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1,81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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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들은 최악인거 같네요.9월 28일 자식한테 쏟을 에너지보다 친정이랑 할아버지/할머니한테 너무 잘 해드리니 자식 입장에서는 솔직히 안 좋네요.
자식 한명 20억이다9월 28일 손경제에서 딩크족 피디한테 너는 20억 벌은거다 자식이 잇다고 딱히 외롭지 않거나 행복/보람이 잇지는 않다 정도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91학번 아저씨 2남1녀의 아버지
내부자가 말하는 현대차 생산직29월 27일 ‌선요약 윤석열 계엄전부터 윤석열 퇴진 조끼입고 다님 뉴스는 mbc만 봅 근무시간중 밥먹으러감 화장실에서 담배 겁나핌 정규직 열에 셋은 문신충들임 유튜브보면서 조립함 금,토에 마누라나 자식들
내부자가 말하는 현대차 생산직19월 27일 선요약 윤석열 계엄전부터 윤석열 퇴진 조끼입고 다님 뉴스는 mbc만 봅 근무시간중 밥먹으러감 화장실에서 담배 겁나핌 정규직 열에 셋은 문신충들임 유튜브보면서 조립함 금,토에 마누라나 자식들
집에 돈 좀 있으면 유산공증 하나 받아 놓으세요.9월 27일 유산 때문에 부모,자식사이나 형제들끼리 계속 애민해집니다. 공증전문 변호사한테 가서 유산공증 하나 받아 놓으시면 명절때도 그렇고 재산으로 트러블 없어집니다.
새가 새 잡아먹을때 대가리부터 파먹네요9월 27일 ‌대가리부터 파먹고 몸통은 자식들 줌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남자나이 40후 50초가 제일 힘든 시기...9월 26일 자식세대에게 돈도 많이 들어가는 시기.. 본인들도 건강에 하나둘 문제 생기기 시작..
소비쿠폰 2차 제외되면 상위 10프로 진짜 맞네요9월 26일 자기자신이 상위 10프로는 아니더라도 부모덕이든 자식덕이든 적어도 내가 사는 가구가 상위 10프로는 맞는듯
나솔) 28기 영호는 신기하네요9월 26일 저도 자식 있는 입장에서 옥순이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한편으론 남의 자식은 절대 내자식처럼 못거둘것 같아서요.....
막내동생 공무원 임용됐네요9월 26일 삼형제인데 제가 장남이고 둘째 셋째 다 공무원됐네요 ㅋㅋ 요새 공무원 처우 때문에 말이 많긴 한데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 공무원 된거 엄청 좋아하시네요
시골땅이 너무 안팔린답니다9월 26일 친구할아버지 포천 농지+임야 합쳐 7만평 50억엔 팔아야겠다고 내놨는데 수년째 아무도 관심안갖음 그거팔아 자식 나눠주고 손주 집도사줄생각이시라는데 팔릴기미가 없으니.
어렸을때 엄마한테 야구빠따로 맞은추억...9월 26일 이번엔 그의 엄마가 씩씩대며 와서 찰리 이 썅눔의자식 어딧냐고... 울엄마가 그욕듣고 그 아줌마랑 머리끄댕이잡고 붙었음... 승자도 패자도 없는 처절한 결투...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9월 25일 사실상 본인 노후 대비가 아니라 본인 자식들 노후 대비 해주는 용도죠
나솔) 28기 영철 멘트 진정성 논란.jpg9월 25일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녀의 자식이라도 진심으로 내 아이처럼 키울 수도 있다. 2. 불가능하다. 자기 성격이 남달리 좋다는 것도 그렇고 그다지 신뢰는 안간다.
CJ 이재현 회장 사건보면 남초는 다 비슷하네요 ㅋㅋㅋ9월 25일 이 대세 ㅋㅋㅋ 일단 자식들이랑 와이프 있음 거기다 초대한 여자들 현금으로 150 이상 챙겨줌 재벌회장 아니고 일반 비제이가 저랬으면 여자들은 창녀취급 남자는 포주 취급하면서 파티
자식낳고 후회하는 사람들 엄청많음.JPG ㄷㄷ9월 24일 ‌ 후회 하는 사람들 엄청나게많은데 '매몰비용' 이란 게 있으니 겉으론 자식 낳으면 기쁨이 더 크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죠..
자식 낳고 후회하는 분은 없으신가요?9월 24일 결혼하고 후회하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자식 낳은 걸 후회하는 경우는 못 본 거 같아요 자녀 양육도 어느 정도 적성이 있을 텐데 진짜 안 맞아도 닥치면 다 하게 되는 걸까요? … 육아 진짜 못할거 같던 베프도 엄청 열심히 잘하더라구요 사회면에 나오는 극단적 케이스들 말고는 대부분 자식 낳은 거는 다들 만족하겠죠?
목사, "직장생활 힘든거 자식에게 티내지 마라"9월 24일
유재석도 자기 아들 일 시킬까요?9월 24일 유재석 정도면 자식은 물론이고 손자의 손자까지 놀고 먹기만 해도 되는 재산 가지고 있을건데 굳이 밖에서 돈 버는거를 바랄까요.
75살 이후에 혼자의 삶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9월 24일 (자식은 있다 한들 1달에 한번 만나는거고..) 75살 이후에 부부가 같이 살수도 있긴 하지만.. 일단 그건 빼고. 혼자의 삶.. 70 정도까지는 그래도 약간 힘도 남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