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1,82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유승민 딸 유담 31살에 인천대 교수8월 21일 아울러 "아버지가 정치를 시작하신 뒤 자식으로서 마음 아픈 순간들이 많다.
얼마전에 읽은 고독사 기사가 계속 머리에 남네요8월 21일 건물주이면 남들보다 부족함은 덜할꺼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자식 살을 파먹은 벌레를 잡는 심정이라는건 참 지옥보다 더하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고1 아들이 체육교육학과 준비 한다고 합니다.8월 21일 ‌고1 아들 체육 교사를 목표로 체육 교육학과 입시로 준비 한다는데 솔직히 집안에 임용 시험 도전했다 포기한 가족이 있어서 그 험난한 길을 알고 있기에 말리고 싶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자식은 절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죠8월 21일 ‌
미국교포 자식농사가 내맘대로 안되는게8월 20일 될놈은 한국에서도 해서 미국 튀어나가잖아요 머리안쓰는 사람이 미국에서 태어난다고 답있나요? 유승준처럼 되어야 희망인데
부모 믿고 일 안하는 젊은애들이 많지만 가정은 따뜻해야 되는거도 맞긴하죠.8월 20일 설사 모질게 대해서 자식이 일하게 된다해도 그걸로 부모와 자식간에 연이 끊긴다면 그게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좀 어려운 문제는 맞는거 같네요.
집값 못잡으면 청년 세대들 더 자포자기 합니다.8월 20일 그러니 부모들이 자식들 결혼할때 본인 집 팔아서까지 대주는게 얼마나 안쓰러운 일입니까..
젊은이들 힘든 취업자리 기피하는거 부모탓이죠8월 20일 뭐 크게변할게없죠 문제는 환경이죠 지금2030 부모세대들이 자기자식들 학비니 생활비니 돈다대주고 집 살곳 다 마련해주고 좋은데데려가고 하니 눈이 높아질수밖에요..
요새 애들은 힘든 일 안 할려고 한다는 4050들은...8월 19일 지 자식은 절대 중소나 공장 안 보내더라고요. 내로남불이 패시브인 세대 ㅉ
친구들이 골프 빠져서.. 오히려 고민이네요8월 19일 거부를 10번넘게 한거 같네요 처자식도 다들 있어서 시간 못내서 골프약속으로 유일하게들 만나는거 같은데 내가 밥먹자고 연락할수도 없고..
수양대군은 자식복이 정말 없었군요8월 19일 장남 의경세자 18살 요절 차남 예종 즉위하고 얼마후 최단기간 사망 19살 그나마 딸이 35살까지 산게 오래산거.. 후궁에게 서자가 둘 정도 있기는 했네요
김구 "안중근의 아들을 쳐 죽여야 한다"8월 19일 생활을 이어갔는데 장남은 길에서 누군가가 쥐여준 과자를 먹고 독살당하고 차남 안준생은 평생을 일제의 감시속에서 제대로 된 취업조차 못하며 구걸로 비참한 삶을 이어감 독립운동가의 자식이었지만
버스정류장인데 할머니들이 50대 욕하네요 zz8월 19일 한 70~80 대로 보이는데 이 짤 생각나서 웃겼네요 요즘 50대 엄마들이 자식을 제대로 못키운다고,,, ㅋㅋㅋ
현재 난리났다는 영포티, 오팔륙 행님들 ㄷㄷㄷㄷ.jpg8월 19일 자식이 만약에 방안에만 있고 구직활동 의사가 없으면 포티, 피프티 행님들은 그 자식 평생 먹여살려야 합니다 ㄷㄷㄷㄷㄷ 일본의 예를 봤을때 부모가 다정할수록, 사회진출에대한 솔루션은
개인적으로 국결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8월 18일 한국사회에서 백인 혼혈들마저도 대부분 어렸을때 따돌림 당하는데 동남아쪽은 특히나 더 심하죠 아빠쪽이 능력이 좋아서 자식들 국제학교같은데 다니게 할거 아니면 한국사회에서 국결 2세로
어머니가 잠깐 아프셔서 간호를 했는데 결혼은 꼭해야 할 것 같네요.8월 18일 이거 보면 자식이어서 그나마 이 짓거리를 하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내가 아프면 누가 날 돌보나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엄마 때리자 “죽여버린다”는 형 말에…부모·형 모두 살해8월 18일 사건 당일 A씨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자식을 걱정했고, A씨는 ‘쉬고 있는데 왜 귀찮게 하느냐’라는 생각에 화가 나 어머니의 머리를 때렸다.
33년 만에 만난 자식을 알아볼수 있나요8월 18일 20살쯤 헤어졌다가 33년 만에 자식이랑 재회해도 자식을 알아보는게 가능한가요.
결혼한다는 후배들 보면 집 해가는게 기본값이던데8월 18일 십대 자식들 앞으로 어찌 결혼시켜야 하나라는 걱정이 들더군요
연고경나왔는데..요즘학생들한테 자랑못하는 수준인가요??8월 18일 우담글 보고 충격 수능 0.2%찍고 연경왔고 이정도면 자식들한테 자랑할수있겠다싶었는데 택도 없나보네요ㅋㅋㅋㅋㅋ 지금 어느정도인가요 과거 건동홍문과 위치인가요 충격이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