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에 대한 85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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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에서 20~30등하는 의사는 보기 싫습니다2월 22일 지금 한 반에 인원이 20명대 초반인데 전국민이 의대를 간다는 얘기잖아요?
기계공학과 학우 전체 자퇴서 제출2월 22일 취업 안된다 지방 기업 입사시 혜택 부여 기계과 입학 인원 증원거부 등등
막무가내로 내년 당장 2천명 증원한다면 해결책이..2월 22일 그러자면 교수를 비롯한 교육인원이 2배로 일해야 하고 시간분배 면에서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비대면 교육이죠. Zoom을 이용하여. … 의대 건물을 증축해야 하고 교수, 조교, 기사 등 교육을 위한 인원도 확충해야 하는데 이게 당장에 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의대 족보문화2월 22일 ‌ 예전부터 의대는 붙기만하면 다 의사된다고 했었음 ㅋㅋ 지들도 들어가서 공부 제대로 안하면서 무슨 의사 질문제니 뭐니 하는거 웃김 걍 저것들도 인원수보다 더 뽑아서 한정된 수만 의사될수
흉부외과 수가를 100% 올린 후 일어난 일2월 21일 의사 인원 늘리고 미용, 실비 때려잡지 않고 "정상 수가"로 기피과 개원의가 미용의사만큼 돈 많이 벌게 해주려면 대체 수가를 얼마나 올려줘야 정상수가가 되는 겁니까?
불펜 의사 증원 토론에서 하나 잘못된 전제2월 21일 병원에게 필수,기피과는 수술할때 돈은 돈대로 왕창 쓰면서 벌어오지 못하는 돈나가는 구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들은 기피과 의사들을 많이 고용하지 않아요 딱 법적으로 가능한 최소 인원만
아직도 이강인 두둔하시는분들 너무 유불리 계산해서 말하더군요2월 21일 손흥민도 까라고 7.탁구쳤던 인원중에 고참들도 있었는데 왜 자꾸 이강인만 잡고 욕하냐 적다보니 끝이 없네요 여기까지만 이강인에게 불리한 사실은 다 빼고 주장하는게 대단하네요
[펌] 흉부외과 의사입니다2월 21일 적절한 보상, 의업의보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으면 적절한 인원이 어려워도 필수의료에 지원합니다. 1980년대 의사 정원은 더 적었는데 흉부외과 지원자는 현재의 3배였습니다.
이번에 의사 증원 400명 했으면 다같이 파업하고 그럴일은 없었을듯2월 21일 복합적으로 의사들과 국민들을 자극해버린거고 이번 증원은 법적 부담 완화 정책 같은 좋은 것들도 있고 본인들이 뽑고 지지하는 대통령의 정책이기도 함 실제로 의대 교수들도 2000명 인원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김윤 교수말로는 2000명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해서 나온것인지 설명하네요2월 20일 라고 하셨는데 각 의대별로 조사결과 감당할수 있는 인원수치)
윤석열이 의사집단 이기기 힘들겁니다2월 20일 그러면 그 인원들 다 빠져나가면 인턴부터 레지던트까지 몇년치 인원이 싹다 빠져나가면 이거 공백 어떻게 메울건가요? 몇년동안 아프면 죽으라는건가요??
의사들 버티는 이유2월 19일 이번에 지면 다음은 미용시장 개방+실비사기단이 타겟이기때문이죠 인원 늘리는건 큰 문제도 아니지만 미용시장개방하는순간 하방에 빵꾸뚫림 -> 울며겨자먹기로 기피과해야함 실비사기단 잡는순간
지금 정부는 싱글벙글일거 같네요2월 19일 강력하게 대응하니 지지율 올라서 청와대가 엄청 고무적이었다고 하던대 이번건 지지가 80퍼 이상이라 진짜 꽃놀이패죠 그것도 총선이 걸린거라 초강수 일겁니다 총선끝나기전에 협상으로 인원은
자 의사 페이 공개합니다2월 19일 세후1000벌려면 개빡센데 의사는 2천은 기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러니 전국민이 의대광풍에 미쳐있는것 의사들 맨날 필수과 처우개선.수가조정 하면서 방패막이로 내세우는데 필수과로 인원이
전공의 근무 여건 질문2월 19일 전공의들이 주 80시간 이상 일하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니까 인원 늘려서 좀 부담 덜어준다고 하잖아요? … 인원 늘리고 패키지 통과시켜서 밥그릇 줄일거면 몸이라도 편하게 해줘야 되는데, 지금 3월 재계약하는 전공의부터 52시간 보장, 당직 수 감소, 주 5일 근무 등등 여건 개선이 가능한
이강안 몸싸움 전말 찌라시2월 18일 ‌-먼저 본인 초중고대 프로2부까지 해서 대표팀에 친한 동기및 건너 선배있는데 그중 한명한테 조금전 직접 들음 -경기전날 저녁을 먹음 이때 탁구를치다 저녁먹으러 온 인원들이 있는데 … 얼른 먹고 다시 탁구치러 가려고 허겁지겁 먹음 -주장이 다들 다먹고 미팅좀 간단하게 하자고 착석좀 해있으라함 -이때 탁구인원들은 쌩까고 탁구를 치러 감 -고참들이 몇몇 어디갔냐해서 … 탁구치러 간거 같다고함 -불러오라 함 -막내가 이들을 불러옴 -몇 고참들이 뭣들하는거냐고 말 못들었냐고 언성 높임 -탁구인원들은 못들었다 라고 말을함 (진짜 못들은건지는 잘 모름) … -한 고참이 장난하냐 늬들만 못들었다는게 말이되냐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그럼 뭐냐함 -탁구인원 중 한 명이 진짜 못들었는데 못들은걸 못들었다하지 그럼 뭐라하냐면서 개김 -같이 언성
두산 이토 코치가 말하는 한국 야구2월 18일 코치 인원수가 적다 코치가 너무 많은 역할을 하더라 분업화가 잘 안돼 있다 코치 업무 과중 4.
국내축구 문화가 많이 바뀌었나요?2월 17일 ‌ ㅇㅇ이 밑으로 몇시까지 어디로 모여 한다음에 맞을 인원중에 그나마 최고참인 사람 뺨다구 한대 갈기고 발로 배빵한대 내지르면서 분위기 잡고 제일 문제일으킨 사람 욕설을 곁들인 일장연설로
의사들 부족한거 아니었나요??2월 16일 인원 늘어나면 과로 덜어주는건데
저도 의대정원 2천명 늘리는거 반대합니다.2월 16일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대한민국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특정 직업만 모집 인원수를 제한해서 뽑는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헌법 측면에서도 위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