 없는 30대입니다.3월 3일물론 집안이 잘살아서(잘사는지는 모르겠고요) 돈가지고는 가족끼리 싸우거나 돈얘기로 부모님이 자식앞에서 얘기하는걸 본적은 없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고등학교때부터 앓았고 대학교도 다녔지만
- 애를 안 낳는 건 인생의 실패죠3월 3일"애가 없으면 실패한 거 라는걸"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애가 없던 나를 어떻게 바라봤을지가 보였습니다. 안쓰럽고, 불쌍하게 봤겠죠.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할까요.
- 예적금만 하라는건 전형적인 흙수저 부모의 교육입니다3월 3일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코인 몰빵 이런건 당연히 안 좋은거구요 그거야 망하는 지름길이죠 일반인들은 그거 못 버팀 그래도 어느 정도 자본 활용할 줄은 알아야죠 암튼 흙수저가 다시 흙자식
- 우리집 경기남부 못 가도 다산이라도 가는게 맞았죠..?3월 3일요즘 저출산시대 애들 떠드는 소리가 활기차서 좋다고 하시는데 막상 갈수록 몸은 불편해지시고 운전 못하시니 후회를 약간 하시더라고요 우리 식구 중 부모님께 손주 봐드릴 생각 있는 자식은
- 트럼프가 대단하긴 한듯3월 3일이더리움 생태계 죽은 자식인줄 알았는데 트럼프가 부랄 만지니 벌떡 일어나네요 진짜 개판이 따로없네요 ㅋㅋㅋ
- 자식버리고 집나간 엄마를 수십년만에 만난 아들의 울분3월 2일
- 애들 4살되면 진짜 다이렇나요? 악마가 따로없네요3월 2일그냥 지고집이 무슨 하늘을찌름 목욕하나 시키는거도 할때는 잘하는데 나가자고하면 안나가고 머리말리는거 기겁하는데 그냥 눈물콧물 다쏟으면서 악쓰네요 내자식만 아니었으면 그냥 쫒아내버리고
- 임종 후 남편의 재혼을 말리는 신사임당3월 2일우리에게 이미 아들 넷, 딸 셋, 7남매의 자녀가 있는데, 다른 자식이 필요하며 또 다시 무슨 자식을 더 두어 예기에 가르친 훈계를 어길 수가 있겠소?
- 요즘 아이돌들 기획사별 성형여부에 따른 신념들3월 2일기획사에서도 아이돌이 못되더라도 자식 밥벌이는 시킬수 있는 집 자식들을 선호하고요. 이 말인 즉슨 옛날 동방신기처럼 못다룬다는 말이죠. … 특히 아직까지도 부모연령대들중 보수적인 분들은 자식 얼굴에 칼대는거 싫어하는분들도 많고요.
- 자식교육 불펜에 물어보면 답없지오3월 2일밑에보니 초6아들 동생뺨때렸다고 개패든시 때려서 버릇고치라고 하는데 그렇게 훈육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남자초6학년이면 사춘기에 들어서는 시점입니다. 아버지와 유대관계가 절때적으로 필요 할때입니다. 이시기에 아들과 아버지와의 좋은 유대관계가 평생갑니다. 이시기만큼은 아들하고 좋은 유대관계를 가져야 합니다.이때 아들은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보고배운다고 합니다.
- 부모가 개척교회 목사면 어떨 것 같나여?3월 2일자식의 세상사 힘든 점, 고민들을 거의 하나님에 대한 기도로 극복하려고 함. 근데 자식은 도저히 개신교를 믿을 마음이 생기질 않음. … 님들이 자식이면 어떨 것 같나여? 제 베프 얘기긴 한데, 독립하고 30 넘어서도 심심하면 다른 교회 출석 권유를 받고요.
- 리사는 이제 하이쏘 된건가요?3월 1일원래 있는집 자식이였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하이쏘는 아니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리사정도면 이제 하이쏘 된거죠?
- 이혼해야할까요3월 1일아이만 없었으면 백번도 더 갈라섰을것같은데 결국 자식들이 밟혀 둘다 그냥 살고있습니다. 서로한테 애정이 1도 안남았고 사이좋을때도 결국 연기였던것마냥 폭발해버리고 맙니다.
- 아내가 던진 양주병에 맞고 사망..3월 1일이런 거보면 인생무상이네요 거기다 고인은 초혼이고 아내는 재혼에 자식도 있었네요
- 인간이 살면서 가장 참기 힘든 자랑이 뭐냐면3월 1일저는 장담할 수 있는데 자식 자랑입니다 본인 잘난거 참고 겸손한 분들도 자식 자랑만큼은 도저히 못참더라고요 진짜 잘나서 자랑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별거 아닌데 자랑하는 경우도 흔하죠 … 조용한 분들도 조금만 편해지만 자식 자랑은 본능적으로 나오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자식이 잘났는데 자랑 안 하고 참는 분들은 두 부류입니다 자식한테 애정이나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거의 … 성인(聖人)의 반열입니다 근데 가장 참기 힘든 부분인만큼 역으로 타인들한테 가장 긁히는 부분이라 시기 질투와 미움을 크게 불러오죠 사실 자식이 잘났으면 굳이 자랑 안 해도 주변에선 … 그리고 자식자랑 서열도 물리고 물립니다 자식이 공부 대학 잘가고 취직 잘해서 모임에서 장기간 부러움의 대상이다가도 나이들어 미혼이거나 딩크 해버리면 이제 평범한 자녀 가진 분들이 손주
- 이혼숙려캠프 펄녀는 진짜 레전드네요2월 28일본인 쌍둥이 자식이 아프길 바라는것 같네요 괜찮다는데도 귀닫고 눈감고 아니야 언젠가는 아플꺼야 차라리 아프길 바라는것 같아요 단순 건강염려증이 아니라 저거로 물고 늘어지는데 진짜 사람
- 미수다 미르야 근황2월 27일여러 형태의 가정이 있을 수 있고 인정해야 출산율도 높아지고 관련 정책도 정비된다지만 굳이 다름을 본인 아닌 자식에게도 굳이 강요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듯.
- "딩크로 살걸…하나 있는 아들, 부모 지갑 털고 욕설" 40대 가장 후회2월 27일이어 "혹시나 제가 아내보다 먼저 죽으면 그래도 아내한테 힘이 되어줄 자식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복합적으로 생각하다가 가지게 됐다"며 "뭐 제 자식이고, 저는 부양받을 생각도 … 없지만 저나 아내가 혼자 남는 시점이 올 텐데 자식한테 돈 뜯기고 요양원으로 쫓겨나지나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씁쓸해했다. … 또 A 씨는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X자식 같으니 나중에 아내가 저보다 먼저 죽으면 끝까지 제가 돌봐줄 수 있어서 다행인데, 혹여나 제가 먼저 죽으면 혼자 남을 아내 때문에 눈물이 … 난다"며 "자식을 안 낳았다면 큰돈은 아닐 테지만 노후에 아내 앞으로 5억 원 정도는 더 모아둘 수 있을 것 같은데 참 아들 하나 때문에 별생각이 다 든다"고 하소연했다. … 자식만 아니었으면 관두고 다른 일 알아봤을 텐데 자식이란 놈은 부모 지갑이나 털어가고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고 엄마한테 욕이나 하고 있다"며 "주말에는 어딜 싸돌아다니는지 코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