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에 대한 47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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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논란 보니 미국에서 알게된 형이 생각납니다8월 12일 미국 근무할 때 알게된 한국인 형이 있는데 중학교 때 조기 유학 가서 대학 직장까지 계속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시민권 영주권 없는 취업비자 상태이고 군대 갈 생각이 없으며 … 한국에 가끔 방문합니다 병역제도 허점이 분명 있습니다 이 형 같이 군대 안 간 유학생들 엄청 많을 텐데요
대만의 TSMC가 우리나라 삼성보다 체급이 큰가요?8월 12일 대만 유학생이 그러길래요
돈없는데 미국유학가고싶으면 브리검영대학가면 개꿀이죠.8월 12일 랭킹도 나쁘지 않은데 사립댄데 등록금이 한국 사립대보다 싸죠. 유타주라 물가도 뭐 다른 큰도시들보단 싸고. 실력, 돈 모든게 어중간하면 이 대학 지원하면 딱일듯.
사실 미국박사는 완전 인정입니다8월 12일 미국 학,석사의 경우 도피유학, 학벌 뻥튀기용으로 종종 있습니다만 박사는 완전 다른 세계지요 제 기준으론 탑20미국박사면 서울대박사 보다 무조건 위라고 생각합니다 학,석사가 어디였던지간에
난 우리나라 한녀는 남자들이 만든 괴물이라고 봅니다8월 11일 ‌ 그래서 일본여자 만나라 이런것도 좋게 안봄 왜냐면 저런 놈들은 일본여자를 만나도 한국여자대하듯이 떠받을어서 1년이면 한국여자패치 완료시켜주거든요 주변에 일본에서 유학온 일본여자
인생 최고의 호수(캐나다 벤프)8월 11일 현재 미시간에서 유학중인데 캐나다 밴프가 하도 예쁘다고 해서 약 3000킬로 운전해서 가봤네요 모레인 호수인데 물색이 정말 너무너무 아릅답네요 ㅠㅜ
한국의 "성씨"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8월 9일 통일 신라 시절 신라 사람들은 당나라와 교류하고 당나라에 건너가 유학하면서 성씨를 만들었습니다. 사로국 6촌장의 성씨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수 있죠 하지만 한국의 성씨는 단어 만으로 그 유래를 모르죠 단어 자체가 음차를 한자로 바꾼 OEM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련된 성씨는 지극히 당연히 왕족과 소수 귀족들 또는 중국에 유학 … 라고 지방 관청의 호적에 "유학" 이라고 등재합니다 조선 초창기에는 소수의 양반과 대대수의 양민들로 나름 세수가 잘 걷히며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갔는데 중기를 넘어가며 편법이 생기기 … 앞서 "유학" 으로 정식 기재하면 면세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게 다른 말로 지역에서 "유학" 즉 공부하는 자로 호적 상에 기재를 하면 그 호적은 면세라는 뜻이니 해당 지역에 배당 되는 조세의 총량도 감소하게 됩니다.
학벌좋은 후배 직원 교육하면서 느낀 점.8월 9일 올해 들어온 신입직원은 서성한에 유학다녀온 직원이 왔습니다. 초중고등학교도 젤 유명한 학교들 나왔다고 하던데 신입직원한테도 제가 교육을 하면서...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전쟁했던 한국가문들8월 8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00년뒤 영조시절 윤관의 자손들이 열받는다고 심씨가문 무덤을 파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씨가문은 남의 무덤파고도 니들이 유학자냐며 빡쳐버렸고 그래서 열받은 심씨가문이
주변에 혹시 되게 잘된사람 있으신가요?8월 8일 특히 팔로워에 초중학교 동창이 한 명도 없음 고딩 올라갈때 유학간거로 알긴 하는데 그래도요 학교다닐때도 집이 잘살긴 했는데 지금 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음.
[나솔사계] 아니 미스터한이 단순히 돈냄새 맡고 들이대는 거면8월 7일 ‌예체능 유학 보내주는 집안 딸래미 택하지 무슨 폐업가게 철거업하는 사람을 택해요 알뜰한 거 좋아하고 경제관념 제대로 된 사람이구만 잘생긴 사람 까고 싶어서 억까들 존나 하네 ㅉㅉㅉ
배우 송영규씨에게 갑질한 감독 있다면 밝혀졌으면 합니다..8월 7일 뉴스에는 첫째 둘째 해외유학때문에 일끊기는걸 원인으로 보는데.. 미팅자리인지 알고 나갔다가 술자리로 만든 갑질감독의 여론만들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했다는 나선식 물펌프8월 7일 아르키메데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기원전 272~212)가 이집트에 유학중이던 시절에 나일강의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발명했다는 나선식 물펌프.
서른 여섯 여잔데요 제 글좀 봐주세요 송영규 자살 기사 보고 궁금한점8월 6일 고등학교 때는 부모님이 유학까지 보내주셔서 미국에서 3년간 교환학생으로 지냈고, 영어특기자로 한국 대학에도 들어갔어요.
36살 여잔데 집좀 잘사는 애들은 다 미국가서 살아요8월 5일 ‌다 미국으로 도피할려고 환장하는 것같아요 제가 아는 애들 다 미국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최소 국적은 미국이고 자식들도 원정출산해서 한국에서 키우다가 미국유학보내는 루트 진짜 저 캐나다
30년 전 일본여자들 평이 지금과도 비슷한 듯8월 5일 그때 미국유학했던 친구 말로는 일본여자 한국남자 커플이 많았고 일본여자들이 한국남자들 많이 좋아했다고, 그런데 그때 한국 남자들이 적응못했던게 일본 여자들이 바람 피는거었다고 헌신적이고
진짜 미국유학비용 많이 드는데 ㄷ ㄷ 특히 뉴욕 같은데8월 5일 주립대도 아니고 ㄷ ㄷ 미국 대도시 물가 ...미쳐 날뛰고 있는데
아파트 팔아서 아이 유학비용 대는 사회가 정상인가 싶네요.8월 5일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하하호호 하면서 커서 독립하는게 아니라 아이는 스펙을 위해 부모와 떨어져서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에 유학 나가서 스펙쌓으러 다니고 부모는 혼자 들어와서 밥먹으며
미굳 유학 딸내미들 입에서 쌍욕 처나오네요8월 4일 형편이 안되면 안해야지 미국 유학 평생 부모에게 죄스러운 마음가지고 살아라 해도해도 너무하네 대학다닐때도 부모님이 한푼이라도 학비랑 생활비 보태려 나가시는거 가슴 아파서 알바하고 주말에
근데 영미권 학부유학 보내서 돈값 뽑아내긴 하나요?8월 4일 솔직히 십중팔구 돌아와서 한국에서 직장 잡자나요, 잘풀려봐야 정유사급 대기업이나 시중은행 가던데 솔직히 이것도 착실하게 공부 열심히해야 가는거고 보통 이것도 못가는애들 많아요