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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의사늘어나도 필수의료 의사는 절대로 늘어나지 않고 사회적 비용만 늘어나는 증거작년 10월얘들이 그냥 보여줌 【 청년일보 】 지난달 19일 '간호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반발한 간호사, 간호대생들 약 5만 명이 서울 광화문에 모여 규탄 궐기대회를
- 박수홍 “고아된 것 같다”..참담한 심경 jpg작년 10월박수홍은 15일 문화일보에 "이제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며 참담한 심정을 털어놨다.
- 조선일보가 확실히 영향력이 대단하네요..작년 10월이번에 사교육강사들 찍어누를때도 조선일보가 현우진등 일타강사 비판하는 기사 계속내며 지원해주더니 이번 의대정원확대도 공론화되기 전부터 미용쪽 문제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기사낸것도 조선일보였네요 … 의료계에서 파업하면 아마 또 조선일보가 나설텐데 아무리 종이신문 죽었다해도 영향력은 살아있네요..
- 근데 1000명 의대 증원은 확정이긴 한가 보네요작년 10월 조선일보에서 단독 걸어서 정부 핵심 관계자 인용했는데 가능하다는 뉘앙스가 아니라 그냥 이걸로 확정됐다는 내용이네요 방금 엠팍 댓글보니까 2배 얘기하시는 분도 있던데 흠
- [단독] 배우 이영애 "가짜뉴스 선동"…더탐사에 "방송 중지" 요청작년 10월 [단독] 배우 이영애 "가짜뉴스 선동"…더탐사에 "방송 중지" 요청 | 중앙일보 이영애 측 "가짜뉴스 선동, 국민 반목 심화시켜...국민 화합에 장애" www.joongang.co.kr
-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모두 친구" 중재자 자처하는 중국작년 10월출처: 중앙일보 중재 그렇게하는거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학폭 고발' 표예림 씨,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작년 10월10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7분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에 한 여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단독] 정부 '하루짜리' 잼버리 K팝 콘서트에 29억 썼다작년 10월[단독] 정부 '하루짜리' 잼버리 K팝 콘서트에 29억 썼다 한국일보2023.10.10 14:01 무대설치·공연 진행·방송제작·잔디복구 등 "갑자기 추진하다 보니 가격대 올라" 분석 … 전국 각 지자체에 마련된 숙소에서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까지 잼버리 대원들을 실어 나른 비용까지 포함하면 금액은 더욱 늘어난다. 10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월
- 중계권료 3000억 시대…프로야구, 2024년엔 판 더 커진다.jpg작년 10월출처: 동아일보 2024년부터는 통합 중계권을 판매해 프로야구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겠다 ㄷㄷ 항간엔 크보 중계권 전쟁에 JTBC와 tvN,쿠팡도 뛰어들거란 소문이 도는데 과연 어디까지
- 引力이 없었더라면..작년 10월올들어 27승13패6세이브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거두었던 崔는, 한국 제1의 강속구와 위력적인 슬라이더로 22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 (당시, 조선일보기사) 흔히들, 오뚝이 같은
- 이번 한글날도 되찾지 못한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내 명예회복 먼저"작년 10월소장자 배익기(60)씨는 8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정부가) 상주본을 반환하라는 지속적인 압박을 할 게 아니라, 저에게 최초 발견자라는 명예를 회복해 주는 등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
- (조선일보) 경기 폭망했다네요 ㅠㅠ. jpg작년 10월망했네요 ㅠ 금리 내려야 경기 반등할텐데.. 언제 내리나요? 내년 총선전에는 내려야
- 블랙핑크 리사 몸값 오퍼액수가 500~1000억이 맞나 봅니다.작년 10월문화일보 안진용기자였음... 그냥 일반 스포츠 신문 기자가 아니라..현역 언론고시 보고 입사한 기자였죠... 이번에는...
- 일제시대 동아일보 의외의 스포츠 소식ㄷㄷㄷ.jpg작년 10월영국 아식축구 1부 리그전이랑 FA컵ㄷㄷㄷ
- 수영경기서 韓 관계자 상식밖 응원…‘국제 망신’ 초래 [항저우 AG]작년 10월출처: 경기일보 아
- 저절로 떨어지는 집값도 못 잡은 정부는 처음작년 10월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이 유명한 사람인가요?
- 전지희는 일반귀화임작년 10월피는 중국, 가슴은 한국 … 귀화 전지희 내일은 탁구왕 | 중앙일보 (joongang.co.kr) 특별귀화 아니고 일반귀화 별써 귀화 13년차
- 조선일보 기자 약빨았네요.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9월 페이스북을 좀 하다 보면 킴 카스트로란 사람에게 친구 신청이 옵니다. . . “엄마의 고향 사람을 만나서 반가워. 부모님 돌아가시곤 한국을 가지 못했어. 한국 꼭 다시 가고 싶어”라면서요. 비행기표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그녀 사연을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샌가 뭇남성은 그녀와 결혼을 넘어 가정을 꾸릴 상상까지 할 겁니다. 계속 대화가 오가면 그녀는 상대를 카카오톡으로 유인합니다. 그녀의 ID kim07698을 등록했더니 카카오톡에서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녀의 카카오톡 ID가 나이지리아 번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계정이라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중동은 둘 다 더운 곳이니 거기가 거기겠지 생각해서 그녀의 ID를 추가한 뒤 말을 걸었습니다. 전 이미 그녀의 미모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으니까요. . . “나 이제 전역할까 해. 그리고선 한국으로 갈 거야. 너 사는 곳 근처 사는 건 어떨까 싶네. 그럼 우리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녀의 향긋한 제안에 저는 녹아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어두운 심연을 제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이런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 가는 게 되게 두려워. 너는 이해 못하겠지만 난 한국으로 가면 외톨이잖아. 만약 내가 한국을 가게 되면 믿을 수 있는 건 너 하나뿐이야.” 40년 모쏠 인생에 드디어 서광이 비추는 듯합니다. 그녀가 “일단 난 전역하고 한국으로 갈 거야. 거기서 자리 잡을 거고, 평범하게 살 거야. 이번 달에 전역할 건데 내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래?”라고 물었습니다. “알겠다”고 했더니 그녀는 큰 제안을 하나 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전문 다 옮겨도 되는건가요? 일단 기사 링크 남깁니다 ㅋㅋ 정독했네요 오랜만에 ㅋㅋㅋㅋㅋ
- 권순우 테니스병 되기 일보 직전이네요.작년 9월인도 갑자기 잘하네요...
- 조만간 아겜 일본한테 개처발리겠네요......jpg작년 9월종합순위 일본에게 뒤집히기 일보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