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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주식 급등으로 탄핵 결과 예상 가능한가요4월 1일 주식 시장 급등이면 탄핵 결과를 예상해볼수 있는건가요 인용 기각? 주식 상황으로 결과 예상은 좀 무리인가요 금요일에 선고 한다는데
- 재미로 산 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도전4월 1일탄핵 인용 되면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ㅎㅎ 분할 매수로 선발대 보냈는데 추가 매수 기회는 안주는군요
- 드디어 금요일 탄핵 선고 ㄷㄷㄷ4월 1일 인용이든 기각이든 사회적으로 보더라도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드디어 선고일이 잡혔네요 속보로 기사들 계속 뜨고 있는중
- 조선)복지부 장·차관 물러나야 의정 갈등 끝난다4월 1일게다가 당시 인용한 2020년 OECD 자료에는 의사 소득이 높은 미국·일본·캐나다·호주 등 10국이 빠져 있었고, 한국 의사의 외래 진료 횟수가 OECD 평균의 3배라는 사실도 고의인지
- 최근 발표된 전세계 문화파워력 순위..jpg3월 31일그렇게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 즉 문화 파워를 의미 글로벌소프트파워 지수 집계하는 가장 권위있는 파이낸스 지에서 선정한 소프트파워 기준 2024년 현재 구글 검색시 가장 많이 인용되는
- 의사들은 환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안 보는군요..3월 29일조영래 변호사의 일기를 인용합니다.
- 국장 피바다네요 ㅎㄷㄷㄷㄷ3월 28일한없이 빠지는군요 기각이던 인용이던 불확실성이 좀 사라져야 갈텐디요
- "나는 유죄에 5천, 인용에 1억"...불법 '탄핵 토토' 해외서 불붙었다.gisa3월 28일이밖에 ‘김건희 여사가 2025년 안에 구속될 것인가’ ‘헌법재판관 몇 명이 탄핵을 인용 또는 기각할 것인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025년 안에 구속될 것인가’ 등 베팅까지 올라와
- 뉴진스 "가처분 인용, 모두 충격…일 계속할 수 있을까 두려워"3월 27일해당 영상에서 다니엘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저는 정말로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뉴스를 본) 모두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며 "우리는 단지 일을 계속하고 싶다.
- 이재명 무죄 + 탄핵인용 이번주 나오면3월 26일지수 좀 오르겠네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기에 주가적으로 지지율이 확실한 대권후보의 사법리스크 패싱은 호재죠 더불어 윤석열 탄핵인용도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해주는 부분이라 호재 요즘
- 뉴진스 대변인 이현곤 변호사 이게 무슨 말이죠?3월 26일신뢰관계 파탄에 대해서 뉴진스의 주장이 하나도 입증이 된게 없어서 11대0으로 인용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계약관계 신뢰도 뉴진스측에서 파탄낸거 아닌가요?
- 연돈 5년 드립은 좀 와전된건데3월 25일이건 5년간 자기 밑에서 배우란게 아니고 기술 익혀서 창업을 하더라도 제주도 떠나지 말고 같이 장사하자는 걸, 무슨 최소 5년간 배우라는걸로 많이 잘못 알고 까질 레퍼토리로 자주 인용
- 뉴진스 가처분 인용후 한겨레 이정국 문화팀장 기사목록3월 25일 한겨레 이정국 기자님이 어떤분인지는 이 글 참고 뉴진스 비자관련 단독뉴스 쓴 한겨레 이정국 문화팀장 이 사태의 원인은 민희진과 뉴진스의 탁월함 때문이라는 이정국 기자님! 진짜 님의 팬심 하나는 인정합니다. 민희진 - 어도어전직원 기사는 평생 안 쓰실듯 노동자를 대변하는 한겨레의 가치고 나발이고 팬심이 우선이신 대단한 기자님 응원합니다
- 나홀로 인용3월 24일
- [단독]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3월 24일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 21일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전부 인용 … 인용된 가처분 결정에 이의 제기가 접수되면 같은 재판부가 다시 심리를 하게 된다.
- 뉴진스 이름으론 무대 안선다... 홍콩 공연서 “활동 중단” 선언3월 24일 애초에 법원에서 활동 불가 가처분 인용을 했는데 제목만 보면 자발적인줄 알겠음.
- 와.. 뉴진스 뉴진스 김수현 사태도 잡아먹네요3월 24일가처분 인용으로 방시혁이 이겼다고 생각하나요? 법적으로 승자면 하이브 ceo 로써도 이긴건가요?
- 방시혁이 이겼다고 보는분들은 단순하네요 참 ㅎㅎ3월 24일남은건 상처뿐인 가처분 인용 뿐인데요 ㅎㅎ 삼국지에서 조조가 이런걸 비유해서 계륵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긴것도 아니고 진것도 아닌데 힘만 소모한 꼴이죠 방시혁 꼴도 우습게 되었구요
- 딥시크 핵심인력 여권압수·출국금지…"AI 기술 유출 우려"3월 23일더버지, 테크크런치 등은 22일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딥시크가 정보의 잠재적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강한 통제 조치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 뉴진스 재판 가처분인용 하루나 지났나 뭔 김앤장 파워가 어쩌고3월 23일뉴진스 : 어도어가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직으로 복귀 시켜달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이는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된다. 재판부 : 민희진과 관련한 멤버들의 요구에 대해 "채권자(어도어)에게는 대체 프로듀서를 영입할 역량이 충분하며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는 것이 전속계약 해지의 사유가 될 수 없다. 또한 민희진을 프로듀서로 한다는 내용이 전속계약에 기재돼 있지 않다. 뉴진스 : 하이브의 2023년 5월 10일자 음원리포트에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다. 재판부 :‘뉴 버리고’ 문구가 포함된 음악산업 리포트에 대해서도 전후 맥락으로 볼 때 ‘뉴진스를 버리겠다’고 한 문건으로 보기 어려우며, 이는 하이브의 또 다른 계열 소속사(쏘스뮤직) 여성 아이돌 그룹인 ‘르세라핌’의 성공 전략의 일환으로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보다는 ‘블랙핑크, 르세라핌, 에스파, 아이브’로 분류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뉴진스 :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 고유성 훼손 대체 시도했다. 재판부 :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 또한 제출 자료만으로 복제를 소명하기 어려우며, 설령 콘셉트를 복제했더라도 이것이 지식재산권 보호 대상이 되기에 모호하다고 봤다. 뉴진스 :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관행으로 인해 뉴진스 성과가 평가절하되었다. 재판부 : PR 담당자의 뉴진스 앨범 판매량 수정 요청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사실관계를 정정한 것일 뿐 뉴진스 폄하나 모욕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뉴진스 : 하이브 계열 빌리프랩의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 재판부 : “실제 이(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하니가 같은 날 민희진에게 아일릿 멤버 3명이 채무자 하니에게 불편하거나 딱딱하게 인사했다는 취지의 영문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을 고려할 때 인사를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당시 하이브 폐쇄회로(CC)TV에 아일릿 멤버 3명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확인되는 점 등으로 미루어 하니가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발언을 들었다는 것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뉴진스 :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의 협력을 파탄 냈다. 재판부 : 이 사건의 당사자도 아닌 돌고래유괴단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채권자가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 뉴진스 : 박지원 당시 CEO가 ‘뉴진스 멤버 등에게 긴 휴가를 줄 것’이라고 발언했다. 재판부 : 박지원 전 대표의 '긴 휴가' 발언도 연예활동을 금지한 발언이라고 볼 수 없다 그냥 계약과 관련 없는 주장이나 여론전 하던걸 가져왔는데 그마저도 근거 없었고 계약의 핵심적인 사항은 다 잘 이행해서 11-0 으로 원사이드로 끝난 게임입니다 김앤장이 파워가 쎄서 뭘 한게 아니구요 오히려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라서 김앤장은 아주 쉽게 승소한 상황입니다 다툼의 여지조차 없을 지경 뉴진스측은 마지막엔 근거가 빈약한 주장이라 쟁점 버리기까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