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인도에서 탈수 있는 우등 기차 모습 .JPG2월 22일기찻길이 저런데 탈선 안되나보네요
- 인도의 유명 정형외과 .JPG2월 22일부러진 뼈 고친다는데 저기선 명의라네요
- 인도 길거리 음식 위생 레전드ㅎㄷㄷㄷㄷㄷㄷㄷ2월 22일면역력 뭐임 ㅡㅡ
- 인도 길거리 음식 도전 결과래요ㅎㄷㄷㄷㄷㄷㄷㄷ2월 22일ㅓㅜㅑ 현지 인도인은 이상 없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인자강인듯
- "인도"는 우리나라에서 너무 고평가 돼있습니다.ㅋ2월 22일인도는 사회가 엄청나게 분열돼어 있죠 ㅎ. 종교갈등엄청심하고 민족갈등도 있습니다 . 심지어 언어도 10만명이상 쓰는 언어가 200개가 넘어요 . … 우리나라가 반중감정이 심해서 역설적으로 인도를 응원하는 경향이 상당합니다. 서구사회도 권위주의 중국의 성장을 애써 외면하려고 민주주의 인도를 띄우는 경향이 장난아니죠.. … 인도는 심각하게 고평가 돼어 있는 국가입니다. 사람만 많다고 , 믿을만한 국가가 못돼요.
- 이승만이 진짜 저평가이긴 하네요2월 21일이기붕이 문제였지 그에 비해 한미방위조약이랑 토지개혁은 진짜 완전 킥인듯 한국 시스템의 근간을 세운 사건들 덤으로 그전까지 무인도였던 독도를 무대뽀식으로 영토 선포까지..
- 주의) 오늘자 인도에서 발생한 상황...mp42월 21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전랑외교'서 '미소외교'로 돌아선 中…2500조 문화시장 다시 열린다2월 21일실제 중국은 한국 외에도 일본, 인도 등과 최근 무비자 정책과 국경 분쟁 관리, 수산물 수입 재개 등 잇따른 우호 조치로 관계 구축에 나섰다.
- 인도의 길거리 감자튀김...gif2월 20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트럼프, 국방비도 줄인다…“5년간 8% 삭감 지시”2월 20일미 국방부는 약 130만 명의 현역 군인과 약 80만 명 이상의 주방위군 및 예비군을 관리하는데, 이번 삭감안에서 주한 미군이 소속된 인도·태평양 사령부 등 군인들을 제외됐다.
- 인도 흔한 운전 모습.shorts2월 20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인도의 군대 신검 모습....gif2월 20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170cm 이상이어야 입대 가능하다고 하네요
- 이민받자는 사람들은 보세요2월 19일거의99%는 중국,필리핀,태국,베트남 라오스등 인도,파키스탄등 중동등...에서 올것 입니다. 유럽 스웨덴을 보세요. 지금 스웨덴은 지옥입니다.
- 테슬라 인도 줘패러 간다 ㄷㄷㄷ2월 19일똥슬라 인도 시장으로 진격중 ㄷㄷㄷ
- 겁나 맛있다는 인도 길거리 음식 .JPG2월 19일환타를 넣어 만든 오믈렛이라는데 오렌지 오믈렛이라고 판다네요
- 볼보 중국에서 짝퉁스피커 넣어서 판매..2월 19일현대차 크레타 EV, 인도서 돌풍…2주 만에 1700대 판매 렉서스코리아,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 공개 자동차 뉴스 더보기
- 아우디7은 이미지만 안좋은가봐요2월 19일평가를 얻고 있네요 할인을 많이 때린다는데 그런 것 때문에 이미지가 좀 깍인 것도 있을라나요;;; 3천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 쏟아진다…기아·폭스바겐·테슬라 가세 현대차 크레타 EV, 인도서
- 러시아헝들 사고후 대화2월 19일ㅋㅋㅋㅋㅋ 현대차 크레타 EV, 인도서 돌풍…2주 만에 1700대 판매 3천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 쏟아진다…기아·폭스바겐·테슬라 가세 자동차 뉴스 더보기
- 미국이 제조업 가져오겠다는거만큼 코미디가 없는 듯2월 19일한국 사이즈 나라도 제조업이 저물어가는데 미국이 무슨수로요 ㅋㅋ 제조업이야말로 개같이 사람 부리고 하청의 하청의 하청을 해야 경쟁되고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안봐도 인도 동남아도 자국보다
- 트럼프의 방향은 미국의 2050년 안정적인 세계 4위 방어입니다.2월 19일전세계에 멀리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건너까지 다 개입, 간섭하고 대신에 결제시스템에서 달러패권 유지 강요 이게 가능했으니 발권력을 이용해 국방비 천조 달성(일명 천조국) 원유 결제에서 … 폭망해서 아르헨티나처럼 될 확률에 베팅하기보단 2050년에 중국-인도-러시아에 이은 안정적인 4위 수성을 위한 오랜 작업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